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에 언제가는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절대자에게 의지하여 마음에 안정과 평화를 얻고자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이 종교적 존재임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줄 정도로 종교에 대해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선과 악을 동시에 주었고 인간이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주지권도 주었기에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