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독감 걸려서 타미플루랑 감기약 먹고있는ㄷ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A형 독감 자체나 항바이러스제 그리고 함께 복용 중인 감기약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미각 변화와 쓴맛이 느껴지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분 섭취가 중요하므로 너무 차갑지 않은 스무디나 단 음료를 소량씩 드시는 것은 괜찮고 위장 불편만 없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단 음료를 많이 마시면 속이 더 메스껍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양 조절은 필요합니다. 미각 변화는 회복기와 함께 대부분 자연스럽게 돌아오니 수분과 휴식을 충분히 유지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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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푸드 밀크시슬 복용법 질문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실리마린은 위장 불편만 없다면 보통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고, 간수치가 안정적으로 좋아진 상태라면 “효과가 유지되는 최소 용량”으로 맞추는 게 실무적으로 깔끔해서 현재 600 mg을 계속 드시기보다는 제품 라벨 권장량으로 낮추거나 격일 복용으로 단계적으로 줄이면서 2, 3개월 간격으로 간수치 추이를 보며 조절을 권장드립니다. 장기 복용 자체가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드물게 위통, 설사,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 중단을 권장드리고, 담도 폐쇄가 있거나 콩, 땅콩, 대두유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하시는 쪽이 안전합니다. LDL, 중성지방 같은 지질대사 이상이 있는 분은 제형에 지질성 유제가 포함된 경우 “신중 복용”으로 안내되는 편이라서, 현재 드시는 제품 성분표에서 오일 베이스 여부를 확인하고 복용 중 속 불편이나 설사 같은 변화가 생기면 용량을 더 낮추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요산 수치와는 직접적인 상호작용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흔치 않아 생활요법과 지질, 요산 관리가 우선이고, 실리마린은 보조적으로만 가져가시는 그림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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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약 먹을 때 밥 먹고 먹어여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처방받은 독감 치료제(오셀타미비르 계열)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해서 지금처럼 12시간 간격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공복에 드실 때 메스꺼움이나 속쓰림이 생기면 그때는 식후에 복용하거나 간단한 간식과 함께 드시는 편이 위장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용 후 구토가 반복되어 약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다음 복용 타이밍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 처방기관과 빠르게 상의하시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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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2시간 반 정도 늦게 복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2시간 반 정도 늦게 1정 복용한 정도라면 대부분의 복합 경구피임약에서는 “하루를 넘기지 않은 지연”으로 봐서 피임효과가 크게 흔들리지는 않고, 이미 복용하셨으니 이후에는 원래 시간대로 계속 이어가시면 됩니다. 다만 프로게스틴 단일제(미니필) 는 2시간대 지연도 제품에 따라 기준이 달라서, 혹시 단일제라면 오늘부터 2일 정도는 콘돔 같은 추가 피임을 권장드립니다. 앞으로는 알람을 하나 더 걸어두는 정도면 충분하고, 같은 주에 24시간 이상 놓치거나 연속으로 누락되면 그때는 누락 규칙대로 보충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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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봤는데 상태가 어떤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고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을 시작한 직후에 배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위장관 부작용으로 복통 그리고 오심이나 변비가 동반될 수 있고, 허리 통증은 지질저하제 계열에서 드물게 근육통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경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가볍고 일시적이면 식후 복용으로 조절되는 경우가 있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전신 근육통과 무력감 그리고 소변색이 진해짐 또는 발열이나 황달 같은 소견이 동반되면 복용은 유지하되 처방기관에 빠르게 연락해 약 조정과 간수치 그리고 CK 같은 혈액검사를 권장드립니다. 변 상태는 “검은 변 또는 선홍색 혈변”처럼 출혈이 의심되는 양상이거나 심한 설사로 탈수가 동반되면 약과 무관하게도 평가가 필요하니 이런 신호가 있으면 우선순위를 높이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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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타이레놀 두알 먹었는데. 시간지남 또 아플듯해서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오전 8시에 타이레놀 2정을 드셨다면 12시는 4시간 간격이라 통증이 남아 있을 때 타이레놀을 같은 성분으로 1회 용법에 맞게 추가 복용하는 쪽이 보통 더 안전하고, 하루 총량은 제품 기준을 넘기지 않도록만 잡아주시면 됩니다. 낙센에프 같은 소염진통제(나프록센 계열)는 염증성 통증에는 더 잘 듣는 경우가 있지만 혈압을 올리거나 붓기를 유발할 수 있고 위와 신장 부담도 있어 고혈압이 있거나 평소 잘 붓는 편이면 특히 신중히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얼굴 붓기”는 체액저류뿐 아니라 알레르기 반응일 수도 있어서 복용 후 얼굴, 입술, 눈 주위가 붓거나 숨이 차면 바로 중단하셔야 합니다. 안정제, 수면제, 멜라토닌과 타이레놀 자체의 상호작용은 보통 큰 편은 아니지만 감기약에 타이레놀 성분이 같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중복만 피해서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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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민 섭취할때 주의할 사항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알부민을 “먹는” 형태는 위장에서 결국 단백질처럼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흡수되기 때문에, 혈중 알부민을 올리려면 알부민만 단독으로 추가하기보다 총 단백질 섭취량, 열량(특히 탄수화물 포함), 염증·간·신장 상태가 함께 맞춰져야 체감 효과가 납니다. 멀티미네랄(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구리, 망간 등)과의 병용은 대체로 가능하지만 속불편, 변비나 설사가 있으면 시간차를 두고 분할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다만 신장기능 저하로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경우, 간경변으로 단백질 조절이 필요한 경우, 심부전·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임의로 고단백 보충을 늘리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흔한 부작용은 더부룩함, 가스, 설사 같은 위장 증상이며, 부종이 늘거나 소변량 변화, 숨참이 생기면 중단하고 원인 평가가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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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윌전에 자전거낙상사고후 허리와 등이 굳는 증상이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14개월이 지난 통증과 “굳는 느낌”이 남아 있다면 단순 염증보다는 근육 긴장, 자세 불균형, 신경 자극 같은 원인이 함께 있을 수 있어서 근이완제를 약국에서 임의로 이어 드시는 방식은 득보다 실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이완제는 졸림과 어지럼이 흔해 낙상 위험이 올라가고, 복용 중인 이명약이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계열이면 이런 부작용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특히 6개월이나 복용했는데도 남아 있는 증상이라면 약을 더 추가하기보다 물리치료, 스트레칭 중심의 재활, 필요 시 영상검사로 원인을 재평가하는 쪽이 재발과 만성화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다리 저림이나 힘 빠짐, 감각저하, 대소변 이상, 야간통 같은 신호가 동반되면 약보다 진료 우선으로 잡아드리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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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보조제/수면제/멜라토닌 복용 시 뇌에 각각 어떻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수면보조제와 수면제는 뇌에서 GABA 수용체 작용을 강화해 신경 흥분을 낮추는 방식으로 잠을 유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주의력과 단기기억 형성이 일시적으로 둔해질 수 있고 특히 취침 전 복용 후 남은 약효가 아침까지 이어지면 건망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멜라토닌은 뇌의 시교차상핵에 작용해 수면 리듬을 맞추는 호르몬으로 직접적인 기억 억제보다는 졸림과 집중력 저하가 겹칠 때 기억 공백처럼 인지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스틸녹스 복용 이력 이후 현재도 수면보조제와 병용 중이라면 약물 누적 효과로 작업 기억이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어 용량과 복용 시점 조정만으로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최근 변화가 지속된다면 복용 시간을 취침 직전으로 더 당기거나 멜라토닌 용량을 점검하는 방향이 합리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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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한알만 먹고 졸피뎀먹고 만약 못자면 반알 ㄴ서 먹지 말고 그냥 날밤 새는게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오늘은 “추가 반알을 뒤늦게 덧먹는 방식”을 피하는 쪽이 더 안정적이라서, 정해진 시간에 예정량(오늘은 한 알)과 졸피뎀을 같이 정리해 두고 그 뒤에는 더 추가하지 않는 흐름을 권장드립니다. 못 자면 무조건 날밤을 새라는 의미가 아니라, 추가 복용 대신 불 끄고 화면은 끊고 따뜻한 물과 호흡처럼 비약물 루틴으로 20–30분만 버티고 다시 눕는 식으로 “추가 약 없이” 한 번 더 시도하는 게 다음날 몽롱함과 약 의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알을 더하면 그날은 잠들 수 있어도 결국 ‘총량이 유지’돼서 감량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특히 졸피뎀은 같은 밤에 추가 진정제까지 겹치면 어지럼과 낙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내일 아침에 얼마나 잤는지, 새벽 각성이 몇 번인지 기록만 남겨주시면 그 기록 기준으로 다음 주 금요일 감량 시나리오를 더 안전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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