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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머리를 감는데도 비듬과 머리속이 빨갛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듬 및 두피 가려움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두피 건조, 두피 세포 과다 증식, 두피 피지선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 등이 비듬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겨울은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므로 일반적으로 비듬이 잘 생기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피를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도록 하며, 비듬 전문 샴푸나 비듬용 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머리를 감고 난 후 확실하게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은 모발과 두피는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비듬이 생기기 쉽게 됩니다.두피 염증, 탈모 등의 증세가 없다면 비듬 자체 만으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으며, 위에 말씀드린 사항들을 잘 유지하면 비듬 및 두피 가려움증 등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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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의 치료방법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외과전문의 곽성찬입니다.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약물 치료는 보통 수개월간 인내심 있게 시행해야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도 중요하지만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1. 과식을 피하고, 밤참이나 야식을 피합니다. 식사 후 바로 드러눕지 않습니다.2. 하부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초콜릿 등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3. 식도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음식인 신 과일 주스, 토마토,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등)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4.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5. 복압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몸에 끼는 옷을 입지 말고, 일상생활 중 몸을 숙이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에 역류가 심한경우 취침 시 침대의 상체 부분을 6~8인치 정도 올려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역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전문의사와 상담후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와 식도의 경계 부위를 주변 위조직으로 감싸주어 약해진 하부 식도 근육을 조여주게 되어 효과를 내게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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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인데 혹시 당뇨약 끊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2형 당뇨 환자가 인슐린이나 당뇨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는 위 우회 수술입니다. 주로 비만 환자에게서 효과가 탁월하며, 80%이상의 환자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두번째는 식이요법과 운동입니다. 혈당을 쉽게 높일 수 있는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 (빵, 라면, 과자 등) 섭취를 자제하고 과일보다는 야채 섭취, 콜라, 사이다, 환타 등 당도가 높은 음료 제한 등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일상생활에서 혈당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뻔한 답변이지만 운동이 최고의 해결책입니다.기본적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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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는 약을 계속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으로 약을 복용하게 되면 평생 복용을 해야한다는 말이 있으나, 고혈압의 원인 중 과체중 외에 다른 특별한 위험요소 (고혈압 가족력, 신장장애, 부신 및 갑상선 등 내분비 질환)가 없는 경우 저염 식이요법, 체중감량,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으로 혈압이 정상화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의 경우 금식후 측정한 공복혈당이 100-125mg/dL 정도로 정상 범위인 100mg/dL 보다는 높지만 아직 당뇨병 단계 (125mg/dL 초과) 까지는 아닌 경우 공복혈당장애(IFG, Impaired Fasting Glucose)라고 하며 이는 당뇨병의 전단계이며, 혈당 조절이 잘안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상태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1년안에 5-8% 에서 당뇨병으로 진행될수 있습니다.하지만 아직 당뇨병단계는 아니므로 약을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는 필요없으며,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으로 충분히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는 단계인 만큼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꾸준히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약을 복용하게 되는 경우라도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입니다. 그외 음주, 흡연 등 고혈압을 악화시킬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면 반드시 줄여야 합니다.위에 언급한 여러방법중 하나만 꼽는다면 뻔한 답변이지만 운동이 최고의 해결책입니다.기본적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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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실오라기같은게 보이는게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증상은 비문증 (날파리증)으로 생각됩니다. 비문증은 말씀하신대로 눈앞에 벌레, 먼지, 실오라기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입니다. 이물질이 시선의 방향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는 눈이 느끼는 증상의 일종이나, 이 자체가 질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비문증은 10명 중 7명 정도가 경험할 정도로 상당히 흔한 질환으로,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일반적으로 비문증은 40대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며 50~60대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노화 현상과 관련이 깊습니다. 근시가 심한 사람은 청년기 이후부터 비문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비문증은 일반적으로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해서 과도하게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하고 자연스럽게 무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비문증은 대부분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다만 비문증이 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안과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 떠다니는 물체의 숫자나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 안과 의사의 검진을 통해 망막박리 등 병적 비문증 여부를 감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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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과다 섭취 했을 경우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카페인 과다 섭취시 일반적으로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물을 많이 마셔 소변으로 배출을 돕거나, 가벼운 운동 등으로 땀으로 배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외 바나나, 녹색채소 등 칼륨, 마그네슘 함유량이 높은 음식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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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 넘어지면서 갈비뼈를 다친것 같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갈비뼈, 즉 늑골 골절의 경우 3개 이상의 늑골 골절 혹은 주변장기 (폐, 간, 비장) 손상이 없는 경우 보통 한 두달 이내에 저절로 회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인근 병원을 방문하시어 늑골 X-ray 촬영하여 골절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 골절이 심하지 않다면 보통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고 심한 활동을 자제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회복이 가능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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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검사항목중 영문으로 TAS,TOS라는 검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TAS 는 Total antioxidants status의 약자로 체내에 존재하는 활성산소에 대한 우리 몸의 대항 능력을 나타내며 수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TOS는 Total oxidant status의 약자로 체내에 존재하는 활성산소의 양을 측정하게 됩니다. 즉 TAS와 반비례 관계에 있으며, 수치가 낮을수록 좋으며 수치가 높을수록 체내에 활성산소가 많아 노화 및 기타 질병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할수 있는 위험이 높다는 것을 말합니다.일반적으로 TAS/TOS는 아래와 같이 6단계로 분류됩니다.TAS1.80 초과 : 매우 좋음 1.51-1.80 : 좋음1.21-1.50 : 정상0.91-1.20 : 나쁨0.61-0.90 : 매우 나쁨0.60 이하 : 심각TOS2.00 이상 : 매우 좋음2.01-4.00 : 좋음4.01-6.00 : 정상6.01-8.00 : 나쁨8.01-10.00 : 매우 나쁨10.0 초과 : 심각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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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욕으로 인해 치질이 더 심해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흔히 치질로 불리는 치핵 (Hemorrhoids)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4단계 (1~4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도 치핵은 외부로 돌출없이 항문 안쪽에만 있어 간헐적으로 배변시 출혈 증상 정도만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2도 치핵은 배변시 항문외로 돌출되었다가 저절로 다시 들어가는 상태로 증상은 1도 치핵과 비슷합니다. 3도 치핵은 배변시 항문외로 돌출되며 저절로 들어가지 않고 손으로 밀어넣어야 들어가는 상태로 통증, 출혈이 심화되는 단계입니다. 4도 치핵은 돌출된 치핵이 손으로 밀어넣어도 들어가지 않고 넣더라도 다시 돌출되는 상태로 역시 통증과 출혈이 심한 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 좌욕 및 연고 등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는 상태는 1, 2도 치핵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분의 상태는 3도 이상의 치핵에 해당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좌욕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고, 수술이 필요한 상태가 많습니다. 좌욕은 치핵의 증상을 완회 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로 반대로 치핵이 심화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분의 상태를 미루어 볼때 만성 변비로 인해 1~2도 치핵이 진행되다가 임신으로 인해 복압 증가 등의 원인으로 3도 이상의 치핵으로 진행하게 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미 3도 이상의 치핵으로 진행된 상태라 좌욕은 효과가 없이 치핵은 그대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치핵은 항문 주변 직장 점막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1~2도 치핵 단계라면 아직 점막 및 혈관의 탄력이 유지되는 상태로 좌욕 및 보전적 치료로 이전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3도 이상의 치핵이 되면 탄력이 떨어진 풍선과 같아 이전으로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해당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정확한 상태와 수술 필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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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보호대 일자목이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자목은 보통 경추골의 문제라기 보다는 평소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경추 주변 근육 및 인대가 일자 형태로 굳어져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스마트 폰 등을 볼때 고개를 과도하게 숙이는 자세, 모니터를 볼때 턱을 앞으로 빼는 자세 등 목을 길게 빼는 자세가 지속되는 경우 일자목으로 진행되기 쉽습니다.보호대를 착용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경추 주변 근육의 약화를 가져올 수 있어 통증이 있는 경우 단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는 보호대 착용에 의존하기 보다는 일자목을 일으킬 수 있는 자세를 피하고 장시간 PC 작업을 하는경우 목주위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 및 마사지를 규칙적으로 하면서 천천히 생활 습관을 교정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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