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되면서 사진으로는 구분할수가 없겟던데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되면서 사진으로는 구분할수가 없겟던데 일반적으로 실제 촬영된 사진과 딥페이크 기술로 위조된 사진을 판독하는 기술이 있나요? 어떤 불법적인 정활들을 포착한 사진 등이 증거로 채택이 될수없는 일들이 생길것 같아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AI로 생성된 이미지는 AI를 이용해 구별해 낼 수 있습니다. 로이터, 캐논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디지털 사진의 진위를 구별하는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기술의 진보가 언제나 그랬듯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막는 기술이 생기면 뚫는 기술도 생겨난다는 점입니다.
AI기술이 발달하면서 딥페이크 기술도 굉장히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딥페이크 구별에도 AI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직은 인공지능이 구현하지 못하는
사람의 피부로 보이는 혈류의 특성이나 기타 등등의 요소를 구별해 딥페이크 영상인지를 구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구별하지는 못하고,
사진과 같은 경우는 더 어렵고
AI기술이 더 발전하여 더 정교한 딥페이크가 가능하게 되면 구분이 더 어려워 질 것입니다.
일부에는 사진에 AI기술이 적용되면 파일에 태그(파일을 복제하거나 수정해도 사라지지 않는)를 남겨
AI가 들어간 사진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방식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같은 경우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생길 경우도 있지만
사진은 찾기가 현재까지 어렵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