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에도 위에는 문제가 없는데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헬리코박터균 때문에 불편감이 생기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헬리코박터균이 있어도 소화성 궤양, 저등급 점막관련림프종(MALT type B cell lymphoma), 조기위암의 내시경적 절제 후,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이렇게 네가지 질환이 있는게 아니면 굳이 치료하지 않습니다. 이 네가지에 해당되면 급여로 제균치료를 할 수 있는데 아마 비급여로 제균치료를 하셨을겁니다. 의학적으로는 이 네가지 상태가 아니라면 헬리코박터균이 있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혹시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비급여로 치료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내시경과 복부 CT에서 이상소견이 없다면 기능성 소화장애의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불편감을 유발하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게 맞겠습니다. 특히 매운 음식은 사실 위점막에 굉장히 자극을 주는 음식들입니다. 매운 음식이 입가에 닿으면 따가움을 유발하는걸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매움이라는 맛은 사실 혀에서 통각세포가 느끼는 감각임을 생각해봐도 그렇구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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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들 때 어깨 통증이 있습니다. 어디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진찰을 해봐야겠지만 어깨충돌증후군 또는 회전근개 증후군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진료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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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과 치루는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흔히 알고있으신 치질은 치핵과 같은 말입니다. 치질은 항문 점막쪽에 혈관이 불거져나와서 혈변이 주증상으로 생기는 질환입니다. 치루는 fistula라고 해서 항문 내부점막과 바깥쪽 피부에 샛길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조금 이해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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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협심증 관련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비정형 협심증은 변이형 협심증과 같은 말입니다. 사실 변이형 협심증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원래 많이들 알고있는 협심증은 안정형 협심증을 이야기하며 이건 관상동맥 안이 죽상경화때문에 좁아진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좁아진 관상동맥이 겨우 혈액순환을 유지하다가 운동을 해서 더 많은 심장근육으로의 혈액공급이 필요해지는 상황에서 허혈이 발생해서 흉통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변이형 협심증은 혈관자체의 내경이 좁아져있지 않다가 혈관 경련에 의해서 혈관이 쭈그러들어서 일시적으로 혈관이 좁아져 흉통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술먹고 다음날 아침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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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척추층만8도인데 고칠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절대로 치료할 필요 없습니다. 이정도는 의미없는 수치입니다. X-ray를 찍어서 cobb's angle이라는 각도를 측정해서 척추측만증의 정도를 확인하는데 여기서 8도가 나오신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8도는 척추측만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20도는 넘어가야 유의미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교정할 수 있는 방법도 없구요. 성장기에는 척추측만이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보조기를 착용하기는 하지만 이것도 20도를 넘어갈때 이야기입니다. 여성에서 척추측만이 주로 문제가 되며 남성에서는 잘 진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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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운전도 많이하고 자세도안좋아서 허리가 안좋은데 좋은 운동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허리는 운동을 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닙니다. 특히나 디스크가 아주 튼튼한 상태라면 복근운동이나 허리근육운동같은 코어운동을 해주는게 도움이 되지만 허리가 안좋다고 표현하시는거보면 이미 디스크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이고 이 경우라면 오히려 코어운동을 하는게 디스크를 더 찢어놓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운동을 해서 좋아지는게 아니고 요추전만 자세를 잘 유지해 주시는게 디스크의 회복에 가장 중요한 수칙이 되겠습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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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대상자는 누구나 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대상포진은 varicella zoster virus라고 하는 바이러스의 감염질환입니다. 이 바이러스가 특이하게 처음 감염되어 병을 유발할때는 수두로 발현이 되고 이후 몸의 신경절에 숨어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와서 수포를 만들면서 대상포진으로 발현이 됩니다. 수두에 걸린적이 없다면 대상포진은 걸리지 않습니다. 몸에 바이러스가 없는 상태이니까요. 기본적으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나이인 65세 이상에서 접종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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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환자가 쓴 발톱깍끼로 무좀 점염.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무좀균은 전염된 상태가 맞습니다. 하지만 무좀균에 노출되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감염이 되는건 아닙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습한 환경일 수록 잘 감염이 되는데 발을 건조하게 잘 유지해주신다면 감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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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결과 선종인 경우 검사를 자주 해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선종도 다 같은 선종이 아니라서 저위험성 선종인지 고위험성인지 담당선생님께 이야기를 듣고 얼마 뒤에 검사를 해야하는지 문의를 하시는게 맞겠습니다. 저위험성의 선종의 경우에는 3개 미만 제거 후, 3년 뒤, 기타 용종의 경우, 5년 뒤에 내시경을 통하여 추적검사를 하면 됩니다. 고위험성 선종의 경우, 3개 이상 선종이 있는 경우에는 제거 후 1년 뒤에 대장내시경을 통하여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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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 안쪽에 이상한게 몇개 났어요 이거 성병인가요? 그리고 니상한 하얌 때 같은건 뭐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정확한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셔야겠지만 칸디다 감염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근데 왜 성별이 여자로 되어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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