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올리브오일 레몬즙 견과류에대하여?
올리브오일 견과류 레몬즙과함께
채소 과일 계란 두부등으로 아침식사를 매일 대체하는데
위조합이 전립선암 환자에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님이 선택하신 식단은 전립선암 관리와 전신 염증 억제에 괜찮은 조합입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의 '올레오칸탈' 성분과 레몬즙의 유기산은 암세포의 대사 환경을 저해하고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는 강한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견과류는 비타민E와 셀레늄의 훌륭한 급원으로 전립선 세포의 건강을 지원하고, 올리브오일과 함께 섭취 시 지용성 항산화제의 흡수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두부의 이소플라본 성분이 남성 호르몬 수용체에 작용해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데 좋은 식물성 화합물입니다. 채소와 과일을 통한 식이섬유 섭취는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계란은 근손실 방지를 위한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에 계란 노른자의 콜린 성분이 과다하지 않도록 하루 1알 내외로 조절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과일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베리류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1)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
이런 조합에 라이코펜이 많은 익힌 토마토를 추가하신다면 전립선 보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항염증 중심의 자연 식단을 유지하시되, 주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서 PSA(전립선 특이 항원) 수치를 변화를 체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성하신 식단은 전립선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식단인데요,
먼저, 올리브오일의 주성분인 오메가-9와 올레오칸탈은 강력한 항염작용으로 고농도의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전립선암 진행속도를 늦춘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견과류는 셀레늄과 비타민e가 풍부한데 특히 브라질너트와 호두는 세포 손상을 막는 항산화제인 셀레늄과 비타민e 가 풍부해서 전립선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레몬의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고 함께 섭취하는 채소의 철분 흡수를 도와 기력회복에도 좋습니다. 계란과 두부는 양질의 단백질로 근육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 암환자에게는 토마토가 좋은데, 라이코펜 성분이 도움이 되며,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식단에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