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미인보단 자연미인, 금수저보단 자수성가를 좋아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성형은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부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 재건을 위한 성형은 적극 권장할 수 있으나 자연스러움을 해치면서 억지로 만들어낸 아름다음 보다는 타고난 자연스러운 미인이 더 고결해보이기 때문입니다. 금수저보다는 자수성가 한 사람을 더 가치있게 보는 것은 비록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이 위대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대기업 오너 집안에서 태어나 귀족교육을 받으며 안히무인격인 금수저보다는 자신만의 성실한 노력으로 성공한 인격자가 더욱 더 돋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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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삶이란 무엇인가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삶은 생로병사의 인생4고를 담고 있습니다. 태어남이 고통이고 늙음이 병듦이 그리고 죽음 또한 고통입니다. 죽는다고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고통이기에 이 고통의 쇠사슬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도가에서는 좌망(자기를 구속하는 것들을 잊어버리는 것)과 심재(마음을 비우는 것)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삶 자체가 고통이라면 이를 외면하거나 도망치기 보다는 이를 받아들이고 즐길 줄 아는 삶이 더 나은 삶이 되겠지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추구하는 바대로 자신이 가고자하는 방향과 목적대로 살아가야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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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인간 성격과 삶의 방향을 만든다고 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이 있기에 중용의 덕을 실천하게 되고 중용의 덕을 실천함으로써 최고선이자 자아실현을 이루는 행복(Eudaimonia)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덕은 교육을 통해 형성되는 지적인 덕과 습관에 의해 형성되는 품성적인 덕으로 나뉘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이처럼 품성적인 덕은 좋은 습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형성해간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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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사이비나 이단이 계속 늘어날까?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간은 영생적 존재가 아니라 언제가는 죽게되는데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절대자에게 의지하여 안정되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종교적 존재입니다. 인간의 이런 나약한 마음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절대자라고 주장하면서 나타나는 것이 사이비나 이단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 백백교 사건이나 용화교 사건 등이 있었고 1980년대 오대양산업사건 아가동산 등이 있었으며 JMS 통일교 신천지 등 유독 사이비 종교집단이 많습니다. 이는 그만큼 사회가 안정되지 못하고 혼란한 시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통일교와 신천지 등은 자신들의 교세를 확장시키기 위해 정치권에 끊임없이 로비를 하고 있으면 일반 시민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 존재들입니다. 한국기독교연합회에서 이단이나 사이비로 규정한 집단에 속지말고 정상적인 종교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종교인이 되기를 희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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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는 존재일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맹자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선을 알고 선을 행할 수 있다는 양지양능설을 주장하였습니다. 이는 인의예지의 4덕을 지니고 태어나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이론이기도 합니다. 칸트도 도덕적 선험론을 통해 인간은 본질적으로 도덕적 의무에 합당한 행위를 하는 존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보면 인간은 도덕적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화의 과정 속에서 그 사회의 제도 규범 가치관 문화 등을 학습함으써 내면화하는 과정이듯이 그 사회의 도덕규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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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의지하는 것이 삶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에 언제가는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절대자에게 의지하여 마음에 안정과 평화를 얻고자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이 종교적 존재임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줄 정도로 종교에 대해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선과 악을 동시에 주었고 인간이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주지권도 주었기에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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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미친 사람들 보면 종교에 빠진 사람들과 공통점이 많은 거 같은데 저만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원효대사는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갈대구멍으로 하늘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하였으며 독단과 독선에 빠지기 쉽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인간은 둘만 있어도 지배와 피지배관계가 형성되는 정치적 존재이면서 절대자에게 의존하려는 종교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해방을 전후해서 극좌세력(박헌영 후에 김일성) 중도좌파 여운형 중도세력인 김규식 중도우파 김구 극우세력인 이승만 등 5명의 지도자가 있었으나 민족주의자들인 여운형 김규식 김구 선생들은 암살을 당했고 극좌세력과 극우세력만 남게 되었습니다. 또 남한에서는 반이(반민족자처벌특별위원회 등)와 친이(한민당-친일지주와 자본가로 구성)로 나뉘어 진보와 보수의 대립이 격화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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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인간이 진정으로 자유로운 존재라고 말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너는 검사 너는 범죄자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자라온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달리 삶이 정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인간의 유전적 생물학적인 면은 가지고 태어나겠지만 인간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여지기때문에 자유로운 존재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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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가는 건가요 죽어가는 건거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하이데거는 인간은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살아가는 것이 곧 죽음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반정도 살았다는 것은 반정도 죽었다는 것으로 반생반사를 약분하면 생과 사는 같다는 것입니다. 곧 살아가는 기간이 죽은 기간이 되는 것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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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학문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모든 학문의 기본은 수학이고 수학의 기초가 논리학입니다. 논리학은 윤리학 미학과 함께 철학의 영역에 속합니다. 사회학은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정치학은 정치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역사학은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명확하지만 철학은 무엇을 연구하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철학을 인간학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데 이는 철학이 인간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에서 신화세계가 끝나고 BC6세기 경에 최초의 철학자인 탈레스가 나왔고 동양에서도 주나라의 노자 인도에서 고타마싯다르타에 의한 불교사상이 나온 시기도 비슷한 시기입니다. 이후 수많은 사상가들이 나와서 행복의 정의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잘 사는 것과 바르게 사는 것 이성을 강조한 사상과 경험을 강조한 사상 등을 통해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철학은 가치관이며 삶의 방향과 목적을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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