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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1,000건의 질문
- 생활꿀팁생활Q. 위탁교육 받고싶다고 말햇다가 아빠한케 엄청 혼낫어요제가 그렇게 공부에 관심도 없고 대학 가고싶은 마음도 없어서 위탁교육을 받고싶다고 아빠한테 말햇다가 뒤지게 혼낫어요 학생이 공부해서 대학갈 생각만 하라면서요ㅠㅠ
- 대출경제Q. 학자금대출 부모님연락 질문.....학자금대출이나 생활비 대출을 하면 부모님께 무조건 연락이 간다고 알고있습니다.가구원 동의는 엄마, 아빠 모두 완료 했습니다.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나의 KOSAF -> 나의 이용자정보 관리에서 저렇게 아빠 전화번호를 지우면아빠한테는 연락이 안 가고 엄마한테만 연락이 가나요??아니면 가구원 동의할때 아빠 전번사용 기록이 있어서 그걸로 아빠테도 연락이 가나요?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연애·결혼고민상담Q. 사람 이름 엄마성 따르기 (연애결혼)질문 1 : 아는 사람한테 엄마 성을 묻거나 별명으로 (아빠 성 + 엄마 성 + 한글자 이름) 언급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만약 있으면 왜일까요?질문 2 : 엄마 성을 안 붙이면 어머니 혼자만 소외되어 있을텐데, 교회 형누나 청년부부 보면 아기 이름 지을때 형 성 따르고 누나 성을 2째로 안 붙이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것 같나요?어떤 집안은 아빠 성 다음에 엄마 성도 2번째, 즉, 2글자 이름의 첫글자에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안 친한 먼친척 김xx 외삼촌과 채xx 외숙모가 있지만 그분의 딸 이름이 '김채아' 인데 그 이유는 '김씨와 채씨의 아이' 라는 뜻.저희 집안은 박씨 아버지 가문이고, 저는 친사촌형의 박경x.. '경' 돌림입니다. 저는 박ㄱㅁ 인데 엄마가 이씨고, 박씨 사촌형은 박ㄱㅎ 인데 저희 큰엄마는 장씨입니다.별명으로 짓거나 형제끼리 낮은확률로 돌림자 협의개명이 됬다 치면 박장경 박이경, 박장ㅎ 박이ㅁ 될것 같지만 '박이' 로 시작이면 모를까 '박장' 으로 시작하면 이상하다고 엄마가 말하네요.또한 저의 친할머니는 송씨인데, 연장자순 큰아빠 고모 아빠 삼촌 등등 '박송' 으로 시작하면 이상할수 있다네요.제 그만둔 예전직장 직무지도쌤 중에 '이라암' 누나쌤이 있었는데 그 누나쌤도 이름 이상한데 그대로 씁니다.오늘 교회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이름은 개인정보라 초성으로 가립니다. 제가 친해지고 싶은 청년부 5살차 여자동생 한ㅇㄹ 과 그 옆자리에 있는 2살차 민ㅎㅈ 누나가 있습니다.ㅇㄹ이의 어머니가 이씨라고 들었는데, 별명으로 한이ㅇ와 한이ㄹ은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별로라고 지적을 받았고, ㅎㅈ누나 한테 어머니 이름말고 성이 뭐냐 물었는데, 안 알려 주더라구요. 어차피 민xㅎ 민xㅈ 이 아니라 민ㅎㅈ 이라고 하기 때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가 너무했을까요? 싸웠습니다.(가족문제)그게 싫어서, "저도 아빠한테 말씀드려서, 아빠도 김치 사오셨다고. 그거면 상황끝난거 아니냐고. 서운하신거 알겠다. 다음부터 더 신경쓰겠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할머니께서 서운하신거 이해됩니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일하고 와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엄마를 잡도리 하는건 아니라 생각했고, 그리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화를 내는식으로 보였던거 같습니다. 실제로 화가 나기도 했고요. 그런데 할머니께선 그러시는겁니다. 아픈거 다참고, 신경안쓰이게 할려고 노력하는데, 왜 자기가(할머니) 나한테(저)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냐고요. ..그런데 솔직히 할머니께서 참기도 많이 참으시지만..어머니를 유독 잡도리 하십니다. (어제인가, 그제도 어머니께서 밤에, 할머니께 "주무세요. 저 자야해서요." 뭐 그런식으로 말씀 하셨나 봅니다. 그거 가지고, 왜 그렇게 말하냐고 또 잡도리 하셨습니다.)하여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할머니께서는 제가 따진다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제가 좀 화나서 따다닥거리면서, 표정 굳은채 말하기도 했고, 저희집이 좀 권위적입니다. 본인은 참고 있는데, 왜 이런 취급 당해야하냐 하면서, 제가 오해했다 하시면서, 눈물 흘리셨습니다. 본인 행동은 미화하면서, 제가 노력하는거 알고 고맙다 했다 하면서, 자꾸 본질에 벗어난 얘기를 하시면서, 저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겁니다. 엄마도 할머니 말에 눈물이 고이시면서, 저를 나쁜 사람 쳐다보듯 쳐다보시네요. 제가 너무 했나요? 저는 솔직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할머니께서 어머니와 저에게 돈을 나눠주셨어도..그 까다로운 성질 다 맞추면서, 한마디도 안하고 "네.네"만 하면서 따르는 사람이 어딨냐고. 저희어머니께서 그러십니다. 입시 끝나고, 집에 거의 매여삽니다. 엄마랑 저랑 둘이 7명 가족 집안일 분담해서 하고요. 친구들이랑 약속 잡는것도, 눈치보면서 잡고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할머니와 화해도 못했는데요. 제가 먼저 숙이고 잘못했다 하는게 맞을까요? 쓴소리든 뭐든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일본 술 사케는 어떻게먹어야 할까요?이번에 일본 여행을 가서 맥주만 먹고 사케를 먹지 못해 아쉬워서 마트가서 사케를 샀습니다 오또상 간바레, 아빠 힘내세요라는 술인데 이거 맛있게 먹으려면 따뜻하게먹나요 아님 차갑게 먹나요?
- 가족·이혼법률Q. 재혼 후 아빠 기준 가족관계증명서를 뽑았는데 와이프가 없어요아빠기준 가족관계증명서를 뽑았는데 재혼하신 분이 안 적혀있어요 이건 혼인신고를 안 한건가요? 아니면 원래 안 나오는 건가요? ?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빠가 지금 다른 여자랑 같이 살고있는데요엄마랑 아빠랑 서로 크게 싸우고 이혼은 안했고 별거상태이지만 아빠가 지금 다른 여자랑 같이 살고있어요엄마가 아빠랑 헤어질때 아빠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하셨는데요..저도 아빠를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해야할까요 그래도 아빠가 제가 필요한게 있으면 주셔요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정신과 가볼까요???????????저는 28살 여자이구요. 15살때부터 강박증 비슷한,,, 숫자에 3는 하나님. 1은 사람들 5는 아빠. 7은 저. 이런식으로 이 숫자를 쓰면 무슨 일 있을거 같거 불안해지는? 그런게 아직도 잇구요. 혼자 잇으면 가만히 못있고 미칠듯이 불안해저요 저도 이거 때매 너무 괴로운데 어쩌죠 우울증인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이가 뭔가 잘못하는 경우 부부 중 누구 닮아서 저렇다 말은 절대 하면 안된는거죠?엄마 닮아서 또는 아빠 닮아서 저렇다 식으로 말은 절대 하면 안되는거죠?
- 가족·이혼법률Q. 부모님끼리의 신뢰는 이미 깨졌는데 이혼과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있어요안녕하세요.저는 아직 미성년자이고 일년 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어디부터 말을 써야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기억 나는대로 써보겠습니다.엄마 아빠랑 다같이 여행을 마지막으로 간게 제 초등학교 졸업여행이었어요. 그게 2월이었고 그 시점을 마지막으로 점점 부모님간의 사이가 나빠지더니 아빠는 그 해 5월 달때즈음 집을 나갔습니다.솔직히 그땐 저도 아무생각없었고 그냥 사이가 나쁜가보다만 생각하고 있었고, 그리고 아빠가 집을 나간 시기에는 오히려 엄마랑 둘이서만 지내게 되니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빠가 집을 나가니 부모님의 다툼소리를 안듣게 되었어서요.근데 갑자기 아빠가 추석 휴일때 갑자기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저와 마찬가지로 엄마도 그랬을거고요.돈이 다 떨어져서 다시 집에 돌아온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하지만 그로부터 엄마와 아빠는 그냥 한 집에서 살면서 무시하고 아무렇지 않게 살았습니다. 아빠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었고,엄마는 묵묵히집안일을 했어요.사실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라 제 앞에서 싸우고 싶지 않았을테니까요.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는 계속 아빠에게 합의이혼을 요구했지만 아빠는 오히려 언성만 높이며 집을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이주에 한번,일주일에 한번은 그랬던것 같아요.그리고 어느날은 엄마랑 같이 치킨을 먹고 있었어요. 근데 아빠가 갑자기 방에서 나오더니 둘만 먹으니 좋냐면서 음식을 그냥 먹더라고요. 솔직히 아빠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였는데, 아빠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것도 맞는것 같아요.이런곳에서 아빠의 개인사를 말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빠는 형이 있어요. 저에게는 큰아빠인 사람. 근데 그 사람은 그리 좋지 않은 사람이었어요. 겉만 번지르르한탓에 그게 어린 저에게도 보였고요. 그래서 아빠의 상처가 계속 곪아왔던것도 같아요.아무튼 그날 이후 결국 엄마는 아빠의 밥까지 챙겨주는 신세가 되었어요. 솔직히 엄마도 무서웠을거예요 제일.그게 한 두세달 지속되다가 11월 말쯤 크게 터졌는데, 그때도 싸우는 소리가 고스란히 들렸어요. 전 가만히 녹음을 하고 있었고 내용을 다 듣고 있었어요.그때가 아마 제일 충격적이었을 거예요. 아빠가 제일 폭력적인 때를 봐버려서.아빠가 직접적으로 엄마를 죽어라 때린건 아닌것 같고, 제 생각에는 엄마에게 다가가며 위협하는 행동을 했을거예요.그래서 결국 엄마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이모들에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전 가방을 대충 챙기고 학교를 평소같이 가고,엄마가 일하는곳으로 갔어요.기분이 되게 이상했어요. 이 상황이 너무 영화같이 느껴졌거든요.아무튼 엄마가 일하는 곳에서 한두시간 있다가 엄마랑 다시 집에 가서 짐을 싸는데, 아빠가 뭐하냐고, 진짜 나갈거냐고 물으면서 알겠다면서 나가라고 말했어요. 솔직히 아빠 당황한게 보였긴 했어요.그때 작은이모가 차를 끌고 저희집에 와서 저랑 엄마대신 화내줬어요. 사람이냐면서. 그리고 짐을 다 챙기고 이모차를 타고 큰이모집으로 갔어요.솔직히 가정이 이렇게 파탄나고 젤 당황스러운 사람은 당연히 이모들하고 할머니였을거예요. 게다가 이모들이랑 할머니도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썩 좋지만은 않았거든요.쨌든 큰이모집으로 도착하자마자 저는 너무 고마웠어요. 사촌언니하고 이모,이모부께요.뭔일이냐 다 세세하게 묻지않고 그냥 오늘은 자라면서 아무일 아닌듯이 챙겨줬거든요. 언니도 너무 놀라진 않고 평소와 같이 그냥 장난쳐줬어요.아무튼 그렇게 이모집에 있었던 일주일 동안은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항상 사람이 있어 따뜻했고 이모집에서 제 학교까지 버스로 1시간이 걸렸지만 그렇게 버스타는게 너무 좋았어요.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집으로 왔고, 아빠는 조금이나마 진정된 사람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진짜 이제 우리가 갈라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1년이 지난 지금, 12월까지 똑같은 상황이네요.저희 집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요. 그래서 정작 아빠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하지 못했고,엄마가 이 집을 팔고 저랑 둘이 월세에 살려고 했지만 아빠는 자신이 집을 나간다고,집을 팔지 말라 말했지만 아직도 집에 있어요.아빠가 어릴때 많이 놀아주고 저랑 장난도 쳤었어서, 저는 정작 아빠한테 뭐라 할 마음의 준비가 안되있어요. 작년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있었다면, 지금은 아빠가 죽도록 밉지만 죽도록 불쌍해요.그리고 아빠보단 엄마가 말도 못할정도로 정말 불쌍해요. 싸우고나서는 눈 붓고 빨개졌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웃고,갑자기 제가 사고싶었던 물건을 사준다던지 하는 엄마의 행동이 너무 짠해요. 그럴때마다 엄마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저는 지금 그렇게 성적이 중요한 시기는 아니지만,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을 때에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로.매일이 반복되는 굴레에 갇혀사는 느낌이예요. 이젠 엄마랑 무슨 대화를 하려할때 아빠가 나오면 말도 갑자기 끊게돼요.결국 이 관계의 젤 큰 지분은 아빠예요. 그래서 아빠에게 제가 말이라도 해볼까 했지만 도저히 그건 못하겠더라고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그냥 내가 이건 못한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합의이혼을 하려니 우리를 잡는 아빠,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이제는 그만 반복되었으면 좋겠어요.지금 제 학생 신분에서,제가 제일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