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데 밤에 아몬드 먹었어요
다이어트 중 밤에 아몬드를 드셨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요,체중 증가는 한번 드셨다고 해서 바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하루 섭취량 그리고 며칠 동안의 총 섭취 열량과 소비 열량의 균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아몬드 섭취량이 많이 과하지 않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아몬드는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는 간식이라, 적당량은 다이어트 중에도 괜찮은 선택인데요,아몬드는 보통 한 줌, 약 20~25알, 25g 기준으로 약 150~170 kcal 정도 입니다. 만약 이정도 섭취하셨다면, 이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체중과 운동 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빠르게 걷기 약 30~40분, 또는 가벼운 조깅 15~20분 정도가 필요합니다.이번처럼 소량 드신 경우라면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다음날 식사나 활동량으로 자연스럽게 균형을 맞춰주시면서 관리하시면 되고, 간식을 드실때는 양을 정해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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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휴무인데 뭘 먹는게 좋을까요~~?
세상엔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죠,휴무라면 다이어트 중이여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잘 보내고 싶으실텐데요,다이어트 중이라고 계속 참기만 하면 오히려 다음에 더 크게 무너질 수 있어서, 휴무 날 한 끼 정도는 잘 선택해서 만족감 있게 먹는 게 오히려 다이어트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먼저 제일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는게 좋은데, 말씀하신 메뉴들 중에서는 마라탕은 재료를 잘 조절하면 괜찮은 메뉴이고,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느낌이라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엽떡이나 피자, 치킨은 맛은 있지만 나트륨과 지방이 높아서 다음 날 붓기나 체중 변동으로 후회할 가능성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마라탕을 단백질과 야채 위주에 당면과 유부는 조금만 추가해서 먹거나 츠쿠네 꼬치를 양념이 너무 과하기 않게 먹는 것이 괜찮은 선택으로 보입니다.휴무날 맛있는 한 끼 즐기시고, 나머지는 가볍게 정리하시면 심리적인 만족도 있고 다이어트 흐름에도 방해되지 않을 것같습니다. 즐거운 휴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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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아침으로 단백질바 먹어도 괜찮나요?
저도 가끔 새벽 출근을 할 때는 단백질바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아침에 단백질바로 식사를 대신하는 것은 괜찮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시간이 없고 공복이 길어진 상태라면 아무 것도 안 드시는 것보다 단백질을 포함한 간단한 음식을 먹는 것이 오히려 혈당 안정이나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 당류나 포화지방이 높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이 충분하고 당류가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속이 불편할까봐 걱정되신다면 공복에 단단한 바 형태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무에, 처음에는 물이나 두유와 함께 드시거나 반 개정도로 시작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저녁을 아예 거르는 식습관은 다음 날 아침 과도한 허기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가볍게라도 단백질 위주의 저녁을 소량 드시는 것이 안정적인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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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주파 맛사지기 효과 있을까?
저도 광고를 보면 혹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고주파 마사지기는 피부 속에 열을 전달해서 혈류를 증가시키고, 일시적으로 탄력 개선이나 붓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 직후에는 라인이 조금 정리된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지방이 실제로 감소했다기 보다는 부종이 빠지거나 조직이 일시적으로 수축된 효과로 보는게 맞습니다.즉, 고주파 마사지기만으로 체지방을 감소하는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지방 감소는 결국 섭취 열량보다 소비 열량이 많아져야 일어나기 때문에, 식단 조절과 운동량 증가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고주파마사지기를 보조적으로 사용한다면, 붓기 관리나 피부 탄력 유지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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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올까요?
아바라는 달달하고 맛있어서 저도 가끔 생각나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바꾸신 것은 좋은 습관으로 보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체만으로 당뇨가 생기지는 않는데, 시럽이나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는 열량과 당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혈당을 직접적으로 크게 올리지 않습니다. 다만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인슐린 작용을 떨어뜨려 혈당을 약간 높일 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섭취량으로는 당뇨를 유발하는 수준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아바라는 당이 들어간 음료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열량도 높아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바꾸신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하루 1~2잔 정도가 적당하며, 3~4잔 이상 과도하게 섭취하면 카페인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면서 간접적으로 혈당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카페인도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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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1기 수술후 일주일이 지났어요식단관리는?
큰 수술 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폐암 1기 절제술 후 1주 정도 지났자면 아직 몸이 회복 과정에 있기 때문에 소화가 예전처럼 잘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무리하게 많이 드시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식사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이나 부드러운 밥, 계란찜, 두부, 생선 처럼 자극이 적고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이 좋고,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사 후 바로 눕기보다는 가볍게 앉아 있거나 천천히 움직여주면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수술 후 회복기에는 상처 회복과 체력 회복을 위해 단백질 섭취가 특히 중요하지만 한 번에 많이 드시기 어렵기 때문에 나눠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나 미음, 따뜻한 차 등으로 수분도 충분히 보충해 주시고, 만약 구역감, 심한 복부팽만, 식사 후 통증등이 있다면 병원에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주 후 외래 진료에서는 식사 후 소화 불편감이 정상 범위인지, 일반식은 언제부터 해도 되는지, 피해야 할 음식이나 생활습관, 체중 감소는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지, 운동은 언제 시작하고 어떤 강도로 하는게 좋은지 등을 질문해 보시는 것이 좋고 통증, 기침, 호흡 상태 변화 등 회복과정에서 느끼는 증상들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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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방법 추천해주세요~!!!
3년 정도 유지어터로 정체기가 왔다면 더 적게 먹는 방식으로는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오히려 몸이 에너지를 덜 쓰는 상태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1~2주 정도는 너무 제한하지 말고 유지하는 칼로리 수준으로 식사를 하면서 대사를 재정비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 감량 식단으로 들어가면 체중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고 운동도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것보다 근력운동의 강도나 루틴을 조금 바꿔준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간 다이어트는 무리하게 굶는 것보다 단백질은 충분히 챙기고, 가공식품이나 당류, 야식, 음주는 줄이면서 나트륨 섭취도 낮춰 부종을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평소에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도 탄수화물은 과하지 않게 조절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부담 없는 식사를 해주면 스트레스와 폭식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정체기가 제일 답답하고 짜증날 수 있는데요, 루틴을 조금씩 변화시켜서 몸을 다시 움직이도록 노력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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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루에 몇잔을 먹어야할까요?
먼저 커피는 일반적으로 하루 2~3잔 정도가 무난한 범위인데요, 개인차가 있지만 건강에 큰 부담이 없는 정도인데, 다만 오후 늦게 마시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속이 예민하신 분들은 공복 섭취 시 속쓰림이 생길 수 있어 식후에 나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집에서 만든 음식은 종류에 따라 보관 기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밥은 냉장 보관시 1~2일, 반찬은 2~3일, 국이나 찌개는 2~3일 정도가 일반적으로 안전한 범위입니다. 대신 오래 두고 드실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밥은 바로 냉동하면 1~2주 정도는 맛과 상태가 비교적 잘 유지됩니다.상한 음식은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점액처럼 끈적임이 생기거나, 색이 변하거나, 거품이 생기는 경우 드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고 애매할 경우에는 아깝더라도 버리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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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저 어릴 때 빙초산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셨는데, 일반 양조식초와 빙초산의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요즘 빙초산은 찾아보기 어려운데요,빙초산은 화학적으로 만든 고동도 아세트산으로 이름에 빙이 붙은 이유는 순도가 높아서 온도가 내려가면 얼음처럼 굳기 때문입니다. 원액 상태에서는 화학 시약에 가까운 수준의 강한 산성이라 그대로 섭취는 불가능하고,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아주 소량만 사용해야 하는데요, 예전에는 김치나 장아찌 같은 저장 식품을 만들 때 산도를 맞추기 위해 쓰이기도 했지만, 농도 조절이 어렵고 위나 식도의 자극 위험이 있어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추세입니다.대신 사용하는 양조식초나 사과식초는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식품으로 쌀, 과일 등을 발효시키면 알코올이 만들어지고, 다시 초산균이 작용하면서 아세트산으로 변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기산, 아미노산 등이 함께 생성됩니다. 산도도 보통 4~7% 수준이라 몸에 부담이 적고 그대로 요리에 사용해도 안전합니다.양조식초는 맛이 깔끔해서 무침, 초무침, 절임 등에 잘 어울리고, 사과식초는 은은한 단맛과 향이 있어서 샐러드, 드레싱에 많이 사용됩니다. 참고로 현미식초는 좀 더 깊은 풍미가 있어 건강식이나 조림류에 많이 활용합니다.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발효식초로 건강한 식단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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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이 오메가 3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뇌에도 좋다고 하던데 갈치와 조기의 영양은 어떤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줄이며, 뇌 기능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질이 좋은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라, 맛은 고소하지만 비린향이 느껴질 수 있고 열량도 상대적으로 조금 높은 편입니다.반면 남편분이 좋아하시는 갈치와 조기는 등푸른 생선은 아니지만,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하기에 좋은 생선인데요, 갈치는 흰살 생선이지만 비교적 지방이 약간 있는 편이라 살이 부드럽고 고소하고 단백질과 함께 비타민d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기는 갈치보다 더 담백해서 지방 함량이 낮은 대신 단백질과 칼슘, 인 같은 미네랄을 보충하는데 좋고, 소화가 편해서 아이나 어르신 식단에도 좋습니다.저희집도 고등어는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등푸른 생선 중에는 고등어보다는 삼치를 좋아하고, 갈치와 조기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요, 가끔 고등어 조림이나 고등어 구이로 식탁에 올리기도 합니다.생선마다 영양소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번갈아 가며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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