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목뒤 통증과 함께 어깨쪽이 뻐근해서 정형외과 검진을 갔는데 일자목에서 거북목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도수치료를하는게 근본적이 치료 방법일까요? 아니면 한방에서 하는 추나요법이 더 적절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