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가끔 먹으면 엄청 당기는 맛이고 자꾸 먹고 싶어지던데 탄수화물만 중독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그래서 당중독이라는 말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빵이나 단순당은 맛도 좋지만 뇌의 보상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 중독 비슷한 반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이후 혈당이 떨어질 때 공복감과 또 먹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는 도파민 분비를 촉진해 기분이 좋아지고 계속 먹고 싶은 느낌을 느끼게 되고, 달콤한 맛으로 만족감을 주기도 합다. 이런 다양한 이유 때문에 다른 영양소보다 탄수화물에서 중독성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관리를 위해선 정제 탄수화물 대신 통곡물, 고구마, 현미 등 섬유질이 풍부한 탄수화물을 선택하고,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하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조금씩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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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빈속에 녹차를 마셔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 빈속에 녹차를 마시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위장이 민감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녹차에 포함된 카페인과 탄닌 때믄인데요 빈속에 마시게되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 쓰림이나 울렁거림, 소화 불편을 겪을 수 있고, 카페인에 민감한 분은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불안한 느낌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금씩 천천히 마시거나, 공복일때는 바나나나 토스트처럼 가벼운 음식과 함께 마시는 것이 좋고, 녹차를 포함한 하루 전체 카페인 섭취량도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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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의 개념과 일상 속의 실천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저속노화가 아닐까 싶은데요저속노화는 노화 속도를 최대한 늦추고 신체와 정신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수명이 아닌 건강 수명을 늘리고자 하는건데요 이를 위해서는 일상에서 식습관,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 과일, 통곡물, 생선, 콩류, 견과류 중심의 항산화와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가공식품이나 당류,포화지방을 줄이며, 하루 필요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자전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스트레칭이나 요가 같은 유연성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도움이 되며,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금연,절주를 실천하는 것이 저속노화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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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탈모 정말 걱정되시죠탈모 관리를 위해서는 약물과 함께 영양 섭취도 조금은 도움이 되는데요,모발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로 구성되어 필요로 하므로, 좋은 영양성분을 필요로 합니다. 단백질은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을 구성하므로 닭가슴살, 달걀, 생선, 두부, 콩류 등이 좋습니다. 비타민 B군, 특히 비오틴과 B12, 엽산은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며, 견과류, 시금치, 브로콜리, 달걀, 유제품에 풍부합니다. 아연과 철분은 모발 성장과 세포 분열에 관여하여 굴, 소고기, 견과류, 시금치, 콩류, 달걀 등에서 섭취할 수 있고, 오메가-3 지방산은 두피 염증 완화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며 고등어, 연어, 참치, 아마씨, 호두 등에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철분 흡수를 돕고 항산화 작용으로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 귤, 딸기, 키위, 피망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풍부합니다. 탈모에 도움되는 식품들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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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혀에 색이 오래 남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커피를 마신 뒤 혀에 색이 오래 남는 것은 대부분 착색 현상 때문입니다. 커피에는 탄닌과 색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커피를 마시게 되면 혀 표면의 미세한 돌기에 흡착되면서 색이 남기 쉽습니다.하지만, 건강상의 문제와 큰 관련은 없습니다. 다만 색소가 오래 남으면 입안이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세균이 일부 쌓일 수 있으므로, 커피를 마신 직후 물로 입을 헹구거나, 양치 후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착색이 덜 한 편이니 라이트로스를 선탁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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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과 생수, 어떤 게 몸에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정수기 물과 생수는 모두 건강에 큰 문제가 없이 마실 수 있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정수기 물은 수돗물을 필터로 거쳐 염소와 불순물을 제거해 위생적이지만, 일부 미네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미네랄은 대부분은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걱정할 필요는 없습시다. 생수는 천연 미네랄이 포함되어 미네랄 보충에 도움이 되고 맛이 좀덫 부드럽게 느껴질수 있지만, 정수기보다는 가격이 비싸고 보관이나 유통 과정에서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수돗물을 끓여 마시는 것도 안전하지만 사실 귀찮을 수 있으므로, 정수기 물을 주로 마시고 경우에 따라 생수를 마시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물 종류보다 하루 전체 수분 섭취량을 충분히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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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출출해서 무를 조금 먹었습니다. 무를 먹으면 가스가 많이 나오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무를 먹으면 가스가 생기는 이유는 무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와 일부 당류가 장에서 발효되기 때문인데요. 무는 수분과 섬유질이 많아 소화가 잘 되는 편이지만, 소화되지 않은 일부 성분이 대장에서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밤에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장 운동이 느린 시간이라 발효가 더 활발해져 트림이나 방귀가 더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배가 고프시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것 보다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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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료를 많이 먹으면 안좋다는데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단백질 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통풍 위험이 증가할 수 있지만, 엄청나게 많이 고단백을 섭취할 때 나타납니다. 반면 식품으로 닭가슴살, 계란, 생선 등으로 섭취하는 단백질은 천천히 흡수되고 다른 영양소와 함께 대사가 일어나기ㅈ때문에 음료만큼 통풍의 위험이 크지 않습니다. 프로틴바나 단백질 시리얼이 간단하게 단백질 공급원으로 먹기도 하지만, 당류와 지방 함량, 섭취량에 따라 고려할 필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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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같은데 체지방이 늘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가능합니다체중이 그대로여도 체지방이 늘고 근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근육량이 감소하고 지방이 늘어나면 체중은 변하지 않아도 옷이 타이트해지고 배가 나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를 관리하려면 근육을 늘리는게 좋기 때문에 주 2~3회 근력 운동을 하고, 단백질 섭취를 체중 1kg당 1.6~2.2g 정도로 충분히 하는게 좋습니다.과도한 열량 섭취를 피하면서 채소, 통곡물, 과일 중심의 식사가 필요하며 유산소 운동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도 함께하면 체지방 증가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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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언제부터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이스크림은 유제품이 포함되어 있어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당류와 지방 함량이 높고 차가운 음식이라 영아에게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 같은 단 음식은 최소 만 24개월 이후에 아주 조금씩 먹이는걸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각 형성 시기이고 소화기와 면역 체계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단계이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만약 맛보기로 시도한다면 아주 소량만 제공하고, 지나치게 차갑지 않게 조절하며, 유제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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