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위고비 알약 출시 승인 받았는데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미국 FDA에서 먹는 형태의 위고비 계열 비만약이 승인된 건 맞지만, 그 자체로 국내 출시가 바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약처 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하고 아직 공식적인 허가 신청이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통상 이런 신약은 미국 출시 이후 수개월에서 1–2년 정도 지나 국내 도입 여부가 가시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국내 판매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구매 시점은 아직 기다려야 하는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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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후 리자벤캡슐 처방받았는데 핫팩이랑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핫팩과 함께 1시간 정도 두어 약통이 따뜻해진 수준이라면, 캡슐이 변형되거나 서로 달라붙지 않았다면 보통은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캡슐이 말랑해졌거나 표면이 녹아 번들거림이 생겼거나 색 변화, 냄새 변화가 있으면 품질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그 경우에는 복용을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앞으로는 직사광선과 열원을 피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걱정되실 정도로 뜨거웠다면 동일 처방을 새로 준비해 복용하는 쪽이 더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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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라겐이리는 영양제 진짜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류라겐 계열처럼 “특정 신체 부위가 커진다”고 광고하는 영양제는, 현재까지 인체에서 구조적인 크기 변화를 만든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온라인 후기에서 말하는 변화는 성장 시기와 체중 변화, 호르몬 변동, 자세나 착시 효과가 겹쳐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식품으로 분류된 영양제는 의약품처럼 효과를 입증할 의무가 없어, 과장된 표현이 사용되기 쉬운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10대라면 불필요한 고가 제품보다는 수면, 영양 균형, 체중 변화 관리가 실제 변화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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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티논과 생리통진통제 복용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이소트레티노인 복용 중에도 생리통 완화를 위한 일반적인 진통제(소염진통제 계열 또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는 대개 함께 복용 가능합니다. 다만 생리통약을 2종류를 동시에 겹치면 성분 중복으로 위장 자극이나 어지럼 같은 부작용이 늘 수 있어, 한 번에 한 종류만 선택해서 정해진 용량대로 드시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복합 진경제가 포함된 제품은 졸림이나 입마름이 생길 수 있어 복용 후 운전은 피하시고, 간수치가 올라 있거나 음주가 잦은 편이라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은 과량만 피하시면 됩니다. 제품명을 정확히 알려주시면(사진도 가능) 두 약 사이에 성분 중복 여부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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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인한 마그네슘 섭취방법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불면증 목적이라면 마그네슘은 저녁 식후 또는 취침 1–2시간 전에 맞춰 복용하는 쪽이 체감 효과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2알 기준에서 장 불편감이 없다면 저녁에 2알을 한 번에 드셔도 흡수나 안전성에 문제는 없고, 오히려 수면 전 이완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더 적합합니다. 다만 설사나 복부 불편이 생기면 다시 저녁 1알 + 점심 1알로 나눠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섭취 시간과 스마트폰 사용을 함께 관리하면 마그네슘 효과가 더 잘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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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증상때 이약 먹어도 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사진에 있는 구성은 알레르기 증상에 쓰는 약이 2가지 들어 있고 기도 염증을 조절하는 약 1가지와 스테로이드 계열 소염약 1가지가 함께 있는 조합이라서 지금처럼 목과 코 사이에 끈적한 느낌이 후비루 성격이라면 “증상 있을 때” 복용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알레르기약이 두 종류라 같은 날에 둘을 동시에 드시는 건 보통 필요 없고 처방받을 때 안내받은 대로 한 가지만 선택해 복용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스테로이드 계열은 목 간지러움이나 붓기를 빨리 가라앉히는 대신 위가 불편해질 수 있어 식후로 짧게 쓰는 약이라 임의로 자주 반복 복용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가래가 노랗게 변하거나 열이 동반되거나 흉통까지 있으면 비염보다는 감염이나 역류 가능성도 있어 그 경우에는 이 조합만으로 해결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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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지록신을 잘못 복용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오늘 아침 복용에 이어 자정 무렵에 한 번 더 드신 상황이면, 보통은 내일 아침 용량은 건너뛰고(복용하지 않고) 모레 아침부터 평소대로 재개하는 쪽이 안전합니다(같은 날 2회 복용이 되지 않도록 24시간 간격을 맞추는 개념입니다). 갑자기 두근거림, 손떨림, 불안감, 식은땀, 설사, 흉통 같은 증상이 생기면 과다복용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수면유도제와 갑상선약을 보관 위치와 복용 시간대를 분리해 두면 이런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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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엠과 까스활명수 같이복용짙문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두 제품은 성분 작용이 달라서 같이 복용해도 큰 문제는 보통 없습니다. 다만 제산제 성격의 제품은 다른 경구약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함께 드실 때는 1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쪽을 권장드립니다(가능하면 2시간이면 더 깔끔합니다). 속쓰림이 주증상이면 제산제를 먼저, 더부룩함이나 체한 느낌이 강하면 소화제 성격 제품을 식후에 나눠 드시는 방식이 편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자가복용만 늘리지 말고 원인을 한 번 점검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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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항생제 몇시간부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술을 많이 드신 날이라고 해도, 대부분의 항생제는 “완전히 취해 있는 상태만 아니면”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쪽이 방광염에는 유리합니다. 다만 술은 위장장애, 어지럼, 탈수와 배뇨 자극을 키울 수 있어서, 일단 충분히 물을 마시고 속이 안정된 뒤(예: 자고 일어난 오후 2시, 10–12시간 후) 복용하는 건 무리 없는 선택입니다. 예외적으로 일부 성분(예: 메트로니다졸이나 티니다졸 계열, 일부 세팔로스포린 계열)은 술과 함께하면 얼굴홍조, 두근거림, 구역 같은 반응이 생길 수 있어 항생제 이름을 확인해 그 성분이 있으면 음주는 48–72시간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콘서타와 프리스틱을 복용 중이라면 숙취로 심박 상승, 불안, 어지럼이 더 도드라질 수 있으니 오늘은 추가 음주 없이 수분과 휴식을 우선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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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빈뇨에 도움되는 영양제나 음식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빈뇨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아 먼저 걱정이 됩니다. 항생제 시작 전까지는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키기 쉬워 피하시고, 수분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소량씩 나눠 섭취하는 쪽이 도움이 됩니다. 영양제로는 쏘팔메토, 퀘르세틴, 아연이 전립선 염증과 배뇨 자극 완화에 보조적으로 쓰이지만, 효과는 개인차가 있어 “통증을 줄여주는 보조” 정도로 기대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좌욕이나 하복부 보온도 일시적으로 빈뇨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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