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다가 깨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편입니다. 소변보는 횟수도 증가를 했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수면 중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는 증상이 1번 이상 일어나는 것을 야간뇨라고 합니다. 수면 중 자신도 모르게 소변을 지리는 현상은 야뇨증이라고 합니다. 야간뇨의 원인은 방광용적 감소, 과민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수면 전 많은 수분 섭취, 음주, 카페인 섭취 등이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이뇨제가 포함되어 있어 발생할수도 있고 당뇨의 경우에도 야간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원인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적인 치료입니다. 자기전 물을 많이 마시거나 음주, 카페인 섭취를 자세하고, 자기 전 미리 소변을 보고 음식을 싱겁게 먹도록 합니다.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비뇨기과적 질환일 가능성도 있기에 전문의에게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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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엄지 발가락이 아파요 통풍인듯 해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병입니다. 관절의 염증을 유발하여 통증을 동반하는 재발성 발작을 일으키고, 요산염 결정에 의한 통풍결절이 침착되 관절의 변형, 불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관절 외에도 신장질환을 일으킬수 있습니다.통풍은 전형적인 4단계를 거칩니다.1. 무증상 고요산혈증: 요산의 농도는 증가되어 있지만 증상은 아직 없습니다.2. 급성 통풍성 관절염: 고요산혈증 후 통풍발작이 나타나거나 콩팥돌증이 발생합니다. 관절염의 급성 발작이 발생하는데 첫번째 발작은 보통 하나의 관절을 침범하지만 그 후에는 여러 관절을 침범하고 열이 동반됩니다. 첫번째 발작은 대부분 갑자기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 발적, 열감, 붓기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3. 간헐기 통풍: 통풍발작 사이의 증상이 없는 기간입니다. 발작이 급성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서서히 나타나며, 여러 관절을 침범하고 오래 지속합니다.4. 만성 결절성 통풍: 통풍의 양상이 다른 관절염과 유사합니다. 통풍 결절은 귓바퀴에서 가장 흔하며 손가락, 손, 발가락, 발목, 무릎 등에 비대칭적, 울퉁불퉁한 덩어리를 형성합니다. 결절의 형성은 서서히 일어나며 침범 부위의 관절에 뻣뻣함,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관절의 광범위한 손상과 함께 큰 결절이 생성되어 손, 발이 이상한 형태로 변할수 있습니다.현재 증상은 통풍의 2단계인 급성 통풍성 관절염을 의심해 볼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경우 심한 통증, 열감 등을 동반할수 있습니다. 내과나 통증의학과에서 꼭 진료를 받으시고 급성 통증에 대한 치료 및 요산 수치를 낮추기위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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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눈이 뻑뻑해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이 부족할 경우 눈물의 오스몰농도(용액 1리터에 함유된 용질의 이온화수)를 높이고, 눈물막 파괴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눈물 분비량을 감소시켜 안구건조증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또는 눈을 뜨고 자는 습관이나 건조한 환경 등으로 안구건조증이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아니라면 결막염이 발생하여 이러한 뻑뻑한 느낌이 발생할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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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이란 대체 절대 낫지 않는걸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오십견은 원래 치료 과정이 길고 회복이 느립니다. 보통 통증기, 동결기, 회복기의 3단계를 거칩니다. 통증기는 첫 증상이 나타난 뒤 약 4개월에 거쳐 통증과 운동 제한이 진행됩니다.동결기는 수개월에 걸쳐 통증은 사라지나 운동 제한이 더 심해집니다.회복기는 어깨 관절의 운동 제한이 서서히 회복됩니다.전문의의 진료 후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할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재활운동을 꾸준히 해줘야합니다. 긴 막대를 이용한 스트레칭, 목욕탕 속에서 하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체온을 높여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스트레칭을 하되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칭은 좁아진 관절막을 찢는 과정이기에 과정에서 통증이 약간 동반될수 있으며 적당한 통증을 참을 정도로 스트레칭을 해야하며 다음날 운동을 하지 못할정도로 스트레칭을 해서는 안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꾸준하게 치료 및 재활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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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약 복용으로 좋아 질 수 있는 약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 가능하다면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전문의와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깨에 소리가 나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팔을 제대로 위로 올리지도 못한다면 회전근개 손상, 유착성 관절낭염, 충돌증후군, 석회성 건염, 이두근 힘줄 염증, 관절의 염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단순히 소염진통제 복용으로 호전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에 꼭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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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들어간 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면봉을 깊숙하게 사용하다가 오히려 상처가 발생하면서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면봉은 입구 정도만 닦는 용도로 사용하시고 귀를 아래로 하고 눕거나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로 하고 뛰는 방법을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물이 빠지면 헤어드라이어기나 선풍기로 말려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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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계속아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발목 염좌는 인대의 손상 정도에 따라 1,2,3도로 나누어 진단할수 있습니다. 미세한 인대파열 : 1도부분 파열 : 2도완전 파열 : 3도정확하게 인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진단 후 물리치료 및 주사치료 시행을 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만성 발목염좌 시 발목의 불안정성으로 정도가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 할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충분히 치료를 받고 재활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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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손상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보통 주당 1-2회, 횟수는 4-6회 정도 시행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외충격파를 시행하면 손상 부위의 재생을 도와주고 혈관 재생을 도와주어 치료를 도와주며 통증을 감소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족저근막염과 같이 단독으로 체외충격파를 치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시행을 하시는 것이 효과가 있겠으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충격파가 어렵다면 주사 치료 후 충분한 휴식, 물리치료를 꾸준히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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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살을 잘라내면 또 굳은 살이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과도한 압력이나 마찰력이 만성적으로 작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데 넓은 부위에 작용하면 굳은살이 되고, 국소 부위에 집중 되면 티눈이 됩니다. 신체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수 있지만 주로 발바닥에 많이 발생합니다. 구조적인 변형이 있거나 돌출된 관절의 표면으로 마찰이 자주 일어나는 부위,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에서 발생하며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거나 오래 걷는 경우, 운동을 심하게 하는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불편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패드나 밴드를 댄다면 굳은살 방지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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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접종 후 항생제 맞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에 항체 형성에 영향을 줄수 있는 약물은 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입니다. 항생제의 경우 항체 형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상관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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