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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완치될수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염은 일반적으로 면역체계의 과민 반응 (알레르기) 으로 생기게 되므로 이론적으로 완치가 어렵습니다. 수술은 비염을 완치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만성적으로 두꺼워진 하비갑개 (코 내부 점막)를 깍아내어 비강내 공간을 넓혀주는 방법입니다. 수술로 인해 두꺼워진 점막을 정상화 시켜 비염 증상을 호전 시킬수는 있으나, 이후 비염 관리가 지속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점막이 두꺼워지며 비염 증세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즉, 환경 개선과 약물 치료가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가장 핵심이며, 증상이 심할경우 증상 완화를 위해 수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질문자님께서 두번째로 질문하신대로 털이 많이날리는 강아지를 키울 경우 이러한 강아지 털로 인해 비염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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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낮추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금식후 측정한 공복혈당이 100-125mg/dL 정도로 정상 범위인 100mg/dL 보다는 높지만 아직 당뇨병 단계 (125mg/dL 초과) 까지는 아닌 경우 공복혈당장애(IFG, Impaired Fasting Glucose)라고 하며 이는 당뇨병의 전단계이며, 혈당 조절이 잘안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상태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1년안에 5-8% 에서 당뇨병으로 진행될수 있습니다.아직 당뇨병단계는 아니므로 약을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는 필요없으며,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으로 충분히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는 단계인 만큼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꾸준히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현 상태에서 혈당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뻔한 답변이지만 운동이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기본적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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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120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금식후 측정한 공복혈당이 100-125mg/dL 정도로 정상 범위인 100mg/dL 보다는 높지만 아직 당뇨병 단계 (125mg/dL 초과) 까지는 아닌 경우 공복혈당장애(IFG, Impaired Fasting Glucose)라고 하며 이는 당뇨병의 전단계이며, 혈당 조절이 잘안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상태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1년안에 5-8% 에서 당뇨병으로 진행될수 있습니다.아직 당뇨병단계는 아니므로 약을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는 필요없으며,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으로 충분히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는 단계인 만큼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꾸준히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구체적인 식단 관리 및 운동 요법에 대해서는 내분비내과를 방문하여 전문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도움이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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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와 혈당수치가 관계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만한 사람이 무조건 당뇨로 진행하는것은 아니지만, 비만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특히 당뇨의 유전적 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비만이 이를 촉진시켜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훨씬 올라갑니다. 구체적으로는 비만인 경우 정상에 비해 늘어난 지방조직으로부터 유리지방산이라는 물질이 증가되는데 이는 각 조직의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키데 됩니다. 즉, 정상적으로는 혈당 증가시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당을 내려 정상화시키게 되는데, 비만인 경우 이러한 혈당의 정상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결국 췌장에서는 더욱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면서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하지만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망가지게 되어 혈당이 결과적으로 상승하게 되면서 당뇨병이 발생하게 됩니다.따라서 비만을 포함한 당뇨의 위험인자 (가족력,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등)를 가지고 있는 경우,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기본적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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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 자주 골반 쪽이 뒤틀리고 어긋난것 처럼 뻐근하여 걸음걸이까지 부자연 스럽게 걷게 되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골반의 균형은 평소의 자세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오래동안 의자에 앉아 있는 경우, 평소에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 짚는등 고관절의 한쪽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반복하는 경우, 비만으로 인해 고관절에 가해지는 하중 증가 등이 고관절 통증과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무지외반증 같은 족부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가 동반된 경우도 골반 부위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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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어르신들이 허리가 쑤시다고 하시면 비온다는 그런 말이 있잖아요..의학적으로 근거있는 이야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으로 날씨가 습한 흐린날이나 비가 오늘 날에는 기압이 낮아집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척추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올라가 팽창하게 되고 이로인해 주변 신경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습도가 높으면 염증이 쉽게 생길수 있어 기존에 척추 디스크 등으로 인해 염증이 있는 경우 악화되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즉, 어르신들이 '비가 오려나~허리가 쑤시네!' 하는 말씀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말입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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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전조 증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병의 대표적인 3대 증상이 있는데 이를 ‘삼다(三多)’라고 부릅니다. 다음(多飮, 물을 많이 마심), 다뇨(多尿, 소변을 많이 봄), 다식(多食, 많이 먹음)을 칭하는데,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뇨로 인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포도당이 증가하게 되면 빠져나가는 수분의 양도 같이 늘어나게 되어 소변량이 늘어납니다 (다뇨:多尿, 소변을 많이 봄). 결과적으로 수분 부족으로 인한 갈증이 생기게 되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다음:多飮, 물을 많이 마심) 섭취한 영양분이 체내에서 이용되는 효율이 떨어지고 빠져나가는 양이 증가하여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하지만 위의 증상중 갈증만 타나나는 상태 및 현 상태에서 혈액검사상 혈당이 정상이라면 당뇨의 가능성 보다는 단순 수분 섭취 부족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성인 권장 수분 섭취량은 체중 x 0.03 (리터)로 체중 70kg 인경우 약 2리터가 됩니다. 권장량정도로 수분 섭취를 늘려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위에 언급한 삼다 (三多) 증상들이 동반된다면 혈당검사를 다시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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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낫을때 술을 왜마시면 안돼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래끼는 눈꺼풀에 생긴 염증입니다. 염증은 해당부위에 혈액이 몰리면 악화될 수 있는데,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어 다래끼 부분에 혈류 공급이 늘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음주를 금하고 있습니다.이는 음주가 비단, 다래끼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염증이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음주를 삼가는게 좋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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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라는데 어찌하여야할지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소위 맹장염이라고 불리는 병은 정확히는 충수돌기염에 해당합니다. 소장과 대장이 이어지는 부위 즉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를 맹장이라고 부르는데, 이 맹장의 끝부분에 꼬리처럼 붙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을 충수돌기라고 부르며 이부분에 염증이 생기면 충수돌기염이라고 하며, 소위 맹장염이라고 불리는 병의 증세를 유발하게 됩니다. 충수돌기염은 말그대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초기단계에 소염제 및 항생제 치료로 호전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수돌기염이 한번 생기면 항생제 및 소염제로 호전되었다 하더라도 추후 재발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초기단계라고 하더라도 바로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약물 치료에도 호전이 없고, 증상이 악화되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영상 검사 (CT 혹은 복부초음파) 소견상 충수돌기염이 심하여 파열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수술이 필요합니다.처방 받으신 약물 복용후 재검사 받아보시기 권유드리며, 약물 복용중이라도 복통이 악화되거나, 설사, 고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세가 동반되는 경우 응급실을 내원하시어 빠른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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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이 오면 몸에 어떤 변화가 오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폐경에 가까워지면 나타나는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질문자님께서 겪고 계신 불규칙한 생리입니다.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변화인 만큼 질문대로 생리를 더 연장하려면 여성호르몬을 공급해줘야합니다. 즉, 호르몬 대체 요법이라고 하여 외부적으로 여성호르몬을 공급해주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보통 경구제제로 복용하게 되는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하여 복용여부를 결정해야합니다.폐경이 시작되면 전체의 60% 정도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과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안면홍조 증상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피로감, 급격한 기분변화, 우울감, 불면증 등의 증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결국 위와 같은 증상들은 모두 여성호르몬의 감소 및 결핍으로 생기는 변화들이기 때문에 이를 외부에서 공급해주는 방식 (주로 먹는약)으로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냅니다. 다만, 경구 여성호르몬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유방암, 자궁내막암, 고혈압 등 심혈관계 합병증 등의 위험성이 증가되기 때문에 호르몬 대체 요법을 고려중이시라면 산부인과 진료후 전문 상담을 통해 치료여부를 결정하는게 바람직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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