강아지가 미용하는 것을 너무 괴로워하는데, 어떻게 털을 잘라줘야 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강아지가 미용에 대한 스트레스와 거부반응이 심해 털을 제대로 깎아주지 못하는데요. 예뻐보이는 것은 둘째고, 피부건강을 위해 잘라줘야 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미용하는 것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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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털을 자르는 것 자체가 강아지에게 굉장히 심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피부를 위해서는 털을 잘라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피부가 회복되면 다시 털은 자라기 떄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전문가가 빠른 속도로 미용을 끝내는게 가장 좋으니 전문 미용사 선생님에게 의뢰하여 미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호자분은 좋은 역할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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