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진로를 정할 때는 미래를 관한 것도 좋지만 했을 때 내가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가는 거야말로 열심히 할 수 있으니깐요.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흥미와 선호도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 것이 내 직업이 되었을때에도 즐겁게 할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내가 이것을 직업으로 삼고 싶은건지 단순히 흥미가 맞아 좋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또 집안이 정말 풍족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먹고 살 걱정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 일의 장래와 전망, 내가 이것을 함으로써 생활유지가 가능한가 과연 후에 이것으로 취업이 용이할까 같이 진로, 결국은 직업의 산택으로 이어지기에 단순히 내가 좋기 때문에 이것을 직업으로 삼으면 즐겁게 일 할수 있다 라고 간단히 생각을 하실게 아니라 좀 더 현실적인 문제를 보고 다방면으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좋아하는건 취미로만 남겨두는게 좋다고 하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에 경제적인 문제가 끼어들게 되면 이는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결과를 불러오고 슬럼프가 오기 쉽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내 선호도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인 측면과 그에 따라 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잘 생각하셔서 진로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홍여새66입니다.
즐거운 일을 업으로 가지게 되어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복 받은 일일것입니다. 대부분 즐거운 일이라고 업으로 하게되면 즐겁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기 때문이죠. 흥미도 중요하지만 능력도 중요합니다. 본인이 잘 하는 것 중에서 즐거운 일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진로는 정말 중요하죠 미래도 좋지만 아무래도 평생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걱정이 없다면 본인이 즐거울수 있는 일을 하시는걸 추천드리구요.
그게 아니라면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처음엔 관심도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급여를 받고 일해야지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적성과 현실에 타협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집요한물총새51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저의 생활패턴을 고려했을 때 진로를 정하기 쉬웠습니다. 아침형인간이시라면 밤 늦게까지 하는 일은 불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녁형인간이시라면 아침 일찍부터 활동하는 일은 피곤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업무마다 특징적인 생활패턴이 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엄격한직박구리117입니다. 적성에 맞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게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ᆞ 좋아하는 일인줄 알았는데 해보니 아닌 경우도 있고 별관심 없었는데 해보니 잘하거나 적성에 맞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