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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도 유전이 될수가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네, 탈모도 유전이될 수 있습니다. 또한 후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머리 두피에 손상을 입으면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학문 /
화학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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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는 해로운 물질이 많이 포함된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목감기의 경우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큽니다. 하지만 기관지 질환이나 비염 등은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크기차이로 나뉩니다. 공장이나 사막에서 바람이 불어 대기중에 먼지가 가득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 때 대기중의 먼지의 크기에 따라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분류됩니다.황사의 경우 1~1000㎛크기를 갖는 경우 황사로 분류합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미세먼지의 경우 10㎛ 이하의 크기를 갖는 먼지입니다.초미세먼지의 경우 2.5㎛ 이하의 크기를 갖는 먼지입니다.이러한 먼지가 기관지에 들어와 기관지나 폐에 잔여하거나 하면 기침이 날 수 있죠.
학문 /
화학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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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황사는 어디에서 기인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황사는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있는 사막에서 먼지가 기단을 타고 날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공장을 가동하거나 할 경우에도 공장 주변으로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해질 수 있죠.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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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점점 줄어들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벌이 사라지면, 생태계(동식물)의 체계가 무너집니다. 벌은 꽃, 나무, 농작물 등의 결실을 맺는 것도 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포식자 피식자의 관계가 사라지는 경우이기 때문에 곤충, 동물의 체계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벌의 영향으로 인해 생태계의 체계가 무너지면서, 연쇄적으로 더욱 더 큰 타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즉, 벌은 생태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벌이 사라지는것을 우려하고 있는것이죠.
학문 /
생물·생명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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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과 위해성의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유해하다 : 해로움이 있다.위해하다 : 위로하여 마음을 풀어주다 라는 의미입니다.인문 쪽 질문이 적합할듯합니다.
학문 /
화학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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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풍력발전기가 바람에 돌아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지상에서는 바람이 약할 수 있어도, 상공에서는 바람이 무척 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한 바람에도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게끔 설계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바람을 맞게 되면서 거대한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는 것이죠.
학문 /
물리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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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행성에는 바다가 없는데 지구에는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에 있는 물에 대한 기원을 찾고자하는 연구가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아직 정확한 근원을 과학적으로 밝히진 못했습니다.크게 2가지 설이 있습니다.1. 지구가 만들어지면서 물도 만들어졌다.2. 혜성이나 소행성의 충돌로 혜성, 소행성에 품고 있던 물이 지구로 온 것이다.두번째 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구가 만들어질 당시 뜨거운 상태에서 물은 모두 증발하였기 때문에 지구가 만들어지면서 물이 만들어 졌어도 물이 남아 있을 수 없다며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행성, 혜성 충돌의 증거를 찾고 그 물질을 분석하여 물을 공급했다는 증거를 찾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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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의 빛으로도 얼굴이 타나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형광등 내부에서는 자외선이 발생하여 형광등 내부 표면의 형광물질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형광등 내부 표면에 발라진 형광물질이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얼굴이 타진 않습니다. 만약 형광물질이 벗겨져 있다면 이 경우에는 탈 수 있습니다.
학문 /
전기·전자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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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지구 태양등등 모두 둥근형태인 이유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질량을 가진 물질은 만유인력(중력)을 온 공간에 균등하게 작용시킵니다. 그래서 중력으로인해 뭉친 물질이 구형으로 뭉치게 되는 것이죠. 또한, 찌그러진 모양으로 뭉쳤다 하더라도, 오목한 부분에서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뾰족한 부분보다 오목한 부분으로 물질이 들러붙습니다. 그래서 결국 구형을 이루게 되는 것이죠.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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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막대기는 빛의 속도를 왜 능가하지 못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그런 상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상상으로는 가능할 것 같지만, 실제로 막대를 만들어 뻗어 움직이려고하면 물리적으로 그 힘이 거의 무한대에 가까워 움직이게 할 수 없습니다. 매우 천천히는 움직이게 할 수 있죠. 이러한 경우도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힘을 최대로 주어도 막대의 끝은 거의 빛의 속도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막대 끝은 결국 빛의 속도를 넘기지 못하죠. 그리고 막대의 질량을 0으로 두고 싶어도 이러한 것은 비현실적이고 물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지구의 자전을 이용하여 돌리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도 마찬가지로 막대를 만들어 뻗을 경우 지구의 자전 속도가 급격히 줄어들어(피규어 스케이팅 선수들이 팔을 펴면 느리게 회전하고 팔을 오므리면 빠르게 회전하는 것처럼; 관성모멘트의 증가와 감소로 인한 회전의 변화) 막대 끝이 빛의 속도를 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학문 /
물리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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