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을 맞고 호흡기 문제가 생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예상 가능한 국소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면역 반응의 차이는 있으며 면역력이 형성되는 접종후 2-3주까지는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숨이 차는 증상이 있다면 호흡기 내과나 심장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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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을 자주 자르는 게 몸에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코털의 역할은 습도와 온도 조절, 이물질을 거르는 필터 역할을 하여 면역반응을 담당합니다. 미용적 목적으로 코털을 자주 뽑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코털을 뽑는 것은 모공의 상처를 유발하여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을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뇌막염, 패혈증으로 이어질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코털을 관리할때는 뽑는 것보다는 코털 손질 가위를 이용해 삐져나온 코털만 잘라주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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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코피가 자주납니다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건조한 환경은 코혈관을 자극하여 혈관이 손상될수 있습니다. 손상된 혈관이 치유되기 전에 외상(코를 파는 행위, 외부 충격 등)이나 혈압 상승(고혈압, 과도한 스트레스, 코 푸는 행위 등)으로 혈관이 다시 손상되면 코피가 날수 있습니다. 바세린을 코에 도포해줄경우 어느정도 출혈을 막아줄수 있습니다. 혈압이 높아지면 약해진 혈관벽이 다시 손상받아 출혈이 생길수 있으니 혈압이 높아지지않게 주의하시고 반복적으로 출혈이 지속될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두통, 어지러움, 시야 이상 등 신경계의 이상이 동반된다면 신경과나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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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이 터졌을경우 치명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맹장염이 심해지면서 맹장이 터질 경우 복막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복막염이 심할 경우 패혈증, 쇼크, 급성 신부전, 복강 내 농양이 발생하는 등 증상이 심하거나 급하게 진행되면서 사망에 이를수 있습니다. 나 급하게 진행되는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므로 응급처치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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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너무 자주 걸립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목디스크가 있다면 디스크가 있는 척추 주변으로 신경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고 염증 반응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 경우 주변 근육이 튀어나온 디스크를 보호하고자 경직되면서 움직임이 제한될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는 자세는 목을 구부리게 되고 목을 고정한채로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이러한 자세는 목 디스크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운전 중에 가능하다면 자주 자세를 바꾸어 주고, 목을 최대한 편상태로 운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급성 통증에는 냉찜질이 좋으며 만성 통증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주사치료 및 도수 치료를 받으시고 도수치료를 받으면서 운동법을 배워서 지속적으로 집에서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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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통풍도 완치가 되나요? 아님 평생가나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병입니다. 관절의 염증을 유발하여 통증을 동반하는 재발성 발작을 일으키고, 요산염 결정에 의한 통풍결절이 침착되 관절의 변형, 불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관절 외에도 신장질환을 일으킬수 있습니다.통풍은 전형적인 4단계를 거칩니다.1. 무증상 고요산혈증: 요산의 농도는 증가되어 있지만 증상은 아직 없습니다.2. 급성 통풍성 관절염: 고요산혈증 후 통풍발작이 나타나거나 콩팥돌증이 발생합니다. 관절염의 급성 발작이 발생하는데 첫번째 발작은 보통 하나의 관절을 침범하지만 그 후에는 여러 관절을 침범하고 열이 동반됩니다. 첫번째 발작은 대부분 갑자기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 발적, 열감, 붓기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3. 간헐기 통풍: 통풍발작 사이의 증상이 없는 기간입니다. 발작이 급성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서서히 나타나며, 여러 관절을 침범하고 오래 지속합니다.4. 만성 결절성 통풍: 통풍의 양상이 다른 관절염과 유사합니다. 통풍 결절은 귓바퀴에서 가장 흔하며 손가락, 손, 발가락, 발목, 무릎 등에 비대칭적, 울퉁불퉁한 덩어리를 형성합니다. 결절의 형성은 서서히 일어나며 침범 부위의 관절에 뻣뻣함,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관절의 광범위한 손상과 함께 큰 결절이 생성되어 손, 발이 이상한 형태로 변할수 있습니다.통풍은 혈중 요산 농도가 높을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산은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퓨린이라는 물질을 인체가 대사하고 발생하는 산물로 요산염의 형태로 체내에 존재합니다. 혈액 내 요산 농도가 일정 수치가 넘으면 통풍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통풍의 검사에는 관절 윤활액 검사와 혈청 요산농도 측정이 있습니다.치료는 통풍의 각 단계마다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1. 무증상 고요산혈증: 치료보다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시작합니다. 2. 급성 통풍성 관절염: 콜히친,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3. 간헐기 동안의 통풍발작의 예방: 콜히친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4. 만성 결절성 통풍의 치료: 요산배설촉진제를 사용하여 혈중 요산농도를 정상화시킬수 있습니다.요산 수치는 언제든지 다시 상승할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요산 수치를 확인하면서 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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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면 목도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허리와 목은 별개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허리 통증은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있거나, 동작 변경없이 오래 앉아있어서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목 통증은 고개를 돌리고 업무를 보는 동작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이 심하고 지속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주사치료, 도수치료, 물리 치료, 체외충격파 등을 치료를 하면 효과적이겠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는 힘들수 있기에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자세 교정에 힘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수치료를 받으실때 집에서 할수 있는 동작을 배워서 그대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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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 팽윤증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디스크는 가운데에 80%의 수분성분의 젤리처럼 생긴 수핵과 수핵을 보호하기 위해 섬유테들이 주위를 둥글게 감싸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수핵의 수분 함량 감소로 탄력성이 떨어지거나 외부적인 자극으로 디스크가 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킵니다. 젊은 연령층에서는 수핵의 탄력성이 유지되어있기 때문에 디스크가 나오더라도 다시 흡수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보존적 치료(물리치료, 재활운동, 보조기 착용, 주사 치료) 등으로 경과를 확인한 뒤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의자에 오래앉는 동작, 같은 자세로 오래 동안 유지하는 것은 허리 디스크에 악영향을 줄수 있기에 피하시고 운동시에도 이러한 동작은 피하시고 평지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 스쿼트, 플랭크와 같이 허리가 펴진 상태로 하는 운동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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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가래,코막힘은 어디로 가야하죠?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사실 상기 증상은 내과나 이비인후과 어디나 가셔도 됩니다. 증상이 더 심한 부위에 맞춰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감기 증상이 심하다면 이비인후과에 가셔도 되며, 기침이나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더 심하다면 내과, 호흡기 내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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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오는 혈변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혈변의 이유는 혈변의 색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선홍색 혈변이라면 하부 위장관이나 항문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할수 있으며 검은색, 짜장색과 같은 혈변이라면 상부 위장관의 문제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최근 어지러움이나 창백해진다는 등의 빈혈 증상까지 있다면 출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일수도 있기에 가능하면 빠르게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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