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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대 과학자 장영실의 가장 큰 업적들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장영실 등이 제작한 천문 관측 기계와 시계는 ① 대소간의(大小簡儀), ② 혼의혼상(渾儀渾象), ③ 현주일구(懸珠日晷), 천평일구(天平日晷), 정남일구(定南日晷), 앙부일구(仰釜日晷) 등의 해시계류, ④ 일정성시의(日星定時儀), ⑤ 자격루(自擊漏) 등 모두 다섯 종류이다.-출처:우리역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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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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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변천사와 기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울릉의 형성과정 및 유래512년 지증왕 13년 신라장군 이사부에 의한 우산국 정벌(울릉도가 최초로 문헌에 등장)930년 고려태조 13년 조공한 우릉도(芋陵島)주민에게 작위를 하사함. 1018년 현종 9년 여진족의 침입을 받고 농업을 폐하게 되어 이원구를 보내어 농기구를 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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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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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정철의 가사문학 중 '사미인곡'의 주요내용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선조 때의 정치가 정철의 가사작품으로 조정에서 탄핵당한 뒤 고향인 전남 창평에서 지내며 지었다.<사미인곡>은 미인을 생각하는 노래라는 뜻으로, 미인은 선조 임금을 비유한 것이다. 선조 임금을 생각하는 간절한 마음을, 임을 그리는 여인의 간절한 마음에 비유하여 자신의 충정을 드러냈다.고유어를 잘 부려 써 서포 김만중의 극찬을 받았다. 김만중은 그의 저서 <서포만필>에서 ‘나라의 시문이 자기 말을 버리고 다른 나라의 말을 흉내내어 쓴 것이라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흉내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 속미인곡, 관동별곡 세 편의 노래는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이 담겨 있으면서도 천박함은 없다’고 하였다.정철은 사미인곡을 지은 뒤 속미인곡을 창작하였다.-출처: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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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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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프랜시스 베이컨은 아일랜드 태생 영국 화가로, 대담성과 소박함, 강렬함과 원초적인 감정을 담은 화풍으로 잘 알려져있다. 베이컨 특유의 화풍은 대개 특징 없는 단색의 배경 위에 추상적인 형상이 유리나 기하학적인 철창에 갇혀 있는 것으로 표현된다.-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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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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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비기와 도참설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도참(圖讖) 또는 참위(讖緯)는 내용 · 형식에 관계 없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 혹은 징조를 통칭하는 낱말로, 특히 인간 생활의 길흉화복 또는 성쇠득실(盛衰得失)에 대한 예언 혹은 징조를 가리키는 낱말이다.도참서(圖讖書) 또는 참위서(讖緯書)는 미래의 일을 예견하는 책 또는 예견하는 데 사용되는 책을 뜻하는데, 한국에서는 흔히 도참서를 비기(秘記), 밀기(密記) 혹은 비결(秘訣)이라고 부르며, 《도선비기(道詵秘記)》 · 《토정비결(土亭祕訣)》 등과 같이 책 제목에 이러한 이러한 낱말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도참(圖讖)은 간단히 도(圖)라고도 하고 참(讖)이라고도 한다.-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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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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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계기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하회탈은 경북 안동군 풍천면 하회리에서 성황신(토지수호신)에게 마을의 안전을 비는 동제때 의례적으로 행해져 온 별신굿에 사용되어 온 것으로 고려중엽(서기 11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출처:경북안동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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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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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이 절인다라는 말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본래 팔이나 다리의 접히는 안쪽 부분을 뜻했으나, 일반적으로 오금은 사람의 무릎 뒤 오목한 패인 부분을 의미한다. 동물의 오금은 도가니라고 표현한다.-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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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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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문자언어는 무언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쐐기 문자(cuneiform) 또는 설형 문자(楔形文字)는 수메르인들이 기원전 3500년경부터 사용했던 문자로 현재 기록/발굴 중 가장 최초의 문자이다.-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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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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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와 모던걸이 무슨 뜻이고 언제부터 나왔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모던걸(Modern girl)’과 ‘모던보이(Modern boy)’는 1920년대부터 식민지 조선에서 자본주의 문화와 생활 양식이 확산되고, 서울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인간상을 가리키는 표현이었다. 당시 모던걸과 모던보이는 서양식 의복을 입고 전통적이지 않은 머리 스타일과 눈에 띄는 백구두나 뾰족구두를 신고 다니는 사람으로 묘사되었다. 모던걸과 모던보이가 보여 주는 새로운 패션과 스타일은 전통적 생활 양식에 머물러 있던 사람들에게 낯선 풍경이었다.-출처:우리역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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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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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있었던 몸뻬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할 때 입는 바지의 하나. 일본에서 들어온 옷으로, 통이 넓어서 발목을 묶어 착용한다. 주로 시골 할머니들이 입는데 무늬가 깨알처럼 박힌 게 많다. 대한민국에선 흔히 몸빼바지라고 부른다.몬페(もんぺ)라는 일본어의 유래는 불분명하다. 일본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편. 국립국어원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 몬페로 표기하거나, 일바지로 순화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후자의 경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을 기반으로 어느 정도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거의 안 쓰인다.-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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