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서 향기나는 원리가 뭔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꽃의 향기는 식물이 만들어내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에서 비롯된답니다. 이 물질들은 공기 중으로 쉽게 퍼지면서 우리가 냄새로 느끼게 되는거죠.대표적으로 테르페노이드, 페닐프로파노이드 같은 성분들이 향기를 만드는데, 이러한 향기는 식물의 2차 대사 과정에서 생성이 됩니다. 꽃마다 다른 향기를 가지는 이유는 특정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서라고 보시면 되요. 자신둘위 수분을 돕게 하기 위한 신호로 작용하는거죠. 그래서 특정 곤충에 맞춰 향기가 진화한 경우도 많아요. 또한 향기는 시간대나 환경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기도 하죠. 결과적으로 꽃 향기는 번식을 돕기 위해 발달한 화학적 신호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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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에 비해 왜 기린은 목이 길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기린의 긴 목은 진화 과정에서 생존과 번식에 유리했기 때문에 발달한 특징이에요.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높은 나무의 잎을 먹을 수 있는 섭식 이점 때문이죠. 다른 초식동물과 경쟁을 피하고 더 많은 먹이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죠.또한 수컷들은 목을 이용해 싸우는 목 싸움 행동을 해요. 이 싸움에서 이긴 개체가 번식에 유리해지는 것도 목이 길어지는 한 요인이 되었어요.이러한 요인들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연선택을 통해 긴 목을 가진 개체가 살아남아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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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내에 아비도래지는 왜 거제도에 집중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아비가 우리나라에서 특히 거제도 주변에 많이 도래하는 이유는 여러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거제도 앞바다는 수심이 적당하고 어류가 풍부해 먹이를 구하기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죠.또한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해역으로, 다양한 먹이생물이 집중되는 먹이 활동 해역이 형성되구요.겨울철에도 비교적 수온이 안정적이다보니 월동에 적합한 조건이 유지가 되기도 하죠 또한 섬과 해안선이 복잡하게 발달해 있어 외부 포식자나 강한 파도로부터 보호받기 쉬운 곳이기도 해요.이러한 조건들이 아비가 선호하는 서식지 특성과 잘 맞아떨어진 것느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정리하면 먹이, 수온, 지형 조건이 모두 유리해 거제도가 주요 도래지로 자리 잡게 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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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기성 생명체는 어떻게 에너지를 형성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혐기성 생명체는 산소 없이도 anaerobic metabolism(혐기성 대사)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fermentation(발효)으로, 포도당을 분해하여 ATP를 만들고 젖산이나 에탄올을 생성하죠.또 다른 방식으로는 anaerobic respiration(혐기성 호흡)이 있으며 산소 대신 다른 물질을 이용해요. 이때 질산염(nitrate), 황산염(sulfate) 등이 electron acceptor(전자수용체)로 사용됩니다.일부는 electron transport chain(전자전달계)를 활용하지만 효율은 낮아요. 그래서 생성되는 ATP 양은 호기성 대사보다 적을 수 밖에 없죠.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덕에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거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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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바퀴벌레는 사람을 직접 물어서 병을 옮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매개체로서 다양한 병원체를 퍼뜨릴 수 있습니다. 주로 쓰레기나 하수, 음식물 찌꺼기를 돌아다니면서 몸에 세균을 묻히고 이동하죠.이 과정에서 음식이나 식기 등에 접촉하면 Salmonella(살모넬라균)나 E. coli(대장균) 같은 세균이 옮겨질 수 있고, 그 결과 식중독이나 설사, 장염 같은 위장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죠.또한 바퀴벌레의 배설물이나 탈피 껍질은 알레르겐으로 작용하여, 특히 어린이나 민감한 사람에게 천식이나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요.정리하자면 바퀴벌레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위생적으로 더 위험할 수 있으며, 직접적인 감염보다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방식으로 건강에 영향을 주는 해충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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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사람의 머리를 막 쪼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까마귀가 사람 머리를 쪼는 행동은 대부분 공격이라기보다 방어 행동에 가까워요. 특히 번식기에는 둥지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을 위협 대상으로 인식하죠. 이 시기에는 사람이 가까이 오기만 해도 머리 위를 스치듯 날거나 실제로 쪼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까마귀는 영역 방어 행동이 강한 새로, 자신들의 영역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높아요.또한 까마귀는 기억력이 좋아 특정 사람이나 상황을 학습하는 인지능력도 뛰어납니다. 과거에 위협을 느낀 경험이 있으면 비슷한 상황에서도 공격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거죠.따라서 이런 행동은 단순한 공격성이 아니라 새끼를 보호하거나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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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산을 사용한 벌레 퇴치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붕산(boric acid)은 바퀴벌레 같은 해충을 없애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살충 성분이에요. 다만 에프킬라처럼 바로 뿌려서 죽이는 방식이 아니라, 벌레가 먹거나 몸에 묻으면서 서서히 작용하는 방식이죠.그래서 그냥 바닥에 뿌려두는 것보다는 설탕, 밀가루 같은 먹이와 섞어서 bait(미끼) 형태로 만들어 놓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바퀴벌레가 이걸 먹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다른 개체에도 영향을 주게 되구요.주로 싱크대 아래, 냉장고 뒤, 벽 틈 같은 이동 경로에 아주 소량씩 놓아두는 것이 좋아요. 물기가 많은 곳은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건조한 곳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붕산은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개체 수를 줄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 꾸준히 사용하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을거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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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에는 뼈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코끼리의 코에는 뼈가 전혀 없어요. 대신 이 구조는 muscular hydrostat(근육수압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뼈 없이도 형태 유지와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하죠.코 내부에는 약 4만 개 이상의 muscle fibers(근섬유)가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길이 방향과 원형 방향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어요. 이 덕분에 코끼리눈 코를 자유롭게 늘리거나 굽히는 것이 가능한거에요.또한 코는 매우 유연하면서도 강한 힘을 낼 수 있어 물건을 집거나 나무를 흔드는 것도 가능하죠. 끝부분에는 집는 구조거 있어 아주 작은 물체도 정밀하게 잡을 수 있기도 합니다.정리하자면 코끼리의 코는 뼈가 아니라 근육으로만 구성된 고도로 특화된 기관이라고 아이에게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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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닭은 갈색 달걀을 낳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달걀 색은 닭의 깃털 색이 아니라 품종에 의해 결정이 되죠.갈색 껍데기는 프로토포르피린이란 색소가 침착되어 생기는 거죠.흰색 닭이라도 갈색 알을 낳는 품종이면 갈색 알을 낳을 수 있구요. 반대로 갈색 닭도 흰색 알을 낳는 경우가 있어요.이건 외형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정해진 특성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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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알과 도룡뇽 알의 차이는 뭐예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개구리 알은 보통 동글동글한 알들이 한 덩어리로 뭉쳐 있는 형태입니다. 반면 도룡뇽 알은 끈처럼 길거나 또아리 모양으로 이어진 형태가 많죠.또한 도룡뇽 알은 투명한 젤리 속에 알이 줄지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인 반면 산개구리 알은 물 위에 둥글게 떠 있는 덩어리 형태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또아리처럼 길게 이어져 있다면 도룡뇽 알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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