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침 공복 올레샷 먹다보면 속이 쓰리는 이유가?
아침 공복에 올레샷을 먹고 프로틴을 먹는데
아주 가끔 올레샷먹다보면 속이 쓰릴때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예전에. mct오일만 먹을때는 더 심했거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아침 공복에 올레샷을 먹고 속이 쓰린 이유는 위산 분비와 지방 자극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올레샷이나 MCT 오일은 빠르게 흡수되는 지방으로 공복 상태의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특히 위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는 보호막이 부족해 자극이 더 크게 느껴지며, 이로 인해 속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MCT 오일 단독 섭취 시 더 심했던 것도 같은 이유로, 순수 지방이 위를 더 직접적으로 자극했기 때문입니다.개선 방법으로는 완전 공복 대신 소량의 음식(바나나, 요거트 등)과 함께 섭취하거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위가 예민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빈속 섭취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위가 예민하시다면 올레샷 드시는 방법을 조금 바꾸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올레샷에 포함된 MCT 오일은 빠르게 흡수되는 지방으로, 공복에 섭취할 경우 위장관을 직접 자극하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MCT 오일만 먹었을때 더 심했다면, 이러한 작용의 영향이 더 컸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또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로 유지되는데, 이 상태에서 지방이나 커피, 레몬 성분 등이 함께 들어오면 위 점막이 자극되면서 일시적인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위가 예민하거나 위식도역류질환등이 있을 때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추가적으로 지방은 위 배출 속도를 지연시키는 경향이 있어,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고, 단백질을 바로 섭취하면 소화과정이 추가되면서 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에 올레샷을 드시기 보다 소량의 음식을 섭취한 후 드시거나, MCT 오일 양을 줄이거나, 레몬이나 커피 등 산성 성분과 함께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쓰린증상이 유리 지방산 때문입니다.
올레샷과 MCT 오일을 섭취할 때 속쓰림이, 위장의 생리학적 반응과 성분 자극성 때문입니다. 저도 MCT 오일을 빈속에 먹거나,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더라구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있는 항염성분인 올레오칸탈이 알싸하고 매운맛을 내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위벽을 보호할 음식물이 없어서 이런 성분이 위점막에 직접 닿으면서 타는 듯한 통증, 쓰림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지방 성분이 위장에 진입하게 됨녀 이를 소화하려고 담즙, 췌장 소화 효소의 분비가 빠르게 촉진됩니다. 빈 속인 위장이 지방을 처리하는 과정에 있어서 수축이 강해진다거나, 위산이 일시적으로 역류하니 속쓰림을 심화시킬 수 있답니다. 과거 경험하신 MCT 오일이 더 심했던 이유가, 분자 구조가 짧은 중쇄지방산 특성이랍니다. MCT 오일은 일반 지방과 다르게 간으로 바로 이동해서 에너지로 전환이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위장 내 삼투압을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위장관을 자극하니, 일반 올리브유보다 좀 더 강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후 프로틴을 섭취하시더라도 오일이 이미 점막을 자극했다면 불편한게 지속될 수 있어요. 증상이 반복되시면 섭취전에 미지근한 물 한잔으로 위장을 이완시키거나, 오일 양을 조금 줄여보시거나, 삶은계란을 먼저 섭취하셔서 위벽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