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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늘긍정적인지젤

늘긍정적인지젤

25.10.10

남자들끼리 대화에서는 이러는건가요?

남친이 군대동기 친구랑 우연히 대화하는걸 들었는데

서로 여자얘기를 하면서 허세를 부리듯이 얘길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하소연인줄 알았는데

험담처럼 들릴 수 있는 안좋은 얘기로 가더니

짜증나게 하니까 그냥 즐기다가 접어 버려야 겠다고 하고,

너따라 일본가서 일본여자들이나 만나고 와야겠다고 하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본성?을 알게된 건지, 아니면 그냥 남자들끼리의 대화에서 허세를 부린건지

충격이 오네요

나이가 마흔인데 서로 만나는 여자의 잠자리 얘기부터 험담 자랑 허세 ..

이런 얘기를 하는게 일반적인 남자들 대화인가요..?

궁금하네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ROKGIGAB

    ROKGIGAB

    25.10.11

    남자라고 다 저런 대화 하는건아닙니다.

    저런 대화 좋아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행동으론 그러지 못할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진심이 포함된 말일수도 있습니다.

    여자 친구앞에서 그런 대화를 하다니,

    그리 좋은 남자 같아보이진 않네요.

    말속에 그사람의 됨됨이가 보입니다.

  • 사람마다 다르지만 남자들 다 이런 대화를 하지않습니다 남자라서 이런 애기를하는것이 아니고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그런 얘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 대부분이 조금 허세를 가미해 이야기하기는 하죠. 자기 남친이 혹은 자기 여친이 다른 친구들에게 조금 더 괜찮아 보이기를 바라니깐요. 하지만 저 정도라면.. 평상시에 남친이 음식점 알바생이나 경비아저씨 등에게 어떻게 행동하나 보세요. 그러면 남친의 인성이 어떤지 나오지않을까요? 나 보다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 아마도 그 사람의 인성일거예요. 그냥 허세인지? 원래 인성인지..

  • 그분들이 좀... 다른 분들은 안 합니다. 저희 모임에서도 그런 말 안 합니다. 자기 여자를 왜 그렇게 험담하죠. 다 자기얼굴에 침 뱉기인데요.

  • 장난?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데, 장난이라도 그런 저급한 말 안 합니다. 

    마흔 넘게 나이먹었으면 말하는 꼬라지 어차피 수정 안 될텐데 흠

  • 엥? 나이가 마흔인데 아직도 저런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어릴 때 하던 짓을 아직도 하는지;;

    물론 대부분 남자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20대 초중반까지 저런식의 대화 많이 합니다

    물론 안하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어찌됐던 저런 대화를 하는 남자들도 나이를 한살 두살 먹으면서 달라지게 됩니다

    20대 중반에 해도 이상할 대화를 40대가 되어서 한다면 그건 진짜 문제가 있는겁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면 저는 심각하게 다시한번 고민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10.11

    그냥 작성자님이 만나는 그 남자들이 이상한거고요 정상적인 남자들은 저딴말 안해요

    건전하게 자기들끼리 잘 놉니다

    오히려 그룹내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는 놈이 있으면 정상적인 일반 남자들은 ㅁㅊㄴ이다 생각해서 저절로 멀리해요

    저 사람들은 그냥 지들이랑 비슷한 끼리끼리 노는겁니다

  • 남자들끼리 허세를 부린다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만은

    어쨌거나 점잖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니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말한대로 진짜 저러고 다닌다면 그 남자는 정리하세요.

  • 남자라고 그런 이야기를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나이도 아닌데 무슨 자랑거리라고..나이먹고 나잇값하는게 좋은데,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세요

  • 예의가 없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나이가 마흔이 되도록 여자들의 얘기를 부정적으로 하는 것이 마음이 안좋네요. 여자를 인격적으로 대우해줘야 본인도 인격적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생각됩니다. 인생을 진실되고 진중하게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사료됩니다.

  • 남자라고 다 그렇게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개개인의 성향이 크다고 봅니다. 서로의 대화속엔 가급적 제3자의 얘기는 하지 않는게 좋을 듯 싶네요.

  • 허세를 부릴 나잇대도 아닌거 같은데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결혼전제로 만나는 사람을 두고 입밖으로 낼 말도 생각조차 하면 안되는소리를 ㅡ 일생을 같이 할사람이라면 신중하게 고려 해보세요

  • 일반적인 남자들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고 그냥 반반이나 30%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남자들 중에서 허세가 많은 타입은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일상입니다. 근데 안 그러는 사람이 더 많기는 합니다.

  • 모든 남자들이 그럴 것 같진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편하게, 그리고 괜히 더 허세를 부리면서 말을 생각없이 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남자들이 그렇게 지저분하게 대화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남자친구끼리 만나서 할소리 못할소리 그 비슷한 이야기를 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게 본심은 아니고요,허세나 장난처럼 하는 이야기로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되요,

  • 남자들에게 흔히 보이는 허세에 해당합니다. 남자는 단순하기 때문에 대화를 하다가 서로 지기 싫거나 내가 이기고 싶은 호승심이 들면 말이나 표현이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결국 험담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그렇지는 않고 남자들 성향에 따라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냥 남자는 단순해서 저러는구나 생각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