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에 라면이나 치킨 등 야식을 먹은 후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붓는 데 왜 그러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전날 맛있게 먹은 흔적인데요,심야에 라면이나 치킨 같은 야식을 먹은 뒤 아침에 얼굴이 붓는 현상은 염분과 수분 대사 변화 때문입니다.라면 국물이나 치킨 양념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데,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몸이 이를 희석하기 위해 수분을 붙잡아 두려는 반응을 보이며 그 결과 일시적인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또한 잠을 자는 동안에는 누운 자세로 인해 체액이 다리에서 상체와 얼굴 쪽으로 이동하므로, 이미 정체된 수분이 얼굴 붓기로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여기에 늦은 시간 섭취 후 바로 잠자면 소화와 순환 기능이 떨어져 수분과 노폐물 처리가 느려지는 점도 영향을 줍니다.이런 붓기는 대개 일시적이지만, 붓기가 살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잦은 반복은 좋지 않습니다.붓기 없는 아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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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주스가 그렇게 변비에 효과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푸룬은 변비 완화에 좋은 식품으로, 식이섬유와 소르비톨 성분이 함께 작용하여 배변을 보다 수월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식이섬유는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 운동을 촉진하며, 소르비톨은 장으로 수분을 끌어들여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배변 신호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러한 푸룬을 주스형태로 마시면,수분 함량이 높아 대변을 부드럽게 하고, 섬유질이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의 부피를 늘리면서 장 운동을 자극해서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주스를 차갑게 마시거나 공복에 섭취하면 위와 대장이 자극되어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빠르게 배변 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푸른주스가 모든 변비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며,개인차가 큽니다. 착즙 방식 주스는 식이섬유가 줄어 효과가 제한될 수 있고, 과일 비율이 과하면 당류 섭취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변비 개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규칙적인 식사, 신체 활동 같은 생활 습관 관리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장 운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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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과 짬뽕중에 어떤 음식이 더 고칼로리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짜장과 짬뽕, 정말 맛있죠,칼로리 생각 없이 맘껏 먹고 싶긴한데요일반적으로는 짜장면이 짬뽕보다 칼로리가 더 높은 편입니다.짜장 소스에는 춘장, 기름, 당이 함께 사용되어 지방 함량이 높아지기 쉽고, 평균 열량은 보통 700–900kcal내외 입니다.반면 짬뽕은 국물 요리이지만 기름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평균 600–800kcal 내외입니다.칼로리와 영양 균형을 함께 고려하면 짬뽕이 조금 더 나을수 있지만, 국물을 많이 마시면 나트륨 섭취가 크게 증가합니다. 짜장면은 나트륨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으나 지방과 열량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열량과 나트륨을 조절하기 위해선,짜장면은 소스를 과하게 섭취하지 않고 면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고, 짬뽕은 국물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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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에 좋은 음식중 차에 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눈 건강에 도움되는 차들이 있는데요,눈 건강을 위한 차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눈의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말씀하신 구기자차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폴리페놀 등을 함유해 망막 보호와 산화 스트레스 감소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말린 구기자 한 줌(약 10–20g)을 물 500–700ml에 넣고 약불로 10–20분 정도 끓여 하루 1~2잔 정도 마시는 방식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진하게 끓이기보다는 적정 농도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부담없이 마시기 좋습니다.결명자차 역시 눈의 피로감 완화 용도로 많이 드시는데,볶은 결명자 10~15g을 물 500ml에 넣고 15~20분 끓여 마시면 카페인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녹차는 카테킨 항산화 작용이 장점이지만 카페인이 있으므로 늦은 시간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국화차는 눈의 열감이나 피로감을 느낄 때 가볍게 우려 마시기 좋습니다.차는 보조적인 관리 방법이므로, 충분한 수면, 실내 건조 관리, 루테인이나 오메가3 같은 영양 관리와 함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눈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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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의 비율을 줄이고 백미의 비율을 늘려서 밥을 지으려고 하는데, 파로는 너무 단단해서 불려야 하는데 얼마나 담가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파로(farro)는 밀의 고대 품종이라 껍질 구조가 단단해 불림과 가열 조건에 따라 식감 차이가 크게 납니다. 10시간 불렸는데도 질기다면 불림 시간뿐 아니라 곡물 종류, 비율, 취사 방식을 함께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일반적으로 8~12시간 정도 불리면 충분하지만, 오래 불렸는데도 단단하다면 시간을 더 늘리기보다 조리 방식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미 비율을 70~80%로 높이고 파로를 20~30% 정도로 줄이면 식감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불린 파로를 압력밥솥이나 잡곡 모드로 취사하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그래도 단단하게 느껴진다면 파로를 미리 10~15분 정도 삶은 뒤 밥에 섞어 짓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콩도 넣으실 계획이라면 콩도 6~8시간 이상 불리거나 미리 삶아 사용하면 좋습니다.건강한 밥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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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세상을 가진듯한 맛은 몸에 쌓이기 쉽죠,저도 라면을 무지 좋아하는데요그래서 현실적으로 라면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섭취 빈도와 먹는 방식을 조절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현재처럼 매일 드시는 패턴이라면 우선 주 1~2회 정도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럽게 끊기보다는 매일 → 격일 → 주 3회 → 주 2회처럼 단계적으로 줄이면 적응하기 좋습니다.다이어트 중 라면을 드실 때는 면을 절반 또는 2/3정도만 사용하고, 대신 채소를 추가해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달걀, 두부,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조절과 포만감에 좋습니다. 소스나 스프는 전부 넣기보다 70~80%만 사용하는 것도 열량과 나트륨을 줄여 붓기가 살이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아는 맛을 끊기는 힘들죠,한번에 쉬운 것은 없듯이, 조금씩 줄여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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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슬슬 고파지네요… 오늘 저녁 뭐 드실 생각이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는 오늘 바람이 쌀쌀해서 쌀국수를 먹었는데요,저녁 메뉴를 고를 때는 맛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배고픔 정도, 활동량, 그리고 소화 상태까지 고려하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녁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식사이기 때문에 너무 과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가벼워도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배는 고프지만 부담 없이 먹고 싶다면 따뜻한 국물 위주의 식사가 좋습니다.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또는 맑은 어묵탕 같은 메뉴는 소화 부담이 적고 포만감도 적당히 줍니다. 여기에 밥은 반 공기 정도만 곁들이면 과식도 피할 수 있습니다.든든하게 한 끼 제대로 먹고 싶다면 단백질 중심 구성이 좋습니다. 구운 닭고기, 생선구이, 또는 제육볶음 같은 메뉴에 채소 반찬을 충분히 곁들이면 만족감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평소보다 조금만 줄이면 부담이 덜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애매하게 고민될 때 무난한 선택으로는 비빔밥이나 샤브샤브도 좋습니다. 채소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늘고, 양 조절도 비교적 쉽습니다.맛있는 저녁시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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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가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요리가 한계가 있어서 카레에 넣어봤습니다. 브로콜리를 익히면 영양소 함량이 낮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브로콜리를 넣은 카레 맛있죠,브로콜리는 익히면 일부 영양소가 감소할 수 있지만, 조리 방법에 따라 손실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나 엽산처럼 열과 물에 약한 성분은 오래 삶을수록 줄어들지만, 짧게 데치거나 찌는 방식이면 크게 감소하지 않습니다. 또한 베타카로틴이나 루테인 같은 성분은 가열 시 체내 흡수율이 오히려 좋아질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일반적으로 생으로 먹기 어려워 데치거나 찔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데치거나 찌는 시간을 최소화해서 영양손실을 최소화하는게 좋은 방밥입니다. 또한 가열해서 오히려 흡수율이 높아지는 영양성분도 있으니 걱정말고 드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카레에 넣으신다면 마지막 단계에 추가하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모르고 먹으면 맛있는 브로콜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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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에 좋은 음식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한달에 한번 생리통으로 괴로운데요,생리통 완화를 위해서는 염증을 줄이고 근육 경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식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 연어,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은 통증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마그네슘이 많은 견과류, 바나나, 시금치 등의 식품은 자궁 근육 이완과 경련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생강차나 따뜻한 차는 복부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데 좋습니다.반대로 카페인, 짠 음식, 당분이 많은 음식,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은 통증이나 붓기를 악화시킬 수 있어 생리 기간에는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사실 생리기간엔 생리통으로 챙겨먹기도 쉽지 않은데요,일상생활에서 말씀드린 식품을 챙겨드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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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활동량이 많은 아침과 점심 식사량이 적으신것 같은데요,현재 패턴에서는 운동 방법 자체보다 식사 타이밍과 에너지 관리가 함께되어야 운동 효율이 높아집니다. 아침과 점심을 거의 거르는 상태가 지속되면 저녁에 배고픔이 커지고, 식사 후 운동 시 몸이 무겁고 러닝이 힘들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체지방을 줄이면서 웨이트를 유지하려면 웨이트 운동 후 유산소를 병행하는 구조는 매우 좋은 선택이지만, 저녁 식사 직후 러닝이 어렵다면 식사 후 최소 1~1.5시간 휴식을 두고 빠르게 걷기나 실내 자전거처럼 부담이 덜한 유산소 운동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점심을 너무 가볍게 먹거나 거르지 말고 단백질과 소량의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저녁에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지 않고 러닝을 갈 수 있는 운동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매 끼니 적당량의 식사로 운동 컨디션을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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