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250g 정도 삶아서 볶은 김치와 먹었는데 이정도 두부양이면 몇 칼로리 정도 되나요?
저희집도 김장김치가 떨어져서 묵은지로 볶은 김치를 자주 해먹고 있는데요,꼭 두부와 함께 먹는데 맛도 좋고 포만감도 오래가서 함께 곁들이는 편입니다. 두부 250g 정도의 칼로리는 약 240kcal 전후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좋은 식품이라 다이어트 중 저녁 식사로 괜찮은 선택입니다. 갱년기 여성에게 두부나 콩은 도움이 되는데, 콩에는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 성분이 들어있어, 갱년기 식단에 적절히 포함하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볶은 김치는 볶을 때 들어가는 양념이나 기름으로 칼로리가 좀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저는 가끔 묵은지를 씻어서 들기름과 참깨에 살짝 무쳐서 먹는데 볶은 김치보다는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건강한 저녁식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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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예방에는 불용성 식이섬유 섭취가 더 도움이 될 수 있나요?
대장암 예방에는 말씀하신 대로 불용성 식이섬유가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요, 통곡물, 채소, 콩류, 과일등을 통해 수용성과 불용성을 함께 섭취하고, 가공육 섭취를 줄이고 운동과 체중관리, 정기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 통과시간을 줄여 주며,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수분을 끌어들여 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내유익균의 먹이가 되서 장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변비 예방과 장 건강을 위해서는 불용성과 수용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더라도 물 섭취가 부족하거나 식사량이 너무 적으면 오히려 변비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식이섬유와 수분을 함께 늘리는 것이 중요하며, 가공육, 음주, 비만, 운동 부족은 대장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으로 건강한 장 관리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하게 장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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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후 출근인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책과 명상의 시간을 보내신다니 멋지네요,아침시간을 차분하게 시작하기에 좋은 루틴으로 보이는데요,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날의 집중력이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에 몸을 깨우고, 생각을 정리하고, 하루는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의미있어 보입니다.저는 공복 운동을 하는 편인데요, 매일은 못하지만, 출근시간이 늦어지거나, 오후에 업무가 시작되는 날에는 오전에 무리하지 않는 수준의 운동을 하는게 활력있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서 간단한 홈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무리하면 막상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몸을 깨우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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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과 채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채식과 육식 중 어느것이 더 건강하다고 정하기는 어려운 문제인데요,우리 몸에 영향을 주는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지방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심혈관 건강에 가장 안 좋은 것이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고, 상대적으로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포화지방은 기름진고기, 가공육, 버터, 치즈, 생크림, 라드 등에 많고, 식물성 기름이라도 코코넛오일이나 팜유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기름도 있어 식물성 기름이라고 꼭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닙니다. 반면 올리브유, 카놀라유, 들기름, 견과류 처럼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은 혈관에 도움이 되는데요,그래서 중요한 것은 동물성인지 식물성인지 보다는, 지방의 종류가 중요한데, 식물성 기름도 종류에 따라 몸에 좋은 기름이 있고, 동물성 지방도 과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또 채식만 하더라도 치즈, 버터, 생크림, 빵, 과자, 튀김류, 설탕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아질 수 있고 운동부족, 체중증가,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이 추가되면 채식을 해도 혈액검사 수치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은 채소만 먹는 식단보다는,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서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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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소금물 에대한 궁금한게있습니다
미네랄 소금물은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소 식사를 통해 이미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굳이 따로 마실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오히려 소금물을 습관적으로 마시면 나트륨 섭취가 불필요하게 늘어나 혈압이 오르거나, 몸이 붓고, 갈증이 심해지거나,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성인의 하루 소금 섭취는 5g 이하로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식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또 미네랄 소금이라고 해도 결국 소금이고, 미네랄 양이 건강에 도움을 줄 만큼 많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필요한 미네랄은 소금물 보다는 채소, 과일, 콩류, 견과류, 생선, 유제품과 같은 일반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예외적으로 땀을 아주 많이 흘렸거나, 설사 구토 등으로 탈수가 있는 경우에는 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불필요한 섭취는 줄이고, 필요한 섭취를 통해 건강에 도움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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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도 탄수화물인데 왜 다이어트 할 때 먹나요?
고구마가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포함되는 이유 중 하나는 혈당지수(GI)와 관련이 있는데요,혈당지수는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올라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일반적으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금방 허기가 생기고,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자, 케이크, 흰빵 처럼 정제된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비교적 천천히 올리는 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또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들어있어 포만감이 비교적 좋은 편이고, 다이어트를 할때에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혈당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과식을 줄이는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고구마도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되는 음식은 아니며, 조리방법이나 섭취 양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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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동하는 학생인데 살찌는 방법 하고 근손실 방지하는 방법
운동을 하고 있고, 근손실을 방지하면서 체중을 늘리고 싶다면, 충분히 잘 먹고 잘 회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요,먼저, 현재 하루 식사량에서 300~500kcal 정도를 추가적으로 섭취하는게 도움이 되는데, 한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매 끼니 밥이나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금 늘리고, 우유, 바나나, 계란, 견과류 같은 건강한 간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요한데,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보통 체중 1kg당 하루 1.6~2.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며, 한끼 몰아먹는 것보다 하루 3~5회에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근육 유지와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또 운동 후 근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운동 후 1시간 이내에 프로틴과 바나나, 우유와 빵, 닭가슴살과 밥, 그릭요거트와 과일 처럼 간단한 식사를 챙기면 근육 회복과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운동 후 아무것도 먹지 않거나 식사를 자주 거르면, 근육도 잘 생기지 않고 회복도 더딜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체중과 근육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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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당도가 높은 딸기를 2개정도 섭취합니다. 삶은계란+딸기2개+두유 이런 순서대로 먹었는데 어떤가요?
딸기를 2개만 드신다니 자제력이 대단하신데요,아침에 삶은 계란을 먼저 드시고, 딸기와 무가당 두유를 드시는 방법은 괜찮아 보입니다. 실제 딸기 2개 정도는 혈당에 큰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며, 아침 공복에 과일을 먹는 것이 신경쓰일 수 있지만, 먼저 삶은 계란으로 단백질을 섭취한 후라 당 흡수가 완만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공복에 딸기를 먼저 먹으면 더 먹고 싶거나 양 조절이 어려운 경우도 생기는데요,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허기가 어느정도 안정화되고 포만감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후 무가당 두유까지 함께 드시면 단백질과 수분이 추가되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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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저는 러닝을 좋아하는데 초미세먼지 때문에 피하는 날이 많은데요,초미세먼지를 생활속에서 예방하는 방법은, 밖에 마시는 양을 줄이고, 집안으로 들여오는 양을 줄이며,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서 호흡기뿐 아니라 혈관을 통해 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몸에 들어오는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외출을 줄이고, 꼭 나가야 할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며 운동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서는 창문을 오래 열어두지 않고 외출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손과 얼굴을 씻고, 가능하면 코안과 입 주변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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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지 않은데 계속 뭔가 먹고싶어요
배가 고프지 않는데 계속 먹고 싶은 현상은 원인이 다양한데요,스트레스나 피곤함, 습관, 보상심리, 시각적 자극 등이 원인일 수 있는데, 늘 같은 시간에 간식이나 배달 음식을 먹는 습관이 반복되면 몸이 배고프지 않아도 그 시간만 되면 자동으로 생각나게됩니다. 또 피로가 쌓이거나 감정적으로 지친 상태에서는 음식이 허기를 채우기보다 기분을 달래는 역할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또 식사가 허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데 탄수화물이나 자극적인 음식 위주로 먹고 단백질과 채소가 부족하면, 배는 채웠는데도 금방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또 반복된 다이어트로 음식을 지나치게 참아온 경우에도, 음식에 집착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인데요, 과한 식욕이 습관화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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