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학교를 다녀서 나름 유년시절 추억이 있는데 아이들은 도시보다 시골에서 크는 게 정서적으로는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시골에서의 성장 환경은 자연 속에서 또래와 자유롭게 놀며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경쟁과 속도가 느린 만큼 자율서오가 추억이 깊게 남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성향과 부모의 양육 방식이 더 중요하며 도시는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어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낫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관리비 금액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30평 아파트 4인 가족 기준으로 1월 관리비 35만원은 겨울철에는 아주 과한 수준은 아닙니다. 지역난방이나 개별난방 여부, 난방 사용량에 따라 30-40만원대까지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전년 동월과 비교해 난방비 항목이 크게 늘었는지 확인해보는 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동의 하루 영상 노출 시간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일반적으로 만 2세 미만은 영상 노출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 3-5세는 하루 30-60분 이내, 만 6-7세는 1시간 내외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내용은 교육적이고 보호자와 함꼐 보는 것이 좋고 아이와 영상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교습소가 학원보다 더 장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교습소는 규모가 작은 대신 학생수가 적어 아이 한명 한명을 세밀하게 관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진도나 설명을 아이 수준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고, 교사와의 거리도 가까워 학습 태도나 성향 파악이 파릅니다. 반면 시스템이나 자료는 학원보다 단순할 수 있어, 아이 성향에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식은 부모의 지능과 외모를 반드시 물려받던데 성격도 물려받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성격도 어느정도 유전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질이라고 불리는 타고난 성향은 태어날 때부터 나타나 말수가 적다, 신중하다 같은 모습이 부모와 닮아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성격 전체가 결정되는 건 아니고, 성장 과정에서의 양육 방식, 경험, 환경이 더해지며 많이 달라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23개월인데언어가느린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3개월이면 개인차가 정말 큰 시기라 지금 단어 수가 적다고 바로 문제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혼자 있을때 '엄마'를 한다는 건 이해와 표현이 분리돼 있다는 신호라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가면 또래 자극으로 말이 트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다만 엄마가 계속 불안하다면 언어치료 상담만이라도 받아보는 건 과한 선택은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학부모님들 자녀 인스타 부계정하는 거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의 인스타 부계정 존재를 알고 있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다만 모두가 감시까지 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부모는 안전 문제나 또래 관계를 걱정해 본계정만 확인하고, 부계정은 '알지만 모르는 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강하게 통제할수록 아이가 숨길 공간을 만들고 부계를 반복 생성, 삭제하는 악숙환이 생기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자꾸 덤벙거리는데 이걸 매번 혼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혼낼수록 나아지기보다는 더 덤벙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11살이면 일부러가 아니라 주의, 속도 조절이 아직 미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지적하면 위축돼 실수가 늘수 있습니다. 대신 준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스스로 확인하게 하고, 잘한 건 바로 칭찬해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초1 아이에게 수학 문제집을 풀게 해도 되겠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방식만 조심하면 괜찮습니다. 초1때 문제집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부담이 문제입니다. 하루5-10분, 게임처럼 가볍게 풀고 틀려도 바로 고치게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자신감에 도움이 됩니다. 학교 진도보다 앞서가려 하기보단 수 개념 익히기 정도로 생각하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일떄는 어떤걸 가장 신경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건 공부보다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입니다. 규칙 많은 집단 생활이 처음이라 불안, 짜증이 늘수 있습니다. 성적보다 '오늘 어땠어?'하고 들어주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혼자 준비하기, 친구와 갈등 해결하기 같은 생활 능력을 도와주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계속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