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좋아지려면 당근을 먹어야하나요?
눈 건강에 당근이 도움이 되는데요,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됩니다. 비타민A는 망막 광수용체 기능과 시각 색소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 비타민A가 부족할 경우 어두운 환경에서 시야 적응이 저하되는 야맹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섭취는 이러한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당근 섭취는 일반적으로 하루 약 50~100g 정도로 중간 크기 당근 1/2~1개 정도면 비타민A 필요량을 충족하는데 충분합니다. 또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므로 올리브오일과 같은 지방과 함께 섭취할 경우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으로 드시기 보다는 소량의 기름으로 조리하거나, 올리브오일이 함유된 드레싱을 함께 섭취하는게 효율적입니다. 당근은 시력 개선을 위한 치료적 식품은 아니지만, 눈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적정량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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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을까요 똑같을까요 알아봐주세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인데요, 나이와 주름은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은 맞습니다.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구조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수분 유지 능력이 감소하면서 건조함이 증가하고, 피부 재생 속도가 감소하면서 회복력이 저하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적인 노화과정으로 완전히 막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같은 나이라도 생활습관이나 유전의 영향으로 주름의 정도는 차이가 생기는데요, 자외선 노출, 수면 부족, 흡연이나 음주여부, 영양상태, 피부관리 습관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주름의 발생은 늦추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고, 충분한 수분과 단백질을 섭취하며,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고, 피부 보습관리를 잘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피부를 갖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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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은 당수 및 다디어트 건강에 좋나여 ?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올리브오일의 효능이 많이 알려지면서, 올리브오일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데요,올리브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서 혈관 건강 개선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고,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조절해주고, 포만감이 있어 과식을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하지만 올리브오일도 지방이기 때문에 과다한 섭취는 피하는게 좋고 하루 약 1~2큰술 정도만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공복에 섭취도 많이 하는데, 위가 예민한 분들은 속쓰림이나 메스꺼움이 나타날 경우, 샐러드, 나물, 밥 반찬에 활용해서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샐러드 소스로도 많이 활용되고, 두부부침이나 생선구이, 비빔밥에 양념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선택하는게 좋으며, 적당량 꾸준히 드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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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올레샷 먹다보면 속이 쓰리는 이유가?
위가 예민하시다면 올레샷 드시는 방법을 조금 바꾸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올레샷에 포함된 MCT 오일은 빠르게 흡수되는 지방으로, 공복에 섭취할 경우 위장관을 직접 자극하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MCT 오일만 먹었을때 더 심했다면, 이러한 작용의 영향이 더 컸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또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로 유지되는데, 이 상태에서 지방이나 커피, 레몬 성분 등이 함께 들어오면 위 점막이 자극되면서 일시적인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위가 예민하거나 위식도역류질환등이 있을 때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추가적으로 지방은 위 배출 속도를 지연시키는 경향이 있어,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고, 단백질을 바로 섭취하면 소화과정이 추가되면서 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에 올레샷을 드시기 보다 소량의 음식을 섭취한 후 드시거나, MCT 오일 양을 줄이거나, 레몬이나 커피 등 산성 성분과 함께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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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자 155키 기준 이쁜 미용 몸무게는?
일반적으로 관리 잘하고 말랐다 하는 미용 몸무게는 체지방률과 근육량이 함께 관리되어야 하는데요,키 155cm 기준에서는 약 43~48kg 범위가 시각적으로 마른 느낌을 줄 수 있는 몸무게이며, 이때 체지방은 20~25%인 경우가 균형 잡힌 예쁜 체형으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 드린 범위는 지나치게 마른 느낌보다는 탄탄하면서도 날씬한 체형으로 보여지며, 반면 체중이 더 적게 나가더라도 근육량이 부족하고 체지방이 높은 경우에는 다른 체형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여성의 체지방률은 남성과 달리 기본적으로 더 높은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여성은 호르몬과 생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체지방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체지방률을 너무 낮추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체지방률만 낮다고 해서 예쁜 체형이 되는게 아니라, 근육량과 비율이 함께 맞춰야 탄탄하고 예쁜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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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물에 불려놨는데 냉징보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도 가끔 남은 밥 양이 애매해서 밥을 할까 싶어 쌀을 씻었다가 안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불린 쌀은 물에 담긴 상태로 장시간 보관하면 수분과 온도로 인해서 미생물 증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물을 완전히 버린 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실온에 두었던 경우라면 변질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먼저 쌀을 체에 밭쳐 10~20분 정도 둬서 겉면에 남은 물기를 자연스럽게 제거한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을 완전히 건조 시킬 필요는 없고 표면에 흐르는 물기만 제거된 상태여도 괜찮습니다. 냉장 보관을 하게 되면 권장 기간은 일반적으로 1~2일 이내이며, 말씀하신 것처럼 주말을 지나 월요일에 사용 계획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섭취 전에 반드시 냄새, 색 변화, 끈적임 등을 확인하시고 이상이 없으면 드시길 바랍니다. 냉동 보관도 방법이긴 한데 냉동 상태에서는 미생물 증식이 억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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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없이 제대로 된 다이어트 성공방법은?
다이어트는 요요예방이 정말 중요한데요,근육을 유지하면서 지방만 줄이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먼저 하루 필요 칼로리보다 300~500kcal 적게 섭취하고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면서 근육 운동을 병행하는게 좋은데요, 운동을 하는데도 안빠진다면 건강식이라도 생각보다 많이 먹고 있거나 같은 운동이나 강도에 적응되었거나 스트레스나 수분부족, 부종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근육이 늘고 지방이 줄면 체중변화가 적을 수 있습니다. 요요는 너무 적게 먹으면 대사량이 감소해서 다이어트가 끝난 후 원래식단으로 복귀하면 살이 급격하게 찌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을 어느정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늘어진 살은 초기라면 근육 운동으로 어느정도 개선될 수 있으나 많이 늘어진 경우는 개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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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의 여성 호르몬이 남자에게 안좋은가요
아드님의 걱정은 흔히 있는 오해인데요,콩나물은 남성에게 해로운 음식이 아니라 오히려 간 건강과 영양적인 측면에서 좋은 식품입니다.콩나물의 성분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인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는 구조가 비슷할뿐 체내에서 작용은 에스트로겐보다 굉장히 약한편입니다. 콩나물의 이소플라본은 콩보다 함량이 낮고 일반적인 식사 수준에서 섭취해도 테스토스테론 감소나 여성화 현상이 나타나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오히려 간 해독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면역력 및 장건강에 좋고 저칼로리 식품이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남성에게도 좋은 식품이므로 걱정말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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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아침식사는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절대적인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필요성이 달라지는데요,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 아침을 꼭 먹지 않더라도 하루 섭취량과 영양 균형이 맞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식사를 거르는 패턴이 반복되면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혈당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다면, 공복이 길어지면 위산이 상대적으로 오래 위에 머물게 되고, 이 상태에서 자극을 받으면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을 완전히 거르기 보다는 위에 부담이 적은 소량의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나이가 들수록 근육 유지와 대사 안정 측면에서 식사를 일정하게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침을 완전히 생략하는 것보다는 가볍게라도 챙기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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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에 좋은음식과 운동추천 알려줘
지방간은 체중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마른 체형이지만 체지방이 높은 경우에서도 흔히 나타나는데 이는 간 내 지방 축적이 인슐리 저항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간 관리는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이고, 이미 쌓인 지방을 빼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단과 운동을 함께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먼저 간 내 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당류와 정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과당이 많이 포함된 음료, 가공식품, 과도한 과일 섭취는 간에서 직접 지방으로 전환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면, 단백질 섭취는 간 지방 감소와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므로 계란, 두부, 생선 닭가슴살과 같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브로콜리와 같은 채소류는 식이섬유을 통해 혈당과 인슐린 반응을 안정화시켜 간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데 기여하며, 올리브유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간 내 염즘 완화와 지질 대산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운동은 지방간 개선에 중요한 요소인데, 유산소 운동은 간 내 지방을 직접적으로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며,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러닝을 주 4~5회, 회당 30~40분 정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근력운동을 주 2~3회 병행하면 근육량 증가를 통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장기적으로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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