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하루만에 많이 먹게 됬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혹시나 심리적인 요인이 있었는지도 확인해보시면 좋은데요평소대로 식사했더라도 전날 활동량이 많았거나 소화와 배고픔 신호, 호르몬 변화(그렐린 증가, 렙틴 민감도 감소), 심리적 요인 등으로 인해 하루 동안 과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식을 드셔왔다면 하루 정도의 과식은 건강에 큰 이상을 주지는 않고, 다시 평소 식사량으로 돌아가면 체내 밸런스가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과식 후에는 천천히 평소량으로 식사를 조절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걷기나 운동을 해주면 소화와 에너지 균형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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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대변을 볼 때 방귀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이 좋지는 않네요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대변을 볼 때 방귀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잦으며 변의 모양도 좋지 않다면, 장내 가스와 배변 습관, 식습관을 함께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루 2~3번 배변은 정상 범위이지만, 변의 형태와 가스량이 문제라면 식사 속도와 식이섬유 종류를 조절하고, 가스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콩류,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탄산음료 등)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요구르트, 청국장 등을 섭취하고, 하루 1.5~2L 정도 수분을 충분히 마시는게 좋습니다.걷기와 스트레칭 등 운동도 가스배출에 도움이 되는데요 장 운동과 배변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변에 혈액이나 점액이 섞이거나 통증이 있으시다면 병원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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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영양가가 있나요? 영양소가 녹아들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국물에도 영양소가 있습니다 국물에도 일정량의 영양소가 녹아 있는데 재료와 조리 시간, 온도에 따라 그 양이 달라집니다. 고기, 생선, 뼈, 콩류 등을 오래 끓이면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국물 속으로 녹아나오고,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무기질도 일부 녹아 들게 됩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끓는 과정에서 일부 손실되지만, 채소를 짧은시간 끓이면 일부가 국물에 남습니다. 국물 종류는 식이섬유는 거의 없지만 단백질과 무기질, 글루타민산 등으로 맛과 포만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국물만 마셔도 일부 영양을 섭취할 수 있지만, 전체 영양을 충분히 원하신다면 국물과 재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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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할 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비율은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할 때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여러 논문에서 보고되었는데요근력 운동은 주 2~3회, 한 세션 40~60분 정도로 전신 근육을 자극하고, 1RM 기준 60~75% 강도로 8~12회 반복 3세트를 수행하면 근육량 유지와 운동 후 지방 연소 효과(EPOC)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자. 유산소 운동은 주 2~4회, 한 세션 30~45분 동안 중강도로 실시하며, 주 1회 정도 고강도 인터벌을 20~25분 포함하면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됩니다.근력 운동 후 유산소를 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지방 연소효과를 높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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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도 야채 샐러드와 비슷한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해초도 야채 샐러드와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해초는 저칼로리이면서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야채 샐러드와 비슷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칼슘, 요오드,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다만 단백질과 일부 비타민은 부족할 수 있으므로, 해초만 먹기 보다는 계란, 닭가슴살, 두부 등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게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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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늘어난 몸무게를 좀 줄이고 싶은데 방법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무래도 명절에는 운동량이 줄어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데요건강하게 회복하려면 극단적인 단식보다는 생활 습관 조절과 적절한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식사는 채소, 단백질, 건강한 지방 중심으로 하는것이 좋고, 염분이 많은 음식이나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도 필요한데요 걷기, 조깅, 가벼운 근력 운동이나 계단 오르기, 스트레칭 등 무리하지 않은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굶는것 보다 하루 3끼를 소량이라도 규칙적으로 챙겨드시고 활동량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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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즙을 하는것과 믹서에 가는것 차이점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믹서로 원물과 함께 마시는게 더 좋은데요착즙 주스는 과일이나 채소에서 수분만 압착하여 만든 것으로, 마시기 편하고 소화가 빠르며 일부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 농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착즙 과정에서 대부분의 섬유질이 제거되기 때문에 포만감이 줄고, 혈당 조절 에 안좋을수 있습니다. 반면, 믹서로 과일과 채소를 통째로 갈아 만든 주스는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 유지와 장 건강, 혈당 조절에 좋으며, 영양소 손실도 적어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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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아침 식사대용으로 토마토주스 먹으려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현재 아침으로 드시고 계신 조합도 좋습니다.토마토주스와 삶은 계란 2개, 작은 밀크브레드를 함께 섭취하면 공복에 토마토주스만 마실 때 발생할 수 있는 위 자극도 계란과 빵과 함께 먹어서 완화됩니다. 회사에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아침 식사로는 삶은 계란과 과일, 그릭 요거트와 견과류, 통밀빵 샌드위치등 단백질과 탄수화물,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해야 포만감도 좋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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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동안 너무먹어서 몸이 땡땡 부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설연휴 동안 많이 먹어서 얼굴과 몸이 붓는 것은 대부분 체내 수분과 염분이 일시적으로 늘었기 때문인데요턱과 얼굴라인이 달라져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죠하지만 24시간 단식은 체중이나 염분 배출에 잠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갑작스런 공복은 혈당과 에너지 밸런스에 부담을 주어 오히려 부기나 피로를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대신 충분한 수분 섭취,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얼굴 마사지, 염분 조절, 채소와 과일 중심의 가벼운 식사 등으로 부기를 빼는 것이 효과적이며, 대부분 하루에서 이틀 정도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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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사균이라서 고욘에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된장은 대부분 사균 상태로 발효가 완료된 식품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상온으로 판매되는 제품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청국장은 Bacillus 계열 살아 있는 균이 포함되어 있어, 균의 생존을 위해 냉장 보관이 권장되지만, 된장은 사균 상태라서 냉장보괸 여부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개봉 후에는 외부 공기나 세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위생과 맛을 위해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간 방치하면 맛과 향이 변할 수 있으므로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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