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있는 사람에게 좋은 과일은 뭘까요?
고혈압이 있은 경우에도 과일은 적절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다만 과일에도 당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먹기 보다는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은 나트륨 배출과 혈안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고혈압 식단에 활용되기도 합니다.대표적으로 바나나, 토마토, 키위, 블루베리, 오렌지 종류가 추천되는데,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하고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과 함께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나 베리류는 혈관 건강과 관련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편입니다. 다만 과일도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하루 1~2회 정도로 적당량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반대로 고혈압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들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물 음식, 젓갈, 가공식품, 라면, 햄이나 소시지 같은 음식은 혈압 관리를 위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과도한 음주나 단 음식 위주의 식습관은 체중증가와 혈압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평소 채소, 생선, 두부, 잡곡류 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식사를 기본으로, 짠맛에 익숙해진 입맛을 조금씩 싱겁게 바꿔가면서 혈압 관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할때 식단좀 추천 받습니다.
다이어트 할때 식단은 중요한 부분인데요,무조건 적게 먹는 것보다 매 끼니 구성에 신경을 써서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키와 몸무게에서 목표로 하는 몸무게까지는 무리한 절식보다는 일상 식사를 조금 조절해도 충분히 감량이 가능해 보이는데요,중요한 것은 단백질을 중심으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입니다.식단 구서은 단백질, 채소, 소량의 탄수화물 구성이 좋은데, 아침은 계란, 그릭요거트, 두유 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단백질 위주로 섭취해서 포만감을 주고, 점심은 일반식을 먹되 밥을 반 공기 정도로 줄이고 대신 고기, 생선, 나물, 채소 반찬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저녁은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닭가슴살, 두부, 계란, 샐러드 처럼 가볍게 구성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알고 계신것처럼 빵, 과자, 단음료등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금방 배가 고프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사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고지혈에 좋은 음식이 뭐가있을까요?
고지혈증은 말씀하신 것처럼 스타틴 약을 대체할 만한 음식은 없지만, 식단을 잘 바꾸면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음식이라기 보다는,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지방 대사를 개선하는 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대표적으로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이 좋은데요, 귀리, 보리, 현미 같은 통곡물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콩류를 식물성 단백질이라 포화지방 흡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매일 한 끼 정도는 고기 대신 콩 단백질로 대체해서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기에 사과, 배, 브로콜리, 해조류 같은 식품도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같이 챙기면 좋습니다.지방은 등푸른 생선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혈중 중성 지방 개선에 도움이 되고, 반대로 삼겹살, 가공육, 튀김류등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조리법도 건강 식재료에 기름이 많이 사용되는 조리법은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조리법도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여기에 걷기나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해주시면 효과가 훨씬 좋아지는데요,건강한 관리를 통해 고지혈증 완화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당뇨약 복용 유무와 손발저림의 상관 관계
당뇨로 인해서 많이 불편하시겠어요,손발 저림이 당뇨약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당뇨 자체의 합병증이나 다른 원인의 가능성이 더 큰 편인데요, 특히 당뇨약을 10년이상 복용 중이라면 혈당이 장기간에 걸쳐 신경에 영향을 주면서 손발 저림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약을 먹어서 생긴 증상이라기 보다, 당뇨 진행 정도와 관련된 신경 문제일 가능성을 먼저 보는 것이 좋은데요,다만 약을 먹으면 더 심해지고, 중단하면 괜찮아지는 경우는 몇가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은데, 일부 약 특히 메트포르민 게열의 약은 장기 복용 시 비타민b12 부족을 유발할 수 있고, 이 경우 신경 증상처럼 손발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복용 타이밍과 혈당 변동으로 인해 저혈당 증상이 손발 저림등 불편감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약 때문인지, 혈당 변동 때문인지, 또는 영양 결핍 때문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중요한 건 임의로 약을 끊었다가 조절하는 방식은 위험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과에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비타민b12, 신장 기능 등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 저림은 당뇨 합병증 신호일 수 있어서, 약 조정 여부는 반드시 진료를 통해 혈당 상태와 함께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50대 남자가 갑자기 자전거를 탄다고 하는데 가족들이 반대 해요. 어떻게 설득 해야 할까요?
가족들이 반대하시니 조금 속상하시겠어요,가족들이 반대하는 건 보통 혹시 다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큰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50대가 되면 사고나 부상 회복이 예전 같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하지만 평생 가족과 일 중심으로 지내시다가 처음 하고 싶은 취미라면 충분히 존중받을 만한 마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젊을 때부터 자전거도 탔고 운전 경험도 있다면 무조건 위험하다고 보기만은 어렵습니다.설득할때는 감정적으로 왜 못타게 하는지에 대해 말하기 보다는, 가족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먼저 이해해주고 안전하게 타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예를 들어 무리하게 속도를 내거나 위험한 코스를 타려는것이 아니다, 헬멧이나 보호장비를 꼭 할 것이다, 차가 많은 도로보다 자전거도로 위주로 다닐것이다, 건강관리 목적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가족들도 조금 안심할 수 있습니다.제 생각은 오히려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타면 체력관리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취미가 생기면서 삶의 활력도 좋아질 수 있을것 같은데요,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서 건강하게 즐기는 방향으로 가족들과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가족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면서 자전거 취미를 시작하시게 되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맛있는밑반찬만드는레시피알려주세요
매일 반찬 고민하는게 은근 큰일이죠, 너무 어렵게 시작하기 보다 비교적 간편한 반찬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은데요,기본 양념은 간장1, 다진마늘 조금, 참기름 조금, 깨소금 조금으로 하고, 여기에 고춧가루나 설탕을 취향대로 추가하면 대부분 맛이 나는데요,먼저 감자볶음은 감자를 채 썰어서 물에 한번 헹군 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습니다. 소금 약간 넣고 익히다가 양파나 당근채, 햄울 채썰어 조금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깨를 넣으면 완성입니다.진미채볶음은 진미채를 마요네즈 조금 넣고 먼저 한번 버무리면 부드러워 지는데, 고추장1, 간장1, 올리고당1, 다진마늘 조금 넣고 약불에서 볶다가 깨를 넣으면 완성입니다.어묵볶음은 어묵을 썰어서 양파랑 같이 볶다가 간장1, 올리고당1 넣고 볶아주고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됩니다.간장 돼지 불고기는 돼지고기 앞다리 살에 간장3, 설탕1, 다진마늘1, 후추, 참기름 넣고 10분 재운 뒤 양파 넣고 볶으면 완성이고, 제육볶음은 고추장2, 고춧가루1, 간장1, 설탕1, 마늘 넣고 돼지고기랑 볶으면 되고 양배추나 양파를 같이 넣어주면 됩니다.요리를 쉽게 하려면 양파, 대파, 다진마늘, 참기름, 간장, 계란 등 기본재료를 구비해 놓으면 훨씬 수월합니다.처음부터 여러개를 하기보다 하루에 한두개씩 맛있게 만드셔서 맛있는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가 와서 수제비를 해먹으려고 하는데, 시중에 파는 감자수제비도 첨가물이 들어갔을까요?
저도 얼마전에 감자수제비와 국물용 가루가 들어있는 들깨감자수제비 제품을 구매했는데요,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던 경험이 있네요, 시중에 판매하는 감자수제비 제품은 감자로만 만들기 보다는 밀가루에 감자전분이나 변성전분 등을 섞어서 쫄깃한 식감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원재료를 보면 밀가루, 감자전분, 전분가공품, 소금 정도에 일부 제품은 산도조절제나 점도 유지 목적의 첨가물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수제비 제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은 식감 유지나 보존 목적이 대부분이라, 정상적인 섭취량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요,오히려 감자수제비가 쫄깃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감자전분 비율 때문인데, 일반 밀가루 수제비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탄력 있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감자수제비라서 탄수화물 함량이 크게 낮아지지는 않고 전분 위주의 음식이라는 점은 비슷하게 보시면 됩니다.사실 집에서 감자 수제비를 만들면 재료에 대한 안전성은 있지만 손이 꽤 많이 가는 편이고 힘도 들어서 만들기가 쉽지 않아 시판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첨가물이 걱정되신다면 원재료명이 짧고, 전분가공품이나 향미증진제가 적은 제품 위주로 고르시는 것이 좋고, 수제비 국물 간은 삼삼하게 해서 감자, 애호박, 버섯 같은 채소를 곁들이는게 좋습니다.저는 걸쭉한 들깨 수제비를 좋아하는데요, 오랫만에 수제비 생각이 나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8개월 뒤에 보디빌딩 대회나가는데 식단 도움부탁드려요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신다니 대단하신데요,8개월 정도 남았다면 지금부터는 무조건 굶는 것보다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천천히 줄이는 식단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디빌링 대회 준비는 일반 다이어트랑 달라서 체중만 빼는 것이 아니라 근질과 컨디션 유지가 같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너무 극단적으로 식단을 줄이면 오히려 후반부에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보통은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면서 탄수화물과 지방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예시로 아침은 오트밀에 계란에 닭가슴살, 점심은 현미밥에 닭가슴살 이나 소고기에 채소, 운동 전에는 바나나와 프로틴, 운동 후에는 흰쌀밥에 닭가슴살에 채소, 저녁에는 생선이나 닭가슴살에 샐러드, 간식으로는 그릭요거트나 삶은 계란이라 프로틴 쉐이크 등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기 보다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운동 강도가 높은 시기에는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으면 펌핑감이나 회복이 떨어질 수 있어 시기별로 조절이 중요합니다.초반에는 천천히 감량하면서 근육 유지에 집중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디테일하게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분이나 나트륨, 탄수화물 조절은 대회 직전 컨디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혼자 하기보다는 경험이 있는 코치나 선수 식단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앞으로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콜릿먹고 양치하기까지 시간둬야하나요
초콜릿을 먹고 바로 양치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데,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시간을 두고 양치하는 것을 권하기도 하는데요,특히 초콜릿이나 단 음식처럼 당분이 많은 음식은 입안 세균이 당을 분해하면서 산성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이때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상태가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너무 강하게 바로 양치하면 치아 표면에 자극이 갈 수 있어서 시간을 두고 양치하라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요,다만 초콜릿 자체는 탄산음료나 신 과일처럼 산도가 아주 강한 음식은 아니라서, 바로 양치해도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끈적한 초콜릿은 치아에 당분이 남기 쉬워서 오해 방치하는 것보다 양치하는 쪽이 충치 예방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아주 강하게 오래 문지르듯 양치하기 보다는, 물로 한 번 헹군 뒤 부드럽게 양치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탄산음료나 레몬처럼 산도가 강한 음식은 바로 양치보다 시간을 조금 두는 것이 권장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초콜릿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편입니다.건강한 치아 관리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살빼는 방법 알려주새요ㅠㅠㅠㅠㅠㅠ
단기간에 빨리 빼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요,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 것 같아 걱정이 되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굶는 방식은 처음에는 체중이 빠지는 것처럼 보여도 수분과 근육이 같이 빠지면서 금방 지치고, 이후 폭식이나 요요로 이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굶는 걸 잘 못한다는 것은 의지 부족 보다는 배고픈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참는 방식은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체중 감럄은 안 먹는 것보다 혈당과 식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아침은 삶은 계란이나 그릭요거트, 두유처럼 단백질로 가볍게 챙겨 드시고 점심은 일반식을 드시면서 밥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는 방식이 좋습니다. 저녁은 늦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하고 배고프면 닭가슴살이나 계란, 두부처럼 포만감 있는 음식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으로 먹는 달달한 음료, 야식, 액상과당만 줄여도 체중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운동은 처음부터 강하게 하기보다 매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유산소와 주 2~3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고, 특히 하체 근육을 쓰는 운동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