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망곡증이 발기부전을 알으키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음경이 휘어진 각도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보통은 발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음경이 휘어지는 이유는 음경 안의 스폰지같은 구조인 해면체가 서로 대칭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데 이 해면체에 혈액이 채워지면서 발기가 되게 됩니다. 음경만곡증은 굉장히 흔하고 병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휘어짐이 너무 심하거나 성관계시 통증이 유발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지만 질문주신 내용은 미용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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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제대로 진단 받은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세밀한 진찰이 필요한 상태입니다.지금 저림을 느끼는 부분의 분포를 잘 파악하면 말초신경에서 문제가 생긴건지 허리에서 눌린건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후관절 증후군은 디스크 탈출이 생기면서 퇴행에 의해서 동반되는 질환이며 아무리 연관통이 넓게 분포해도 발가지 통증이 내려갈 수 없습니다. 후관절 증후군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좌골신경통이라는건 증상을 이야기하는거고 결국 이 좌골신경을 어디서 눌렀느냐에 따라서 진단명이 달라지고 치료도 달라지겠습니다. 흔하게는 이상근 증후군이 좌골신경통을 유발한다고 알려져있는데 이 진단명이 실제로 존재한다, 아니다 허리에서 눌린 신경에 의한 방사통을 오인하는것이다 아직 의료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상근 증후군을 치료하려고 스트레칭을 잘못하다보면 허리를 굽히는 자세가 오히려 허리 디스크 탈출을 악화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이건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도수치료는 대부분 근육을 스트레칭하거나 강화시키는 치료들로 통증이나 신경압박의 원인이 근육에 있다면 도움이 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그나마 이상근 증후군이라고 생각하고 이상근을 이완시키는 치료를 하는데 조금 도움이 될 수 는 있겠습니다. 도수치료가 원인이 명확하고 이걸 해결해주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이 치료로 빠르게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맞지 않습니다. 허리 MRI를 직접 보고싶네요. 허리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하나 신경쓰이는게 온몸이 뜨끔한 증상은 사실 허리에서 신경이 눌리는것도 아니고 좌골신경통에 의한 증상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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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아 가드넬라균은 어떻게 치료 하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5사 아이가 어떤 이유로 검사를 하게 되신거죠? 어떤과 진료를 보고 검사 결과를 들으신걸까요?가드넬라균은 질에 살고있는 정상 세균총입니다. 다만, 건강한 상태에는 젖산균이 가장 많은 균이어야하는데 젖산규이 줄고 이 가드넬라균이 증가하는 경우에 세균성 질염이라고 하는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5세 여아의 경우에는 세균성 질염이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없다고 판단되는데 저도 소아과나 산부인과 의사가 아니라서 정확한건 해당 전문의 선생님들께 확인을 받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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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가래가 심하게 나올 때 가래를 삼켜도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전혀 문제 없습니다. 가래는 병균과 백혈구가 덩어리진 물질인데 백혈구가 이미 죽여버린 병균 사체들이며 위에는 강력한 위산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균들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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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구부정한자세로 복부 두근거림이나 침삼키기 호흡곤란이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일자목은 목과 어깨의 근육 불편감을 유발하기는 하지만 이야기하시는 다른 증상들을 유발할 수는 없습니다. 목의 배열이 앞으로 가다보니 목 뒤쪽 및 어깨의 근육이 부담을 느껴 불편감이 생기는 질환이니까요.경추 전만 자세를 잘 지켜주시고 아래 영상만 따라해주시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서서히 좋아지실겁니다. 복부 두근거림은 복부대동맥류가 있는건 아닌지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복압때문에 숨이 차다는건 31세고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서 윤산소운동량을 늘려가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우리 팔다리 어깨 이런 근육들은 운동신경을 통해서 움직이고 위장관, 횡격막 이런 부분들은 자율신경계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몸이 긴장된 상태로 오래 있었던 것과 느끼시는 불편감과는 연관이 없겠습니다. 여러가지 불편감이 있으신데 그냥 있지 마시고 대학병원 가정의학과나 내과 진료를 통해서 드물지만 가능성이 있는 원인들에 대해서 진료를 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없다 하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신체화장애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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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열감, 복합적인 의심가는 이유들이 있는데 타당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1. 에이즈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많이 낮아보입니다. 2. 암보다는 성관계와 상관없는 감염질환의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대학병원 감염내과를 통해서 원인을 확인하시는게 맞겠습니다. 열은 워낙 다양한 질환의 원인입니다. 그래서 원인이 잘 찾아지지 않을 때 불명열 이라고 하는 진단명이 있을정도입니다. 일반 의원에서는 원인 찾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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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가 자꾸 딱딱하게 굳는 느낌은 왜 그러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족근관 증후군은 발목부위에서 신경이 눌리는 질병으로 그 부위보다 말단에만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는 발목보다 더 근위 부위로 이 부위의 근육 뭉침은 발목터널증후군에 의한 증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혹시 허리에서 신경이 압박되는건 아닌지 검사를 해보시는게 더 적절해보입니다. 재활의학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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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 또는 췌장암이 재발하면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담도암은 정확한 발생 기전이 밝혀져있지 않습니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한다고 생각되고있는데 노화, 간흡충 감염, 간내 담석증, 담관낭종이나 췌담관 합류이상 같은 선천성 기형, 궤양성 대장염, 원발성 경화성 담도염, 선천성 간섬유증 등이 담도암의 원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췌장암 또한 정확한 발생 기전을 알지 못합니다.유전적 요인으로는 K-Ras(케이라스)라는 유전자의 이상이 특히 주목되는데 췌장암 환자 90% 이상에서 이 유전자의 변형이 발견되었습니다. 환경적 요인 가운데는 흡연이 발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육류 소비와 음식물의 지방 함량이 췌장암 발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확실치는 않습니다. 과일, 채소, 식이섬유소, 비타민 C 등이 췌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보고 역시 명확히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담도암이나 췌장암은 증상이 시작되는 시기가 늦어서 증상이 생기고 검사를 하면 너무 늦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주변 장기로 전이가 쉬워 치료가 어려운 질환에 속합니다. 하지만 치료방법이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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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mri와 신경, 근전도 검사 후 추가로 어떤 검사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1. 루게릭이나 근육병같은 질환들은 양쪽으로 증상이 같이 생기기 대문에 왼쪽만 불편하신 상태에서 이런 질환들을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왼쪽 상하지에 동시에 불편감이 생겼다면 척수와 뇌에서 원인을 찾아야합니다. 나이를 고려해도, 목 MRI에서 척수에 대한 이상소견이 없었으니 뇌에서 그 원인을 찾는게 맞겠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뇌혈관 CT를 찍어보셨을때는 어느과 진료를 보고 검사하신건가요?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지금 불편함이 분명 있다고 하신다면 뇌 MRI를 찍어보시는게 유일한 추가검사가 되겠습니다. 2. median sensory 신경전도 검사는 아래 그림을 이야기하는데 세번째 파형을 보시면 1, 2, 4번 파형보다 앞에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lat 라고 명시한게 latency라고 해서 파형이 전기충격을 주고나서 언제 나타나느냐를 의미하는건데 정상이 맞습니다. 팔꿈치에서 정중신경 (median nerve)나 척골신경 (ulnar nerve)에서의 이상은 이번 근전도에서 완전 정상이다를 확인한 상태입니다. 3. 우성 우측은 신경전도에서 완전 정상으로 나온게 맞습니다. 아래 두번째가 양측 비골신경 (peroneal nerve)의 운동신경을 확인한 검사인데 왼쪽 검사가 정말 신경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검사를 잘못한건지 파형이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tibialis anterior 근육도 peroneal nerve가 담담하는 근육인데 이 근육에도 NCS 검사를 해보고 EDB 근육, TA 근육에도 EMG를 해봤으면 정말 비골신경에 이상이 있는건지 확인이 가능했을텐데... 검사에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EMG는 침근전도 검사로 검사 결과지를 보면 목근육은 찔렀는데 팔다리 근육은 결과가 없습니다.정말 peroneal motor nerve와 superficial peroneal nerve에 이상소견이 있는게 맞다면 무릎부위 이상에서 신경에 이상이 생겼다는 이야기인데 지금 임상소견과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 발목을 위로 들어올리는 기능도 떨어져있어야합니다.목근육에서 나온 abnormal spontaneous activity 역시 다른 신경전도 검사 결과와 매칭이 되어야하는데 이상소견이 전혀 없어 의미 없는 소견으로 보는게 맞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정말 불편한 증상이 있는게 맞다면 뇌 검사를 더 자세히 해보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며 신경과 진료를 자세히 받아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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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여성. 양쪽무릎인공관절 수술후 한달반. 좌식실내자전거 vs 워킹패드 어떤운동 기구가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골관절염이 있는 사람에서 무릎관절에 부담이 적은 운동은 자전거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미 인공관절 수술을 하신 상태이기 때문에 무릎에 부담을 걱정할 필요는 없고 이러면 이야기 들으신것과 같이 자전거나 워킹패드 둘다 괜찮겠습니다. 자전거가 뻑뻑한 강도를 조절해서 단순 유산소운동 말고도 근력운동을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더 추천드릴만 하겠습니다. 걷기는 밖에 나가서 평지 걷는 운동 하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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