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를 측정할 때 전극이 닿는 부위, 특히 발 뒷꿈치에서 퍼지는 느낌으로 일반적인 외상계열 통증(근육통,화상)과 다르게 신경통 느낌으로 저리는 듯 아리는 듯 하게 통증이 느껴집니다. 일반시계는 괜찮은데,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면 비슷하게 전기 센서로 여러 생체 정보를 측정해서 그런지, 같은 종류의 통증이 생기네요.
이런 이유가 무엇인지, 방치해도 괜찮은지, 계속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도 되는지, 관련해서 병원에 내방해야할 필요가 있다면 어느 과로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