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가 예술에 끼친 영향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입니다.르네상스, 자주 쓰이는 말이다보니 다들 잘 아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많은 않습니다. 르네상스 하면 뭔가 외국어라 화려하고 고급호텔 같은 느낌을 주기에 여러군데 사용되곤 있지만 실제론 한국말로 번역하면 문예 부흥이란 뜻 입니다. 15세기 경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문화예술이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개념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던 시기 입니다.보통 르네상스를 말할때 지역별, 미술 기법별, 건축별 등으로 나누곤 하는데 사실 르네상스는 어떤 하나의 개념을 갖고 있는 양식이 아니라 문화 부흥을 하되 이것이 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자 란 의미 입니다. 당시 중세 이후라 모든것이 신을 중심으로 움직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지구가 자전하는 것도 인정받지 못하였죠. 하지만 르네상스 이후, 그리스 로마 시절 처럼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서 사고하자 였습니다. 중세 신에게 의존했던 시기에는 모든 걸 신에게 의존 했기에 과학, 기술, 문화등의 발전이 더졌습니다. 하지만 르네상스 이후 과학, 기술 뿐 아니라 문화, 예술 등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후 눈부시게 발전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르네상스가 세계사에서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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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인 사고방식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문학이란 말이 모든 매체에서 홍수처럼 사용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인문학은 사실 철학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원인에 대한 결과, 문제에 대한 증명을 찾아가는 과학외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과학이 이성을 사용하여 정답을 찾는게 목적이라면 인문학은 머리, 이성 뿐 아니라 가슴, 감성 즉 인간의 모든 인식능력을 동원하여 생각하는 것 입니다. 차가운 이성 뜨거운 감정이라고 하는데 이 모든걸 사용하여 생각을 하는 것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과학은 인문학과 별개가 아니라 하위 개념이라고 전 생각하곤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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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은 국가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팔레스타인은 서아시아의 레반트 지역에 위치한 공화국입니다. 1988년 11월 15일 분리독립을 선언하고, 1990년대부터 팔레스티나 자치정부를 운영하다가 2012년 11월 29일 유엔 총회의 옵서버(observer) 국가로 격상했기 때문에 2013년 1월 3일에 '팔레스티나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독립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립을 승인하지 않은 국가도 많아서 미승인국 범주에 넣기도 합니다. 오슬로 협정에 따라 요르단 강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를 영토로 두고 있으며 요르단 강 서안 지구의 라말라를 행정 수도로 삼고 있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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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첨가되는 아스타팜의 성분과 우리몸에 들어갔을때 반응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aspartame)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스파탐은 1981년 처음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후 음료수와 커피와 차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 네덜란드 공동 연구팀이 아스파탐의 유해성에 대해 25년 넘게 이루어진 500개 이상의 연구결과를 검토한 결과 아스파탐이 암과, 발작, 신경손상 및 학습장애, 비만 등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 일부에서 아스파탐 섭취 후 두통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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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떤 질문들을 다루며, 현대에선 어떻게 쓰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정답이 없는 질문이라 답변역시 명쾌한 답변이 될것 같진 않지만 제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철학의 가치는 시대를 초월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보다 과학의 발달과 넓은 지식의 공유로 질문이 사라진 시기라 사유, 왜 에 대한 근원적 물음인 철학의 가치가 과거보다는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이 추구(질문)하던 탐구영역이 명확하게 합의된 지식체를 갖춘 분과들(자연과학, 전문가)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철학은 ‘모든’을 추구하는데 현대 학문은 ‘전문’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건 맞으나 현대적으로는 그 쓰임의 역할이 과거보다는 줄어들지 않았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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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현상은 무엇이고 디스플레이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플라즈마 현상을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PDP (Plasma Display Panel) 로 보릅니다.PDP는 광 발광(PL) 원리를 이용한 자발광형, 직시형 디스플레이입니다. 플라즈마는 방전에 의해 생성되는 전하른 띈 기체로, 고체, 액체, 기체에 이은 제4의 물질 상태로 불리기도 합니다. '플라즈마'란 말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1930년경 미국의 랭뮤어가 전기 방전 실험을 할 때 발생한 이온화된 기체에 붙인 이름입니다. 기체에 더 큰 에너지를 받아서 만들어집니다. 우주는 대표적인 플라즈마의 생산 기지이며, 번개, 오로라, 코로나 현상 등이 플라즈마 현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네온사인, 형광등과 같은 방전관도 플라즈마를 이용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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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책을 읽으면 멀미를 하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차에서 멀미를 하는 이유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간의 오류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의 움직임에서, 혹은 심지어 운전 중일 때도 몸의 흔들림이나 사지의 움직임을 느끼며, 따라서 신체와 뇌는 동일한 신호를 받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이동했는지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차에서 책을 읽을 때는 다른 현상이 일어납니다. 곧, 두 신호가 서로 충돌하는 것입니다.뇌에는 두 가지 신호가 동시에 들어오게 됩니다. 근육과 눈은 우리가 지금 정지해 있다고 말하지만, 균형 감각은 우리가 이동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두 가지 신호가 모두 옳을 수는 없습니다. 진화적으로 볼 때 이러한 불일치를 일으키는 것은 신경독, 혹은 독이었습니다. 따라서 뇌는 자신이 중독되었다고 생각하며, 중독에 대한 첫 번째 반응으로 독을 제거하려는 행동을 취합니다. 바로 구토입니다. 뇌는 이런 혼란을 겪을 때 이렇게 말하는 셈입니다. ‘음 이게 뭔지 모르겠는데 혹시 모르니 일단 토하고 보자고.’ 우리가 차멀미를 하는 이유는 바로 뇌의 독에 대한 걱정 때문인 것이지요.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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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의 유래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발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는 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현대 그래피티는 1960~1970년대 미국 갱들의 문화에서 기원합니다. 당시의 미국 갱스터들에게 특유의 낙서를 벽에 남기여 영역을 표시하는 관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피티의 초창기인 1980년대는 공공장소, 특히 뉴욕 지하철에 마구 그래피티가 그려지는 사회적 현상이 일어나 당국을 골치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당시 뉴욕 지하철은 절대 타서는 안된다고 알려질 정도로 범죄율이 대단히 높았습니다. 1994년, 뉴욕시장으로 선출된 루돌프 줄리아니와 윌리엄 브래턴 신임 검찰국장이 이 범죄율을 줄이기 위해 내세운 제안 중 하나가 지하철 낙서 지우기였을 정도 였습니다.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는 한복을 입은 흑인 여성으로 미국에서 인정을 받은 심찬양 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어 한국으로 넘어오는데 국내에서도 여러 대기업과 콜라보를 많이 하였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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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고인돌이 엄청나게 많은 걸로 아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다란 돌로 만든 거석 기념물, 고인돌은 인류가 가진 '가장 오래된 유산' 중 하나입니다. 어느 대륙에서나 만날 수 있지만 지역에 따라 다른 생김새, 용도를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거석 기념물(고인돌)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 입니다.우리나라에는 청동기 시대인 기원전 2000년~1000년부터 만들어진 무려 '3만여 기'의 고인돌이 있습니다. 정말 많죠? 유럽에 비해 만들어진 시기는 조금 늦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결과 약 3만여 기의 고인돌이 우리나라 전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많은 이유에 대해선 기원전 제작된 유물이라 기록되어 있는 이유는 없고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그중 우리나라의 무덤 양식이 고인돌 형식이라 아마 많이 지어졌을거라는 설이 그 중에 가장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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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미인은 뚱뚱한 사람이었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아시다시피 미의 기준은 시대, 지역 등에 따라 변화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만 뚱뚱한 사람이 특정 시기에 미인이었던적이 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아프리카 특정 부족에가면 상대적으로 몸집이 큰 사람이 미인으로 인정받는 곳도 있습니다. 미인의 기준을 한국인의 기준으로만 판단한다면 상대적으로 날씬하고 얼굴이 균형잡힌 사람이 미인이겠지만 말씀드렸다시피 미인상이란 것은 시기와 지역 등을 고려해서 판단하여야 합니다. 미인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기 때문입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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