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 진수식에 포도주를 함수에 따르고, 진수선을 절단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바다처럼 변화무쌍한 곳에 목숨을 맡길 배를 만들어 바다에 띄우다보니 거기에 얽힌 많은 미신과 풍습들이 있습니다. 진수식에 포도주를 사용하는 이유는 고대 바이킹에서 유례가 되었는데 노예의 피를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에게 바쳐 항해의 안녕을 빌며 바친것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포도주로 대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수선의 진수줄을 도끼로 절단하는 이유는 보통 선주의 딸이나 아내가 하게 되는데 이 역시 바이킹 시기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미신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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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정하석은 무슨 뜻인가요? 낙정하석이더군 친하게 지내던 사람도 회사 어렵자 태도 돌변해 인간적 실망 가장 컸다 낙정하석은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낙정하석의 한자뜻은 落 떨어질 낙(락) 穽 함정 정 下 아래 하 石 돌 석 입니다. 「함정(陷穽)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곤경(困境)에 빠진 사람을 구(救)해 주기는 커녕 도리어 해(害)롭게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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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왜 메뚜기 때가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에도 메뚜기 때가 출현하기도 합니다. 떼 라고 불릴정도가 어느정도 수치인지에 대한 정의가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신라시대 문헌에도 메두기떼가 가뭄시기에 발생했다는 자료가 남아있기도 합니다. 메뚜기가 떼를 지어 움직이는 이유는 살고있는 지역에 먹거리가 없어서 다른곳으로 이동할때 입니다. 그렇다는건 그들이 살 수 있는 넓은 들판과 충분히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도 추수하기 전 넓은 들판에 가면 메뚜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해외 만큼은 아니지만 넓은 들판에 아주 많은 메뚜기가 있는데 한반도 면적의 수배이상 큰 지역을 농사짓는 지역에는 그보다 많은 메뚜기가 있기때문에 메뚜기 떼가 발생하는 것 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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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는 서양화와 대표적인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입니다.많이들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동양화와 서양화는 사실 회화 제작기법을 나타내는 말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화선지위에 검정색 먹으로 그리면 동양화, 천으로 된 캔버스 위에 유화나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그림을 서양화라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서양화, 동양화로 나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위처럼 구분을 나뉘었던 당시엔 동서양 교류가 활발하지 않던 전근대 시기에 회화 제작 기법과 재료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나뉘었지만 지금은 글로벌 시대고 외국과 정보가 실시간으로 소통되는 시대 입니다. 그래서 동양과 서양을 나눠서 생각 할수 없을 정도로 재료의 차이도, 방법의 차이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동시대의 미술은 동양, 서양 으로 나뉘어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실 죽은 단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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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우유는 어떻게 제조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흰 우유의 지방율이 4%인 반면, 저지방 우유의 지방율은 1%입니다. 우유는 지방율에 따라 맛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요. 지방 함량이 적을수록 가볍고 시원한 맛이 나며, 많아질수록 풍부하고 고소한 맛이 나기때문에 저지방우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저지방우유를 만드는 방식은 우선 우유를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탈지유(지방율 0%)와 크림(지방율 40%)으로 분리합니다. 보통 100L 우유(지방율 4% )에서 탈지유 90L, 크림 10L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일정한 계산법에 따라 여기서 나온 크림 중 2.3L를 탈지유에 섞어주면 지방율 1% 저지방 우유가 완성됩니다. 정리해보면 우유 100L에서는 92.3L의 저지방 우유와 7.7L의 생크림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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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에 넣는 헬륨가스는 사람이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사람의 목소리는 폐에서 나오는 공기가 성대를 지날 때의 떨림으로 만들어집니다. 그 떨림을 진동이라고 하는데요. 진동의 수 는 소리의 높낮이를, 진동의 폭은 크기를, 진동의 모양 은 사람마다 다른 목소리 색깔을 결정합니다. 입 안 기체의 종류로도 목소리가 달라질 수 있어요. 평상시에는 공기의 떨림으로 목소리가 나오지만, 공기가 아닌 다른 기체가 성대를 지날 때는 소리가 달라집니다. 헬륨을 마셨을 때 목소리가 변하는 이유입니다. 헬륨은 공기보다 밀도가 낮아 헬륨을 통과하는 소리의 속도 가 공기를 통과할 때보다 2.7배나 빨라집니다. 헬륨이 공기보다 밀도가 낮다는 것은 헬륨을 이루고 있는 물질들이 공기보다 덜 뭉쳐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소리가 더 빨리 지나갈 수 있죠. 이 때문에 성대의 진동수도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높은 소리를 내는 겁니다. 헬륨을 마셨을 때 나는 소리가 마치 오리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도날드덕 효과’라고 불리기도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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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땅속에 파묻혀 동면을 하는데도 어떻게 질식하지 않고,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개구리가 겨울내 동면하고 있는건 가사상태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죽은 것도 아니고 길고 깊은 잠에 빠져있는건데 한 겨울에도 얼어죽지 않는건 개구리의 채액 속에 부동물질(얼지 않는 물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 잠을 자기전 먹이를 섭취해 혈액속에 많은 포도당을 저장해 놓은 상태라 혈액 내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면 혈액의 어는점을 낮춰 영하에서도 혈액이 얼지 않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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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을 되놈이라 부르는 연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실 최초에 되놈이란 단어는 비하하는 용어로 시작된 단어는 아닙니다. 여진족에 대한 별칭으로 시작된 단어 입니다. 11세기에 일본 규슈에 여진족 해적들이 쳐들어온 일이 있었는데 이 사건을 일본에선 '도이(刀伊)의 입구(入寇:적이 쳐들어온다는 뜻)'라고 부르며 포로로 잡혔습니다. 구출된 고려 사람이 당시 여진족 해적들을 '되놈'이라 불렀기 때문에 알려진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도이는 발해를 말하는 단어 이기도 하고 여진족이 발해 지역에 거주했기 때문에 도이라고 불렀었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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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충격기를 맞으면 왜 근육이 마비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전기충격기는 테이저건, 스턴건 등으로 나뉩니다. 원리는 비슷한데요 만약 테이저 건으로 전기 충격을 맞게된다면 우리몸에서 운동신경이 반응할큼의 전류를 흘려 신경계를 일시적으로 교란시키게 되는데 그러면 전신 근육이 수축하게 되어 충격을 받게 되는 원리입니다. 스턴건은 높은 전압으로 많은 전류를 흘려 고통을 주는게 그 원리 입니다. 실제로 스턴건이 훨씬 그 받는 충격이 큽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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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에 들아가는 트랜지스터(TR)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증폭하는 역할 입니다. 트랜지스터는 반도체 소자 중 하나로 전송하다는 뜻을 가진 Transfer과 저항을 뜻하는 Varistor의 합성어입니다. 트랜지스터를 집적한 집적회로를 ‘반도체’로 가리키기도 합니다. 트랜지스터는 전기 신호를 증폭하거나 스위칭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디오의 경우, 공기중을 통해 전달된 매우 미약한 신호를 확대 (증폭)하여 스피커를 통해 출력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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