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7일 정도 안정적으로 지내다가 갑자기 흔들린 건 “감량 자체가 실패”라기보다 컨디션(감기 기운, 음주, 스트레스)이나 수면 리듬 변화가 겹치면서 튄 경우가 더 흔합니다.
지금 불안과 새벽각성이 강하면 오늘은 브로마제팜은 반알만 ‘임시로’ 추가해서 2–3일 수면을 고정하고, 멜라토닌은 2 mg을 유지한 채 먼저 안정되는지 보는 흐름이 다음 감량에 유리합니다.
멜라토닌을 5 mg로 올리는 것도 큰 문제는 드물지만, 올린 날은 오히려 생생한 꿈이나 아침 멍함이 늘 수 있어 “불면의 원인”이 각성 불안이라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내일도 같은 패턴으로 3시 각성이 반복되면 그때는 멜라토닌을 5 mg로 올리는 옵션까지 포함해 조정하되, 이번 주는 술과 카페인은 확실히 빼고 같은 시간대로 고정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