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물집이계속잡혀요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손가락에 물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한포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한포진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땀이나 스트레스가 악화요인일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일부 환자에서는 다한증이나 아토피피부염, 자외선 노출이나 흡연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물집과 함께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물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국소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조절제를 도포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먹는 스테로이드약이나 자외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재발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한증이 있는 경우 땀이 나는 것을 피하면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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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근이 유산균을 먹으면 안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기질적인 질환 없이 배변습관의 변화와 함께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아직까지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화관 운동의 변화, 내장과민성, 장내세균총의 변화,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인자들이 연관성을 가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국내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1) 50세 이후 지속되는 직장 출혈,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배변습관이 있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에게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2) 저 FODMAP 식이가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짧은 사슬을 가진 당류 (FODMAPs)은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수분 배출이나 가스 생성을 일으킬 수 있어수박, 사과, 우유, 구운 콩 등을 다량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신체활동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증상 호전에 효과적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4) 프로바이오틱스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복부팽창, 속 부글거림,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과민성 장증후군은 증상의 호전과 악화과 반복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필요시 추가 검사와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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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대변을 누었는대,,,,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변 마지막에 피가 나오고, 휴지에 선홍색의 혈액이 흥건하게 묻어 나올 경우 치핵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정도가 심하지 않은 치핵의 경우 통증이나 불편감이 동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좌욕이 일부 증상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최근 체중감소나 배변 습관 변화 (변이 가늘어짐, 변비나 무른 변의 발생, 횟수 변화 등)를 동반하는 경우 종양이나 염증성 장질환 등 기타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대장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될 경우 정확한 확인을 위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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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지병이 있는 경우도 코로나백신 맞아도 될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백신 접종의 금기사항은백신의 특정 성분에 과거 중증 알러지 반응 이력이 있거나, 1차 접종 후 심한 중증 알러지 반응이 있었던 경우이며1) 코로나19 감염 의심되거나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2)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있거나3) 14일 이내 다른 백신을 맞았거나, 90일 이내 코로나19 항체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4) 임신부와 청소년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고지혈증, 당뇨의 경우 백신 접종 금기에 해당하지 않으며, 평상시 처럼 약을 복용하시고 접종하시면 됩니다.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의 경우 더욱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예방접종에 따른 부작용이나 위험성보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중증폐렴 등 위해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접종의 금기 사항 (과거 중증 알러지 반응력,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 현재 격리 중인 환자 또는 접촉자, 현재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아닐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단, 접종 당일의 건강상태에 따라 접종이 불가능할 수 있어 접종시 상세한 문진을 통해 접종 가능여부 확인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접종 후 이상 반응은 3일 정도 지속 될 수 있어 이 기간에는 무리한 신체활동은 가급적 삼가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체 생성 기간까지는 약 2주가 소요되며, 집단 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지금까지의 방역수칙을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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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소아의 경우 연령 및 성별 체질량지수(BMI) 백분위를 사용하여 과체중과 비만을 진단합니다.연령과 성별에 따라 체질량지수가 85% 이상 95% 미만인 경우 과체중, 95% 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진단합니다.소아의 경우 성장과정에 있으므로 성인과 같이 무리한 체중 감량을 할 경우 성장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더불어 약물 치료는 소아비만에서 1차 치료 또는 단독 치료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현재 비만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권고되는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설탕이 첨가 된 음료 섭취를 줄입니다.2) 총 에너지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3) 작은 접시나 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4) 패스트 푸드 소비 감소가 필요합니다.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익한 신체활동을 권장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5~17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매일 최소 60분의 중간 강도(대화는 할 수 있지만 노래를 할 수는 없는 정도)에서 격렬한 신체활동을 축적해야 합니다2) 60분 이상의 신체활동은 더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3) 유산소 운동을 기본으로 하며, 주당 최소 3회 이상을 권장합니다(근육과 뼈를 강화하는 활동을 포함한 격렬한 강도의 활동을 포함) 더불어 다른 생활습관교정도 권장됩니다.1) 체중 감소를 위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앉아있는 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2)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을 위해 적절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3) 아동의 비만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부모를 포함한 가족 중심의 접근 방식을 권장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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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라네요 술도안마시고 여잔데 완치가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흔히 말하는 통풍(통풍발작)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혈액중에 녹아 있던 요산이 결정의 형태로 관절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혈중 요산수치가 높은 것이 모두 통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요산수치가 지속될 경우 통풍으로 인한 급성 염증반응의 위험성이 올라갑니다.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 평소 혈중 요산을 낮추는 약을 꾸준히 드시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과거에는 혈중 요산을 높일 수 있는 퓨린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을 권장하였으나 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해당 식이요법을 장기간 지속하기 어려워 현재는 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현재 권유되는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식이요법2) 전체적인 칼로리를 낮추는데 탄수화물 함량을 줄이고 단백질 함량을 다소 늘이며 불포화 지방을 함유한 식이요법3) 동반된 질환으로 당뇨병 (당뇨식), 고지혈증 (저지방), 심혈관계 질환 (저염식)에 유리한 식이요법4) 알코올은 요산을 높이고 통풍 가능성을 높이므로 절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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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고혈압이신데 유전될 확률이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의 90% 이상은 원인을 알 수 없거나 유전적 경향에 의해서 생기는 본태성 고혈압입니다.10% 이내 범위에서 기타 질환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차성 고혈압이라고 분류합니다.이차성 고혈압은 40세 이하의 젋은 연령에서 흔히 발생하며 (40세 이하의 고혈압이 모두 이차성 고혈압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상대적으로 이차성 고혈압의 비율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급격히 악화되거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 5분 이상 안정적인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혈압을 측정했음에도 평균적인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라면 고혈압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24시간 혈압검사 및 20대 초반의 젊은 분인 경우 이차성 고혈압 여부에 대한 확인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진료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차성 고혈압이 아닌 본태성 고혈압일 경우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시면서 생활습관교정 (식이조절, 운동, 체중감량, 금연/금주 등)을 병행하시는 것이 일차적인 치료이며, 대부분의 경우 약물치료로 목표 혈압 내로 조절이 가능합니다.고혈압 자체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장기간 지내실 경우 심뇌혈관질환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등) 및 장기 합병증 (신장, 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약을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이조절과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 1) 식사습관 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운동습관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장 기능을 향상 시키며, 체지방량과 체중을 줄이는 역할을 해 콜레스테롤 및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혈압 강하를 위해서는 3~6개월 간 꾸준히 운동하셔야 하며, 유산소 운동 (주 150분 이상, 숨이 약간 찰 정도의 강도 이상)이 도움이 됩니다. 혈압이 160/100mmHg 로 높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분, 가슴 통증이나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 운동 전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운동 중 부상 방지를 위해 본 운동 전후 10-15분 간 스트레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익숙해지시면 주 1-2회 이상 근력 운동을 추가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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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을 하면 약을 평생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상선암 수술로 갑상선 전절제술을 받으실 경우 갑상선에서 분비하는 갑상선호르몬이 더 이상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게 됩니다.이로 인해 갑상선 호르몬제를 경구약의 형태로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특별한 부작용이나 내성은 없으나 갑상선기능이 항진되거나 저하될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1)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피로감과 체중감소를 들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더위를 심하게 타거나 맥박이 빨라지거나 두근거림, 손 떨림 등을 느낄 수 있으며, 배변 횟수가 잦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드물게는 근력 약화로 근육 마비가 생길 수 있으며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치료하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지낼 경우 눈이 돌출되거나 복시가 생기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2)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피로감과 체중증가입니다.이외에도 추위를 심하게 타거나 식욕이 부진해지고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의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몸이 붓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따라서 정상 범위내 갑상선 호르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정 간격으로 혈액검사가 필요하며, 결과에 따라 호르몬제 약 용량이 조절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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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은 평생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일 때로 정의하며, 한 번 측정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시차를 두고 측정한 평균 혈압이 높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약을 복용하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통해 목표 혈압을 잘 유지하며, 약을 감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잘 유지된다면 투약 중단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장기간 드셔도 큰 부작용은 없으나 드시는 약의 종류에 따라 기침이나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해질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사와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 1) 식사습관 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운동습관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며, 체중이 줄고, 이상지질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 고혈압 환자에서 유익합니다. 운동 종류로는 유산소운동을 우선 권장합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방수 (220-연령)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주 5-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0-20분 정도로 시작하여 천천히 연장하며 30-6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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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콜이가 심한데 수술이나 약물치료로 치료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골이와 동반되는 수면무호흡증은 피로감으로 인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먼저 수면무호흡증의 동반 여부 확인을 위해 주무시면서 진행하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이 경우 양압기 착용, 수술 등의 치료법이 있습니다. 편도 비대 등의 심한 구조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양압기 사용이 일차적으로 권장되며, 최근에는 양압기 사용에도 건강보험적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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