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외치는 그 '양심'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안좋게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주된 이유는 그들을 보면 실생활은 그게 아니더군요.대학생 시절에는 어떤 후배가 자칭 양심적 병역거부자인데, 시위를 하면서, 학교 건물에 불지르려고 휘발유통 가지고 난동피운 적이 있고,다른 양심적 병역거부 선배가 길거리에서 여자들한테 성희롱하는 장면을 봐서 그럴까요.(둘다 마지못해 늦깎이로 군대를 갔다왔습니다.)그래서일까요?,군대는 가기 싫고,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하면 뭔가 있어보이니까, 그러는 것 같은데,진짜 양심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