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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종이를 사용한 시기는 언제입니까?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종이는 가장 오래된 기록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기록에 사용된 재료는 크게 죽간·목독, 겸백(비단), 종이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죽간과 목독의 경우 상고로부터 3·4세기까지, 겸백은 기원전 4·5세기부터 5·6세기까지 사용되었으며 종이는 2세기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출처: 청주고인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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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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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임신서기석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임신서기석은 1934년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의 언덕에서 발견된 자연석이다.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04년 6월 26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411호로 지정되었다. -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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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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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의 마지막 황제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청 제국의 마지막 12대 황제 선통제(宣統帝, 재위 : 1908년 ~ 1912년, 황제의 칭호는 1924년까지 유지.)이자 만주국의 집정 및 황제(재위 : 1932년 ~ 1934년, 1934년 ~ 1945년)이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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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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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나라에 철도를 건설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조선의 철도는 일본 군대의 이동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하고 조선에서 수탈한 자원을 일본으로 실어 날랐다. 또한 일본 국내의 과잉 인구와 만성적인 식량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결정적으로 기여했다.-출처: 우리역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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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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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상식을 늘리기 위해 평상시 즐겨볼 만한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먼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독서’입니다. 가급적 쉽고 검증되어 있는 철학서나 역사서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체험으로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해당 그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한다면 이것이 바로 인문학 직접 체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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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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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사형제도가 있으면서 사형을 하지 않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각종 인권단체나 시민들의 반발도 있었으며 과거 정부에서 사형 제도를부정적으로 여겨왔고,한국과 EU의 FTA에서 우리나라가 사형 제도가 있다는 것에 대해EU의 문제 제기가 들어와 외교적으로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억울한 사람이 발생할 수도 있어국가가 살인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사형을 쉽게 결정하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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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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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유래가 어떻게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백화점의 기원은 1852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점된 '본 말쉐'라고 하며 그 뒤 1870년대 영국과 미국 각처에서 계속 등장하면서 보편화되었다. 이들 초기의 백화점은 한 도시 중심가의 거대한 건물에서 화려한 전시품을 마음껏 돌아보면서 구매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주었던 것이다.-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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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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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철도규칙7조 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제7조(철도운영자의 사고보고에 대한 조치) 국토교통부장관은 제5조에 따라 철도운영자등이 보고한 철도사고보고서의 내용이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해당 내용을 보완 할 것을 지시하거나 철도안전감독관 등 관계전문가로 하여금 미흡한 내용을 조사하도록 할 수 있다.-출처: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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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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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창조신화인 단군신화의 기본이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홍익인간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법이 정한 교육의 기본 이념이다. 인본주의 사상과 이타주의적 윤리관, 현세를 우선시하는 현세주의적 사고가 홍익인간의 핵심으로, 고조선 건국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소망이 단군신화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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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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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무덤의 이름이 총, 릉, 묘, 원 등 다양하게 나뉘어 있는데요 이것들이 다르게불리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한국에서 전통적으로 무덤을 지칭하는 명칭은 형태와 성격에 따라 분(墳), 능(陵), 총(塚), 묘(墓) 등으로 나뉜다. 무덤의 주인을 알 수 있는 경우에는 능, 원, 묘로 구분하며, 알 수 없는 경우 총, 분으로 구분한다. 능(陵)은 왕과 왕비의 무덤을 의미한다.-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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