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가 여성들의 과일이라고 하던데 석류에도 에스트로겐이 들어있다고 하던데, 갱년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과일일까요?
석류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석류가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진 이유는 항산화 성분과 식물성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어, 갱년기 시기의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나 피부건조, 활력 저하 같은 증상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석류가 직접적으로 여성호르몬을 생성하거나 호르몬 치료처럼 뚜렷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편인데요, 석류는 일부 식물성 생리활성 물질과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약하게 반응하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여성효르몬과 똑같이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꾸준히 섭취하면서 몸이 조금 편해지거나 컨디션에 도움은 될 수 있는데요, 지인분처럼 석류를 식초에 담궈 물에 희석해 마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지만 설탕을 추가해 담근다면 생각보다 당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당도를 조절해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갱년기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 건조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저도 속 건성 피부라 여러가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피부는 겉으로만 관리하는 것보다 몸 안에서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피부 건조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챙겨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 장벽을 유지하고 건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등푸른생선, 들기름, 호두, 아미씨 같은 식품이 도움이 되고, 당근, 단호박, 고구마, 시금치 처럼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나 식품도 피부 점막과 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딸기, 키위, 귤, 브로콜리, 파프리카 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피부 회복과 컨디션에 도움이 되고,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을 두부, 달걀, 생선, 닭가슴살, 콩류 같은 식품으로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너무 짜거나 단음식, 술, 카페인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피부 관리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부 250g 정도 삶아서 볶은 김치와 먹었는데 이정도 두부양이면 몇 칼로리 정도 되나요?
저희집도 김장김치가 떨어져서 묵은지로 볶은 김치를 자주 해먹고 있는데요,꼭 두부와 함께 먹는데 맛도 좋고 포만감도 오래가서 함께 곁들이는 편입니다. 두부 250g 정도의 칼로리는 약 240kcal 전후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좋은 식품이라 다이어트 중 저녁 식사로 괜찮은 선택입니다. 갱년기 여성에게 두부나 콩은 도움이 되는데, 콩에는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 성분이 들어있어, 갱년기 식단에 적절히 포함하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볶은 김치는 볶을 때 들어가는 양념이나 기름으로 칼로리가 좀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저는 가끔 묵은지를 씻어서 들기름과 참깨에 살짝 무쳐서 먹는데 볶은 김치보다는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건강한 저녁식사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대장암 예방에는 불용성 식이섬유 섭취가 더 도움이 될 수 있나요?
대장암 예방에는 말씀하신 대로 불용성 식이섬유가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요, 통곡물, 채소, 콩류, 과일등을 통해 수용성과 불용성을 함께 섭취하고, 가공육 섭취를 줄이고 운동과 체중관리, 정기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 통과시간을 줄여 주며,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수분을 끌어들여 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내유익균의 먹이가 되서 장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변비 예방과 장 건강을 위해서는 불용성과 수용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더라도 물 섭취가 부족하거나 식사량이 너무 적으면 오히려 변비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식이섬유와 수분을 함께 늘리는 것이 중요하며, 가공육, 음주, 비만, 운동 부족은 대장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으로 건강한 장 관리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하게 장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후 출근인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책과 명상의 시간을 보내신다니 멋지네요,아침시간을 차분하게 시작하기에 좋은 루틴으로 보이는데요,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날의 집중력이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에 몸을 깨우고, 생각을 정리하고, 하루는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의미있어 보입니다.저는 공복 운동을 하는 편인데요, 매일은 못하지만, 출근시간이 늦어지거나, 오후에 업무가 시작되는 날에는 오전에 무리하지 않는 수준의 운동을 하는게 활력있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서 간단한 홈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무리하면 막상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몸을 깨우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육식과 채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채식과 육식 중 어느것이 더 건강하다고 정하기는 어려운 문제인데요,우리 몸에 영향을 주는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지방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심혈관 건강에 가장 안 좋은 것이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고, 상대적으로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포화지방은 기름진고기, 가공육, 버터, 치즈, 생크림, 라드 등에 많고, 식물성 기름이라도 코코넛오일이나 팜유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기름도 있어 식물성 기름이라고 꼭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닙니다. 반면 올리브유, 카놀라유, 들기름, 견과류 처럼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은 혈관에 도움이 되는데요,그래서 중요한 것은 동물성인지 식물성인지 보다는, 지방의 종류가 중요한데, 식물성 기름도 종류에 따라 몸에 좋은 기름이 있고, 동물성 지방도 과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또 채식만 하더라도 치즈, 버터, 생크림, 빵, 과자, 튀김류, 설탕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아질 수 있고 운동부족, 체중증가,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이 추가되면 채식을 해도 혈액검사 수치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은 채소만 먹는 식단보다는,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서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단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네랄 소금물 에대한 궁금한게있습니다
미네랄 소금물은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소 식사를 통해 이미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굳이 따로 마실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오히려 소금물을 습관적으로 마시면 나트륨 섭취가 불필요하게 늘어나 혈압이 오르거나, 몸이 붓고, 갈증이 심해지거나,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성인의 하루 소금 섭취는 5g 이하로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식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또 미네랄 소금이라고 해도 결국 소금이고, 미네랄 양이 건강에 도움을 줄 만큼 많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필요한 미네랄은 소금물 보다는 채소, 과일, 콩류, 견과류, 생선, 유제품과 같은 일반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예외적으로 땀을 아주 많이 흘렸거나, 설사 구토 등으로 탈수가 있는 경우에는 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불필요한 섭취는 줄이고, 필요한 섭취를 통해 건강에 도움되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구마도 탄수화물인데 왜 다이어트 할 때 먹나요?
고구마가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포함되는 이유 중 하나는 혈당지수(GI)와 관련이 있는데요,혈당지수는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올라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일반적으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금방 허기가 생기고,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자, 케이크, 흰빵 처럼 정제된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비교적 천천히 올리는 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또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들어있어 포만감이 비교적 좋은 편이고, 다이어트를 할때에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혈당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과식을 줄이는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고구마도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되는 음식은 아니며, 조리방법이나 섭취 양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운동하는 학생인데 살찌는 방법 하고 근손실 방지하는 방법
운동을 하고 있고, 근손실을 방지하면서 체중을 늘리고 싶다면, 충분히 잘 먹고 잘 회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요,먼저, 현재 하루 식사량에서 300~500kcal 정도를 추가적으로 섭취하는게 도움이 되는데, 한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매 끼니 밥이나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금 늘리고, 우유, 바나나, 계란, 견과류 같은 건강한 간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요한데,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보통 체중 1kg당 하루 1.6~2.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며, 한끼 몰아먹는 것보다 하루 3~5회에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근육 유지와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또 운동 후 근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운동 후 1시간 이내에 프로틴과 바나나, 우유와 빵, 닭가슴살과 밥, 그릭요거트와 과일 처럼 간단한 식사를 챙기면 근육 회복과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운동 후 아무것도 먹지 않거나 식사를 자주 거르면, 근육도 잘 생기지 않고 회복도 더딜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체중과 근육 관리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당도가 높은 딸기를 2개정도 섭취합니다. 삶은계란+딸기2개+두유 이런 순서대로 먹었는데 어떤가요?
딸기를 2개만 드신다니 자제력이 대단하신데요,아침에 삶은 계란을 먼저 드시고, 딸기와 무가당 두유를 드시는 방법은 괜찮아 보입니다. 실제 딸기 2개 정도는 혈당에 큰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며, 아침 공복에 과일을 먹는 것이 신경쓰일 수 있지만, 먼저 삶은 계란으로 단백질을 섭취한 후라 당 흡수가 완만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공복에 딸기를 먼저 먹으면 더 먹고 싶거나 양 조절이 어려운 경우도 생기는데요,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허기가 어느정도 안정화되고 포만감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후 무가당 두유까지 함께 드시면 단백질과 수분이 추가되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