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소변보고 나면 몸을 부르르떠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간단히 말하면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일어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소변이 우리 몸에서 빠져 나가면서 체온을 떨어뜨리게 됩니다.굳이 비유를 하자면 끓는 물을 담은 그릇이 물온도로 인해 데워져 있습니다.담겨진 물을 부어버리면 데워진 그릇이 곧 식어버립니다.(*적당한 비유인지는 모르겠네요^^;;)우리 몸은 소변배출로 떨어진 체온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몸을 떨게 됩니다.몸을 떨어 열을 내어 체온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이런 떨림이 심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상대적이긴 하지만...소변의 배출양과 함께 주변 환경의 온도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아무래도 찬기운이 있을 때 떨림이 더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런 생리적인 현상...생체 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현상을 항상성(homeostasis)이라 합니
학문 /
생물·생명
23.01.30
0
0
사과는 겉과 속 어느곳이 먼저 익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과일은 겉부터, 채소(수박 포함)는 속부터 영양분이 모여듭니다.다년생인 사과, 배, 포도 등의 과일나무에서 열리는 과일은 거의 모두 겉부터 익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않은 과일로는 수박(박과 식물)이 있습니다. 수박은 안쪽부터 빨갛게 익습니다. 수박을 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쪽의 당도가 훨씬 높은 것을 알 수 있지요. 수박은 열매채소로서 열매를 과일로 취하는 채소이기 때문입니다. 수박은 채소과이자 과일인 셈이지요(채소는 쓰임새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며, 과일은 식물의 기관인 열매 중에 수분이 많고 당도가 많은 것 따위로 개념을 지음). 이처럼 채소는 익을수록 안쪽으로 영양이 모여지며, 과일은 익을수록 그 당분이 바깥 쪽으로 모여듭니다. 오이나 가지 같은 채소가 겉보다 안쪽이 더 맛있는 이유입니다.
학문 /
토목공학
23.01.30
0
0
플라스틱을 구부리면 하얗게 색이 변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플라스틱을 구부리면 구부러진 부분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현상이 일어납니다.플라스틱은 폴리에텔렌, 폴리아크릴 등이 주성분인데이들 분자들이 이리저리 엉켜 만들어진 것입니다.그런데 플라스틱에 구부리는 등의 압력을 가하면 엉켜있던 분자들이 이동을 하면서분자들의 재배치가 일어납니다.즉 구부린 곳의 분자들이 양 옆으로 이동하여 그 부분에는 분자들의 밀집도가 낮아지는 것이지요.그리고 그 자리에는 공기들이 들어가 자리를 채우면서 하얗게 되는 것입니다.
학문 /
화학
23.01.30
0
0
재해로 수돗물을 못쓰게 되면 식수공급 방법?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정수란 용어는 드실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그약품은 정수라는 의미보다는 물을살균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물에타면 소독약냄새? 어찌보면 농약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는데요그걸타면 왠만한분들은 냄새때문에 잘안먹습니다 군인들은 전쟁이발발했을때 생존을 위해서 먹을수밖에 없지만요.... 여건이 되신다면 그냥 물을 팔팔끓여서 드시거나 숯가루와 모래등을 이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학문 /
화학
23.01.30
0
0
날씨에 따라 지문인식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날씨에 따라 지문인식이 안된다기 보단,겨울엔 아무래도 건조하다보니, 지문인식 부분과 지문의 밀착력이 떨어져서다소 인식 능력이 떨어 질수 있습니다.
학문 /
토목공학
23.01.30
0
0
스마트 팜의 원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스마트팜이란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만들어진 지능화된 농장을 스마트 팜이라하며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이용하여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 · 습도 · 햇볕량 · 이산화탄소 · 토양 등을 측정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서 제어 장치를 구동하여 적절한 상태로 변화시킵니다.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 관리도 가능합니다.스마트 팜으로 농업의 생산 · 유통 · 소비 과정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 및 품질 향상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습니다.스마트팜을 이용할 수 있는 농사의 시설은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창고(식물공장),컨테이너등 입니다.
학문 /
전기·전자
23.01.30
0
0
오존층은 지구가 생길 때부터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오존층이 형성된 시기는 딱 "몇억년 전이다" 이런식으로 대답하기에는 힘듭니다.오존층을 이루고 있는 오존 분자들이 산소원자3개로 이루어진건 잘 알고 있으시겠죠?오존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대기중의 산소분자는 파장이 약 240nm이하인 강한 자외선을 흡수하면 산소원자사이의 결합이 깨어져 산소원자 두개로 분해됩니다.(반응1)이때 발생한 산소원자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금방 다른 산소분자와 결합하여 오존이 생성됩니다(반응2)또한 이렇게 생성된 오존은 280nm~320nm파장대의 자외선을 쬐게 되면 역시 자외선을 흡수하면서 산소원자 한개와 산소분자 한개로 분해되게 되죠.그리고 이때 생성된 산소원자 역시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주변의 오존분자와 결합하여 두개의 산소분자를 만들게 되죠.이때 오존의 생성반응중에서 산소분자가 산소원자 두개로 분해되는 반응(반응1)과다시 산소원자가 다른 산소분자와 결합하는 반응(반응2)은 서로 잘 일어나는 고도가 다릅니다.때문에 두 반응의 서로 적절한 타협점이 성립되는 15~50km상공에서 오존층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죠..그리고 오존층이 자외선을 흡수,차단하는 효과를 가진다는 것도 위 과정에서 증명이 되죠.뭐 여기까지는 님이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은 아니지만오존층이 형성되는데에는 산소가 곡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기 위해 쓴 것입니다;;아무튼 오존층의 형성에는 대기중의 산소의 양이 절대적으로 관여를 합니다.대기중에 산소가 등장하였다는 것은 바로 대기중에 오존층이 형성될 수 있는 기바이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죠.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1.30
0
0
마그마에 쓰레기를 처리할 수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녹는다고 하여서 그 물질이 완전히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란 점입니다. 즉, 사람이 마그마에 들어가서 녹았다고 합시다. 그럼 그 사람이 없어진 것일 까요? ^^;아니죠, 녹아서 다른 형태의 물질로 변화한 것입니다. 즉, 화학작용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죠. 쓰레기가 마그마의 큰 온도로 인해 녹을 수 는 있지만, 아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물질로 변화합니다. 즉, 쉽게 말해서 큰 온도에 쓰레기는 타 버려서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그마에 쓰레기를 처리한다는 것은 현재 쓰레기를 소각장에서 태우는 것이나 땅속에 묻는 것과 비교해서 그렇게 바람직 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1.30
0
0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비행기가 하늘로 떠오르는 것은 비행기 날개 때문이다.물론 날개가 있다고 해서 다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는 날개를 가지고 있어서 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새가 다 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타조의 경우 다른 새들과 같이 날개를 가지고 있어서 날갯짓을 하지만 날지는 못한다.그럼 날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날 수 있을까?비행기가 비행 중에 있을 때 비행기에 작용하는 힘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양력(lift), 중력(weight), 추력(thrust), 항력(drag)이다.이 가운데 비행기를 날게 하는 가장 큰 원리는 양력이다.비행기의 날개 단면을 살펴보면 윗면 앞부분은 완만한 언덕 모양으로 부풀어 있고 다시 뒤쪽을 향해서 느릿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비행기가 빠른 속도로 나아갈 때 바람(공기의 흐름)이 날개에 닿으면 위아래로 갈라져 지나간다. 여기서 알아둘 것이 유체역학의 기본 법칙 중 하나인 베르누이의 정리다. 베르누이의 정리란 유체의 유속과 압력의 관계를 수량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간단히 말해 단위시간당 단위면적당 지나가는 기체의 양은 일정하다는 것을 이론으로 정립한 것이다. 모든 항공기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 이론에 의하면 바람의 속도는 날개 위쪽에서 빨라지고 아래쪽에서는 느려지게 된다.위쪽의 공기의 흐름 속도가 아래쪽의 속도보다 빨라 윗면의 압력보다 아래면의 압력이 더 커지게 된다. 그 때문에 날개가 위로 들어올려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날개 윗면의 기압은 대기압보다 낮아져서 날개를 위쪽으로 들어올리는 작용을 하며, 아래면의 기압은 대기압보다 높아져서 날개를 아래서부터 밀어올리는 작용을 한다.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거기에 작용하는 압력은 작아진다. 그리하여 날개에는 아래에서 위로 떠받치는 힘이 생기는데, 이를 양력이라고 한다.양력이란 한마디로 물체를 위로 들어올리는 힘을 말한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1.30
0
0
드라이 아이스는 차가운데 왜 화상을 입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드라이아이스는 0℃인 얼음과 달리 매우 낮은 온도의 물질이기 때문에 직접 손이나 몸에 닿으면 급격한 동상에 걸리기 쉬우므로 장갑을 끼고 다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직접 손에 닿으면 피부가 급격한 온도강하를 일으켜 조직장애가 일어나는 현상, 즉 동상에 걸리는 것입니다. 느낌에는 화상과 같은 조직장애가 일어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급격한 온도하락에 의한 동상을 겪는 것입니다.
학문 /
화학
23.01.30
0
0
3250
3251
3252
3253
3254
3255
3256
3257
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