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다리에 자주 쥐가 나는데 이유와 예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하지 정맥류와 같은 혈액 순환 장애, 과사용으로 인한 근육의 과긴장, 전해질 부족으로 인한 경련, 허리 디스크 탈출이나 신경 주행 과정에서 발생한 신경의 손상 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가 의심된다면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보시면 되겠으며 디스크 탈출이나 주위 조직으로 인한 신경 눌림이 의심된다면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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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눕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서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복용중인 약물(혈압약 등)이나 질환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두통, 심한 어지러움,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 된다면 내과 전문의 진료 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단순 기립성 저혈압일 경우 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날때 주의하시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다칠수 있으니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제자리에 바로 주저 앉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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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끝에 소량의 피는 어떤 증상일까요? 암은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대장암의 증상이라기 보다는 딱딱한 변으로 인한 치열(항문이 찢어짐)이나 치핵으로 출혈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가벼운 정도라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겠지만 반복된다면 증상이 심해질수도 있기에 외과에서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일단 식이섬유 와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면서 변비를 해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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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업무 눈 휴식 주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장시간 화면을 본다면 눈깜빡임이 줄어들어 안구 건조증이 발생할수 있고, 가까운곳을 계속 본다면 눈 주변의 근육의 과긴장, 약화로 인해서 초점이 맞지 않게 되면서 시력 저하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 주고 화면을 보다가 의식적으로 눈을 많이 깜빡여 주고, 먼곳을 틈틈이 봐주시는게 좋습니다. 정확하게 정해진 휴식 간격은 없지만 가능하다면 20-30분마다 눈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당한 습도 유지 및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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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 시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금연, 금주, 음식 조절 ( 기름기 많은 음식, 커피, 초콜릿, 오렌지 주스 등 신 주스는 가급적 피할것), 식습관 개선 ( 식후 바로 눕지 않기. 소량씩 자주 먹기. 과식 금지. 천천히 먹기), 수면 습관 개선 ( 침대의 머리 부분을 올리면 위산 역류가 다소 감소함) 을 하시면 증상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고기가 좋지 않다기보다는 단백질부분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충분하게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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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위쪽 통증, 기침, 무기력함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식도 점막이 손상되어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위와 식도 사이에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괄약근의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맞다면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평소에도 증상관리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현재 복용중인 약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역류성 식도염이 아닐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이럴 경우 다시 진료를 진행해서 다른 가능성을 확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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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완화를 돕는 운동은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다면 디스크가 뒤로 돌출될수 있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크로 인하여 후방 인대가 약해져 있기에 다시 재발할수 있습니다.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 등은 디스크에 좋지 않습니다. 운동시에도 이러한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지 걷기, 실내 자전거, 수영, 맨몸 스쿼트, 플랭크 등 허리가 곧게 펴진 상태에서 시행하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도수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되며 도수치료시 운동법을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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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인데 운동을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잘못된 운동으로 인하여 디스크 탈출증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디스크는 가운데에 80%의 수분성분의 젤리처럼 생긴 수핵과 수핵을 보호하기 위해 섬유테들이 주위를 둥글게 감싸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수핵의 수분 함량 감소로 탄력성이 떨어지거나 외부적인 자극으로 디스크가 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킵니다. 젊은 연령층에서는 수핵의 탄력성이 유지되어있기 때문에 디스크가 나오더라도 다시 흡수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를 구부리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등의 동작이 포함된 운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신경차단술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요추 신경차단술은 시술 시간이 짧고 효과가 좋은 경우가 많기에 꼭 치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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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양쪽이 가만히 있어도 계속 저림증상?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은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손에 분포하는 신경의 이상, 손목 터널 증후군 또는 경추에서 시작되는 신경이 디스크에 눌리면서 나타날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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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걸렸는데 약을 먹어도 좋아지질 않아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담이 자주 걸리는 것은 증상이 나타나는 근육에 문제가 발생하였거나 근육 주변의 신경의 염증이나 손상 등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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