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롤정과 야스민정 동시 복용 시 피임효과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몬테롤정(몬테루카스트)과 야스민정은 함께 복용해도 일반적으로 피임효과가 떨어진다고 보지 않아, 야스민을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드시고 있다면 피임효과는 유지되는 편입니다.몬테롤정은 음주 자체가 “금기”로 정해진 약은 아니지만, 드물게 불면, 불안, 기분변화 같은 신경정신계 증상이 보고되는 약이라 술을 드시면 컨디션이 더 흔들릴 수 있어 치료 초반에는 가급적 줄이시는 쪽을 권장드립니다.피임효과가 실제로 흔들리는 경우는 약 상호작용보다 “야스민 복용 누락”이나 “구토, 설사로 흡수가 떨어질 때”가 훨씬 흔하니 그 상황만 특히 조심하시면 됩니다.복용 시간은 몬테롤은 하루 1회로 편한 시간에, 야스민은 지금처럼 일정한 시간에 유지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폐경 앞둔 시점이라 생리가 불규칙하고 갱년기 증상이 하나둘씩 늘어갑니다. 갱년기에 챙겨먹으면 좋은 영양제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갱년기 증상으로 일상 불편감이 많으실 텐데, 호르몬 변화가 신체 여러 부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영양제 선택을 신중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보통은 뼈 건강과 심혈관, 감정·수면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 칼슘, 오메가-3를 기본으로 하고,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은 긴장과 불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안면홍조나 감정기복엔 블랙 코호시, 이소플라본(콩 성분) 같은 식물성 성분이 일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개인차가 크고, 호르몬제 대체 효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영양제는 현재 복용 중인 일반 영양제와 건강 상태를 보고 조합을 맞추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과한 불편이 계속되면 담당 선생님과 구체적인 증상 중심으로 맞춤 조정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네 일단 안정될때까지 멜라토민 오미리로하고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말씀하신 전략처럼 당분간은 ‘원래 패턴’으로 고정해서 안정감을 회복하는 게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현실적입니다.다만 한 달 동안은 “용량을 더 건드리지 않기”가 핵심이라, 술, 감기약, 카페인 같은 변수를 최대한 빼고 같은 시간에 복용해 수면을 다시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쪽이 좋습니다.새벽 각성이 한두 번 있었더라도 그걸 근거로 또 조절을 반복하면 불안 회로가 더 강화되니, “깨더라도 다시 눕는 루틴”을 정해 두고 3–5일 연속으로 수면이 안정되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새로 옮기시는 병원에서는 최근 2주간의 복용 변화(멜라토닌 5→2 mg, 브로마제 감량, 음주 후 악화)를 그대로 전달하시면 조절이 훨씬 매끄럽게 진행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1
고민해결 완료
200
헬리코박터 2차 제균치료약을 복용중인데 식후30분뒤에 먹는약때문에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식후 30분 복용 지시는 “위에 음식이 어느 정도 깔린 상태에서 위 자극을 줄이고 흡수를 안정화”하려는 목적이라, 크래커처럼 소량이라도 먼저 드시고 30분 뒤 복용하는 방식은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다만 약을 먹고 바로 본식(밥)을 드셔도 대개 문제는 없고, 오히려 속이 울렁거리면 약 복용 직후에 가벼운 식사를 이어가는 게 위장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중요한 건 ‘정확히 30분’보다 매번 비슷한 패턴으로 꾸준히 복용해 누락 없이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제균 성공률에 더 영향이 큽니다.속쓰림이나 설사가 심해지면 크래커 대신 미지근한 죽, 바나나 같은 더 부드러운 음식으로 바꾸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약복용에대해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처방 구성 중에서 타스멘정(아세트아미노펜)과 뮤카란캡슐(아세틸시스테인)은 모유수유 중에도 비교적 널리 사용되는 편이지만, 코데날정처럼 디히드로코데인(마약성 진해성분)과 1세대 항히스타민이 포함된 약은 아기가 졸리거나 젖을 덜 빠는 양상, 처짐, 호흡이 느려지는 위험이 있어 수유 중에는 특히 조심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페니라민정(클로르페니라민)**도 소량 단기간은 가능하다는 근거가 있으나, 아기 졸림과 수유량 감소가 보고되어 있어 코데날정과 함께라면 “진정 효과”가 겹칠 수 있습니다. 복용이 꼭 필요하다면 가능하면 수유 직후에 복용하고 다음 수유까지 시간을 벌며, 아기에게 졸림과 수유력 저하, 축 처짐, 호흡 이상이 보이면 해당 약(특히 코데날정 계열)은 중단하는 기준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아기 월령(특히 신생아 여부)과 현재 감기 증상(기침이 주인지 콧물이 주인지)에 따라 안전한 구성으로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니 아기 개월 수만 알려주시면 복용 우선순위를 맞춰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멜라토닌을 5미리로했다가 이미리로'줄엿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7일 정도 안정적으로 지내다가 갑자기 흔들린 건 “감량 자체가 실패”라기보다 컨디션(감기 기운, 음주, 스트레스)이나 수면 리듬 변화가 겹치면서 튄 경우가 더 흔합니다.지금 불안과 새벽각성이 강하면 오늘은 브로마제팜은 반알만 ‘임시로’ 추가해서 2–3일 수면을 고정하고, 멜라토닌은 2 mg을 유지한 채 먼저 안정되는지 보는 흐름이 다음 감량에 유리합니다.멜라토닌을 5 mg로 올리는 것도 큰 문제는 드물지만, 올린 날은 오히려 생생한 꿈이나 아침 멍함이 늘 수 있어 “불면의 원인”이 각성 불안이라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내일도 같은 패턴으로 3시 각성이 반복되면 그때는 멜라토닌을 5 mg로 올리는 옵션까지 포함해 조정하되, 이번 주는 술과 카페인은 확실히 빼고 같은 시간대로 고정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브로마제 두알먹다 반알 줄였어요 한알줄이라는거 금단올까봐서봐서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지금처럼 이틀 연속 3시에 깨고 가슴이 뛰면 “금단”이라기보다 맥주, 멜라토닌 변동, 감기 컨디션 저하가 겹치며 수면이 흔들리고, 그 불안이 다시 각성을 키우는 흐름이 더 흔합니다.그래서 오늘은 반알을 다시 더 먹어(원래 용량 쪽으로) 2–3일만 수면 패턴을 고정해서 “깨지 않고 잔 경험”을 먼저 회복한 뒤, 컨디션이 안정되면 1.5정으로 되돌리는 감량을 하시는 쪽이 재시도 성공률이 높습니다.대신 이번에는 감량을 시도할 때 술은 완전히 제외, 멜라토닌은 “먹을 거면 같은 용량으로 고정”, 카페인과 늦은 낮잠도 함께 정리해 주셔야 새벽각성이 확 줄어듭니다.두근거림이 휴식해도 10–15분 이상 지속되거나 어지러움, 식은땀, 숨참이 동반되면 수면 문제로만 보지 말고 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헬리코박터 2차제균치료중인데요 식전약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헬리코박터 2차 제균치료에서 말하는 ‘식전 1시간’은 위에 음식이 거의 없는 상태를 의미해서, 새우깡처럼 몇 조각 정도의 소량 간식은 약효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다만 위산 억제제나 항생제 흡수를 최대화하려면 간식 후 최소 1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고, 복용 후에도 30분에서 1시간은 추가 음식 없이 유지하시면 충분합니다.속이 울렁거리면 과자보다는 미지근한 물이나 소량의 우유 없이 마시는 이온음료 한두 모금이 위 자극이 덜한 편입니다.속불편 때문에 복용을 못 하게 되는 것보다, 지금처럼 간격을 지켜 꾸준히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제균 성공에 더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계속 그대로 이미리에다 브로마제팜 한알 반으로'하면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3시에 깰까 봐 두려워지는 상태가 계속되면, 용량을 줄이는 것보다 우선 “몇 주간 안정적으로 자는 경험”을 다시 쌓는 게 치료의 핵심이 됩니다.멜라토닌은 2 mg에서 5 mg으로 올린다고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용량을 올렸을 때도 새벽각성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분이 있고 아침 멍함이나 생생한 꿈이 늘 수 있어 “최소 유효용량”을 권장했던 겁니다.반면 브로마제팜은 용량을 올리면 당장은 편해져도 몸이 그 용량에 적응하면서 다음 감량이 더 힘들어질 수 있어서, 제가 “즉시 복귀”보다 “단계적 복귀”를 권했던 거고요.지금 이미 “불안 때문에 못 견디는 수준”이라면, 오늘은 원래대로(브로마제팜 2정, 멜라토닌 5 mg)로 패턴을 고정해서 1–2주만 안정시키고, 그다음에 줄이는 시점을 잡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안심되는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위장약 복용시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처방받으신 위장약(위산억제제, 위장운동조절제, 소화제 계열)과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타이레놀)는 보통 함께 복용하셔도 무방하고, 위장 증상이 남아있다면 공복보다는 식후에 드시는 쪽이 속 불편이 덜합니다. 다만 감기약이나 다른 진통제에 아세트아미노펜이 같이 들어 있으면 중복이 될 수 있으니, 하루 총량 4 g(500 mg 기준 8정) 초과는 피해주세요. 구토가 다시 심해지거나, 두통이 갑자기 매우 심해지면서 목이 뻣뻣함, 시야 이상, 한쪽 마비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 두통으로만 보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지금은 수분을 조금씩 자주 보충하시면서 식후에 진통제 1회 복용 후 반응을 보시는 방향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