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꼭 수술을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치핵은 4기로 나누어 집니다.1기는 치핵이 항문 밖으로 돌출되지는 않고 배변 후 간혹 출혈을 동반합니다. 2기는 배변 시 치핵이 삐져나와 배변 후 자연적으로 치핵이 항문 안으로 들어가는 상태입니다. 3기는 치핵이 배변 때마다 나왔다가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갑니다. 4기는 배변 뿐 아니라 평소에도 치핵이 바깥으로 나오며 손가락으로 눌러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보통 3,4기에 증상에 따라서 수술을 결정합니다. 1-2기에 해당한다면 생활 습관 개선 및 약물 치료로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금연, 금주, 스트레스를 줄이며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개선해야하면 좌욕을 하루 1-2회 시행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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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후 무릎통증 통풍 재발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병입니다. 관절의 염증을 유발하여 통증을 동반하는 재발성 발작을 일으키고, 요산염 결정에 의한 통풍결절이 침착되 관절의 변형, 불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관절 외에도 신장질환을 일으킬수 있습니다.통풍은 전형적인 4단계를 거칩니다.1. 무증상 고요산혈증: 요산의 농도는 증가되어 있지만 증상은 아직 없습니다.2. 급성 통풍성 관절염: 고요산혈증 후 통풍발작이 나타나거나 콩팥돌증이 발생합니다. 관절염의 급성 발작이 발생하는데 첫번째 발작은 보통 하나의 관절을 침범하지만 그 후에는 여러 관절을 침범하고 열이 동반됩니다. 첫번째 발작은 대부분 갑자기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 발적, 열감, 붓기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3. 간헐기 통풍: 통풍발작 사이의 증상이 없는 기간입니다. 발작이 급성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서서히 나타나며, 여러 관절을 침범하고 오래 지속합니다.4. 만성 결절성 통풍: 통풍의 양상이 다른 관절염과 유사합니다. 통풍 결절은 귓바퀴에서 가장 흔하며 손가락, 손, 발가락, 발목, 무릎 등에 비대칭적, 울퉁불퉁한 덩어리를 형성합니다. 결절의 형성은 서서히 일어나며 침범 부위의 관절에 뻣뻣함,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관절의 광범위한 손상과 함께 큰 결절이 생성되어 손, 발이 이상한 형태로 변할수 있습니다.통풍은 혈중 요산 농도가 높을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산은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퓨린이라는 물질을 인체가 대사하고 발생하는 산물로 요산염의 형태로 체내에 존재합니다. 혈액 내 요산 농도가 일정 수치가 넘으면 통풍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통풍의 검사에는 관절 윤활액 검사와 혈청 요산농도 측정이 있습니다.치료는 통풍의 각 단계마다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1. 무증상 고요산혈증: 치료보다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시작합니다. 2. 급성 통풍성 관절염: 콜히친,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3. 간헐기 동안의 통풍발작의 예방: 콜히친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4. 만성 결절성 통풍의 치료: 요산배설촉진제를 사용하여 혈중 요산농도를 정상화시킬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진통제나 주사치료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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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사과1개를 꾸준히 먹고있는데 당뇨에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사과의 경우에는 오히려 당뇨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사과는 1개당 칼로리가 약 70kcal로 저칼로리 과일에 속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이기에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당뇨, 고지혈증, 혈압과 같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사과보다는 다른 이유로 당 수치가 조절이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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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수치는 정상인데 가끔 하얗게 되는 원인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복용중인 약물(혈압약 등)이나 질환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두통, 심한 어지러움,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 된다면 내과 전문의 진료 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단순 기립성 저혈압일 경우 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날때 주의하시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다칠수 있으니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제자리에 바로 주저 앉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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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만 무릅아래 피부가려움증은. 무엇이 원인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피부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겨울철 가려움은 보통 건조한 피부로 인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습제를 변경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가려움이 심하다면 당뇨로 인한 가려움의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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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신경통 염증이 있을때만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다리 저림, 감각이상, 통증 등과 같은 증상은 허리 디스크 탈출로 인한 신경 눌림 또는 탈출한 수핵이 신경뿌리에 염증을 일으켜서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움직이면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통증 발생을 줄이고자 척추 주변의 근육이 뭉쳐서 근육통과 같이 허리 통증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신경차단술을 시행하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주변으로 약을 주입하여 염증을 감소시키고 주위 조직의 부종, 염증을 완화시킵니다. 다만 근본적인 디스크 치료는 아니기에 치료와 함께 재활 운동 및 휴식을 통해서 디스크가 흡수되거나 신경 염증이 가라앉는 것을 기다려야겠습니다.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은 복용하셔도 상관은 없겠으나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시술 전 꼭 말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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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설사때문에 그러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내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잦은 설사로 인하여 전해질 균형이 깨질수 있기에 수액 치료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보통 장염의 경우 어느 기간 정도 금식이 필요할수도 있기에 수액 치료를 권장해 드립니다. 수액 치료 및 진단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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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원인은 무엇이며 혈압과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정상일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됩니다.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을 하지 못한다면 혈당이 상승하여 높은 상태로 유지될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뇨는 유전적인 요소가 존재합니다. 환경적인 요소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스테로이드, 면역역제제, 이뇨제) 등이 있습니다. 단것 자체가 당뇨를 유발하는 한다기보다는 비만으로 인하여 당뇨 위험성이 증가하겠습니다. 당뇨는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면서 수분과 함께 나가기에 소변량이 늘어납니다. 그 결과 체내 수분이 부족하여 갈증이 심해집니다. 또한 영양분이 많이 빠져나가기에 피로감을 잘 느끼고 체중이 감소할수 있습니다. 흔히 대표적인 당뇨의 증상으로 다음, 다뇨, 다식의 삼다를 언급합니다. 그 외에도 눈 침침함, 손발 저림, 질 소양증 등이 나타날수 있지만 혈당이 많이 높지 않다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가벼운 당뇨병은 식사 요법, 운동 요법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에도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면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경구 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주사가 있는데 상태에 따라서 선택하게 되겠습니다.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단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인 비만, 좌식 생활, 고지방 식사, 스트레스, 음주 등을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사람은 비만증이 생기지 않도록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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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이 아픕니다 이게 아킬레스건염이 맞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아킬레스 건염은 아킬레스 건의 약한 부분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 염증이 생긴 것으로 지나친 달리기나 운동, 잘못된 운동 방법, 평발이나 요족(평발의 반대)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초기 증상은 심한 운동이나 움직임 후에 발뒤꿈치 부분의 아킬레스 건 부분에서 느껴지는 통증입니다. 질환이 진행되면 가벼운 운동이나 휴식을 취할 때도 통증이 느껴집니다. 또 종아리까지 통증 생길수 있고 경우에 따라 부종과 열감, 종아리에 쥐가 잘 나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이 되기 쉽습니다. 초기에는 휴식, 냉찜질, 소염진통제 복용으로 치료를 합니다. 신발의 뒤꿈치 부분을 2~3cm 정도 높여 아킬레스 건에 가해지는 체중 부하를 감소시키고 통증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를 하더라도 통증이 지속되면 체외 충격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할수 있겠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충격파나 주사치료 등을 시행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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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 어딜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손목에는 여러 신경, 인대, 힘줄이 지나갑니다. 잦은 사용, 과도한 손목 사용은 반복적인 손상을 유발하여 통증 및 저림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휴식으로 손목 사용을 줄이고 보호대 착용, 온찜질, 스트레칭으로 호전된다면 추가적인 진료는 필요없습니다. 만일 통증이 지속될 경우 전문의 진료 후 정확한 진단에 맞춰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 후 물리치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주사치료를 통해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경추 신경의 문제라면 손목, 팔까지 저림, 감각이상, 근력약화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 경우에도 전문의 진료 후 신경의 문제인지 확인하고 치료를 시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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