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는 몸에 좋나요?? 아니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생와사비를 무지 좋아하는데요,와사비는 적당히 섭취하면 건강에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식재료로 볼 수 있습니다. 와사비에 들어 있는 알릴이소티오시아네이트(allyl isothiocyanate)라는 성분은 항균과 항염 작용이 있어 세균 성장을 억제하고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운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일부 연구에서는 혈전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와사비를 고기나 생선과 함께 섭취하면 위액 분비를 자극해 소화를 돕는 효과도 있어, 특히 단백질 섭취 후 소화가 원활하지 않은 사람에게 도움이됩니다.다만 주의할 점도 있는데요,위나 장이 민감한 사람은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속쓰림, 소화불량,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매우 매운 와사비를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는 인공 와사비 제품은 실제 와사비 대신 겨자, 고추냉이, 색소 등이 섞인 경우가 많고 첨가물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즉, 와사비는 적당량을 고기나 생선과 함께 즐기는 정도라면 몸에 해롭지 않고 오히려 소화 촉진, 항균 작용, 혈액순환 개선 등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위장이 민감한 사람이나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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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해삼을 찬물이나 미지근한물 뜨거운물 담글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건해삼을 불릴 때는 물의 온도와 불리는 시간이 식감과 맛에 큰 영향을 주는데요,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천천히 불리는 방법이 가장 권장됩니다. 찬물에 밤새 8~12시간 정도 불리거나, 미지근한 물에서 6~8시간 정도 불리는 방식은 건해삼의 식감을 부드럽게 하고, 고유의 향과 풍미를 최대한 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불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 1~2시간 정도면 되지만, 단백질 성분이 일부 변성되고 식감이 질겨지거나 특유의 향이 일부 날아가면서 맛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식당, 특히 중식당이나 일식당에서도 고급 요리를 위해 대부분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장시간 불린 뒤 조리에 사용합니다. 필요에 따라 조리 직전에 약간 미지근한 물로 마지막 불림을 해 수분을 충분히 스며들게 관리하기도 합니다. 급하게 사용할 경우 뜨거운 물을 활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 건해삼의 부드러움과 풍미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맛과 식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가능한 한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천천히 불리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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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끊기 vs 양 줄이기, 다이어트에 뭐가 더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중요한 고민인데요,다이어트를 할 때 야식을 끊는 것과 식사 양을 줄이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인지는 개인의 생활 패턴과 식습관,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야식을 줄이는 방법은 밤 늦게 섭취하는 불필요한 칼로리를 줄일 수 있어 총 섭취 칼로리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저녁 시간 이후 소화기관을 쉬게 해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하루 식사량이 충분하지 않거나 포만감을 유지하지 못하면, 점심이나 저녁 때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오히려 체중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반면, 식사 양을 줄이는 방법은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데 가장 직관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양을 조절하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포함하면 포만감은 유지하면서도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양만 줄이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영양 불균형, 피로, 집중력 저하,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단기적으로는 야식 줄이기가 효과적이고, 장기적으로는 식사 양 조절과 식단 구성 관리가 중요하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유지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야식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칼로리가 낮은 간식으로 대체하고, 저녁 식사 양은 약간 줄이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배고픔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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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가격을 말이에요 만약에 이렇게 하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방식, 즉 구내식당에서 남녀나 나이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 아이디어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먼저, 남자만 더 많이 내도록 설정하는 경우는 성차별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는 법적또는 윤리적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많은 나라와 한국의 관련 법규에서도 성별을 이유로 한 가격 차별은 금지되어 있어, 남녀 차등 요금은 운영상 큰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계산 과정에서 혼란이 생기고, 남녀 간 불만이나 민원이 발생할 수 있어 실제 구내식당 운영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반대로, 어린이, 청소년, 어른 등 나이에 따른 차등 요금은 합리적이고 사회적으로도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급식, 영화관, 박물관 등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것처럼, 연령별로 가격을 차등화하면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운영도 쉽습니다.즉, 구내식당 가격을 설정할 때는 성별이 아니라 나이, 학생이나 직장인 여부, 이용 빈도 등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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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집밥으로 먹을 수 있는 제철재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3월, 벌써 봄이 오고있네요,3월은 겨울과 봄이 겹치는 시기로, 막바지 겨울 채소와 봄철 신선한 채소가 동시에 나오는 시기입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하면 영양가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도 살아 있어, 집에서도 간단하게 건강한 식사를 만들 수 있는데요,3월 제철 채소로는 봄동, 쑥갓, 달래, 냉이, 시금치, 미나리,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파프리카 등이 있고, 제철 과일로는 딸기, 한라봉, 감귤, 키위 등이 있어 샐러드, 볶음, 국, 간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요리 초보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메뉴로는, 봄동 된장국처럼 냄비에 물과 된장을 풀고 봄동을 살짝 넣어 끓이기만 해도 건강한 국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시금치 달걀 볶음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시금치를 볶다가 달걀을 넣어 섞으면 5분 안에 완성되며 밥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간단한 간식으로는 플레인 요거트에 딸기를 올려 먹거나, 달래 계란찜처럼 계란을 풀고 달래를 넣어 전자레인지에 3~4분만 돌려도 부드럽고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또한, 향 채소인 달래, 냉이, 쑥갓 등은 살짝 데치거나 요리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리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재료를 미리 씻고 손질해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하면 매일 조금씩 꺼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요리 초보라도 부담 없이 집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3월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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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게장을 먹고 난 후 국물을 다시 활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간장 게장 국물에 밥 비벼 먹어도 항상 많이 남죠,간장 게장을 먹고 남은 국물은 맛이 좋아 버리기 아깝지만, 그대로 다시 게를 넣어 재사용하는 것은 위생과 안전상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미 게에서 나온 세균과 효소가 국물에 포함되어 있어 상온에 오래 두었거나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 세균 증식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은 국물에 생게를 다시 넣어 먹는 것은 식중독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하지만 남은 국물은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국물 자체가 짠맛과 감칠맛이 강하기 때문에, 볶음 요리나 조림, 밥과 면 요리의 양념으로 소량 사용하면 요리에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징어볶음, 두부조림, 채소볶음 등 짠맛을 살리는 요리에 조금씩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나고 맛이 깊어집니다. 또한, 밥을 지을 때 소량 넣어 간장 대신 양념으로 사용하거나, 면 요리 국물에 조금 첨가하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단, 국물 자체가 매우 짜므로 물이나 다른 재료와 함께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관할 경우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1~2일 내로 사용 가능하며, 장기간 보관을 원한다면 냉동해 1~2주 정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동 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끓여서 요리에 활용해야 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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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설사할때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속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술을 마신 후 설사가 생길 때는 위와 장이 평소보다 민감해져 있어, 속을 편하게 하고 회복을 돕는 음식 선택이 중요한데요,우선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데, 술로 인해 탈수와 전해질 손실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 보리차, 이온음료 등을 조금씩 자주 마셔 몸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차갑거나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음식은 소화가 쉽고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 미음, 삶은 감자, 바나나, 토스트, 삶은 계란 등은 장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주고 속을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또한, 술로 인해 장내 환경이 불균형해진 경우, 플레인 요거트나 케피어 같은 유산균이 있는 발효식품을 소량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 회복과 소화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과민한 장을 가진 경우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반대로 햄버거, 튀김, 기름진 음식, 맵거나 짠 음식은 위와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술을 마신 직후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 불량과 속 쓰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술 먹고 설사가 있을 때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 소화가 쉬운 부드러운 음식, 소량의 발효식품을 섭취하며,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회복 방법입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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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실제로 효과 보신 '한 달 식비 20만원 줄이기' 꿀팁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 물가 너무 무섭죠,한 달 식비를 20만원 줄이기는 쉽지 않겠지만먼저, 말씀하신 것처럼 쌀, 계란, 두부, 닭가슴살, 냉동 채소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대용량 식재료를 구입하면 개별 포장 구매보다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으며, 냉동 채소와 과일은 유통기한 걱정 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식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냉장고 파먹기 전략은 장을 볼 때 한 달치 식재료를 무작정 사두기보다 주 단위로 계획하고, 남은 재료를 우선 사용하여 볶음, 찌개, 죽 등으로 활용하면 식재료가 버려지지 않아 비용 절감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일주일 단위 식단을 미리 계획하고 장보기 전 반드시 필요한 물품 리스트를 작성하면 충동구매를 줄일 수 있고, 냉동 만두, 즉석국, 컵밥 등 간편식과 채소, 단백질을 조합하면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마트나 슈퍼에서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나 마감세일을 활용하는것도 방법인데, 요즘엔 편의점 어플에서도 마감할인 기능이 있어 활용하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또 새로 런칭하는 앱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과 포인트, 타임세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추가 비용 절감도 가능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들이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죠.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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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궁금해요 알려주세요설명좀듣고싶어요 ㅎㅅㅎ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질문을 좀더 구체적으로 주시면 답변드리기 편할것 같은데요,일반적으로 건강식에 대해 먼저 설명드리면건강식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각 기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식사입니다. 채소, 과일, 견과류, 통곡물, 단백질, 발효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혈관, 장, 뼈, 근육, 면역,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반대로 가공식품, 과도한 설탕이나 소금, 튀김 음식은 피하고, 하루 세끼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가벼운 운동을 함께하면 효과적입니다.건강식이나 식품에 대한 정보나, 환자식에 대한 정보, 다이어트 등 궁금하신 부분을 자세히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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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의 장단점이있으면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땅콩은 건강에 유익한 점과 주의할 점이 모두 있는 식품인데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E,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 항산화와 신경·근육 기능에 필요한 미네랄도 공급합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은 심혈관 건강을 돕고 혈압과 혈중 지질 개선에도 도움이됩니다. 반면, 땅콩은 열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일부 사람에게는 강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고, 보관 상태가 좋지 않으면 곰팡이에 의해 아플라톡신이 생성되어 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소금이나 설탕이 첨가된 가공 땅콩은 혈압이나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땅콩이나 가공되지 않은 볶은 땅콩을 하루 20~30g 정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유익하며, 레몬즙, 야채, 과일과 함께 먹는 것은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항산화 효과를 높이는 좋은 조합입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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