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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t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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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3vo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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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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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기호에 따라 입양했다가 마음 변하면 버려버리는 것부터 먼저 개선되어야 합니다. 반려동물도 주민번호와 같은 고유식별과 반려동물 입양시 반드시 등록을 의무와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선 규제나 제도권 도입이 되면 현재의 반려동물은 대대적으로 보호소로 이동 및 관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하hu9vm8
반대
전 입양센터 구조센터에서 길냥이를 댈구와서 키우고있어요. 고양이를 키우고있지만.. 만약 정말 보호가 필요한 냥이면 직접 구조를 해와서 더 좋은 환경으로 보살피는게 맞지않을지...아하79zz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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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등장한킹효
반대
단순히 ‘귀엽다’ 라는 이유로 사랑을 받는게 반려동물이지만. 야생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에게 자립심을 잃게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대부분 소위 ‘캣맘’ 이라고 불리는 분들은 본인 집 근처가 아닌 다른 곳에서 급식을 유지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고양이 배설물 등 주변환경 오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정말 애정을 갖고 돌보려면 ‘반려동물’로써 본인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야지 정말 책임없는 쾌락이란 말밖에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동물사랑이라는 명분 하에 본인의 지적 감정적 허영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책임없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하0wnvbr범송짱
반대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러 입주민이 사는 아파트단지 내에서 길냥이 먹이 주는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주기 때문에 해서는 안된다애플요거트
반대
고양이는 원래 태생부터 야생이다. 그걸 단지 귀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먹이를 주는데 그렇게 귀여우면 집에서 키우면 된다. 또 한가지 문제가 중성화를 시키는데 정부가 왜 지원을 해 주는지 모르겠다. 중성화는 키우는 사람 본인이 본인돈으로 하면 된다. 키울 능력도 안되면서 단지 귀엽다는 이유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그 주위를 비위생적으로 만든다.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나도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지만 가족이나 사람으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거 자기만족을 위해서 길냥이에게 먹이를 주는데 이건 착한것도 마음이 고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자기만족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또 하나 고양이 밥 그릇에 훼손하면 재산손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으름장을 놓는데 아무리 자기가 쓰는 생활용품이라도 그걸 밖에 내 놓고 길냥이 밥그릇으로 쓰는 순간 그건 그냥 쓰레기일뿐 법적으로 따질게 하나도 없고 훼손시킨다 하더라도 처벌받지 않는다.아하ptruw2
반대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종'은 지금까지 가차없이 처분당했는데 고양이한테만 감정이입하는 꼬라지 참 투명해서 보기 좋습니다 ^^ 황소개구리맘 배스맘 뉴트리아맘 단 한번이라도 본적 있으신분? ㅋㅋ아하sds7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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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갈거면 본인 집에 데려가 키우세요. 남의 집 근처에서 밥주고 하지말고아하yb5y4b
반대
저도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고 밥도 주고 해봤는데 문제는 배설물이 너무 심해지고 새벽마다 영역다툼으로 아파트내에서 새벽내내 올고 시끄럽게 구니깐 슬슬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싹 다 잡아들이는건 그렇고 개체수를 지금의 10분의 1로 줄여야 합니다.아하42ecvm
반대
캣맘들 반대 댓글에 올라오자마자 읽지도 않고 아묻따 싫어요 테러 누르는거 좀 역겨움.. 논리가 안되니까 무지성으로 승부보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