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 마시면 자꾸 음식물이 역류해요 ㅠ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위식도역류 및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신 상태로 보입니다.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인 하부식도괄약근의 힘이 떨어져서 이런 증상이 생깁니다. 과식, 불규칙한 식사습관, 야식, 위산이 과다 분비되는 경우에 위식도 역류가 유발될 수 있으며, 식사 후 바로 눕거나 복압이 증가 할 수 있는 엎드려 자는 동작도 피해주시는게 맞겠습니다. 생활습관을 변화 시켜야 하는데 하부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음식이나 약물은 피해야 합니다. 담배, 고지방식이, 술, 카페인(커피), 초콜릿, 신음식 (오렌지, 레몬, 자몽)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과식과 밤참은 피하고 과량의 물을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식후 3시간 이내에는 누우면 안되고,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감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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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귀지가 뜯겨져나왔어요 귀지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귀지가 세균을 막아준다는 설명은 완전히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귀지를 제거하려다가 외이도에 상처가 나서 외이도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귀를 파지 말라고 설명을 하다보니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신것 처럼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틀린 이야기입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귀지가 맞습니다. 귀를 파지 않아도 귀 안에 섬모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배출이 됩니다. 그러다보면 사진처럼 큰 귀지가 나오는 경우도 있죠. 자연적으로 배출된 귀지 때문에 외이도염이나 중이염이 생길 위험성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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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다친 상처 곪은 건가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용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상처를 덮고있는 노란색 액체는 진물입니다. 세균과 백혈구가 덩어리진 상태입니다.병원에 갈 정도의 상처는 아니고 찰과상이 깊지 않아서 소독하고 항생제만 잘 발라주시고 위에 거즈나 드레싱 용품으로 잘 덮어놓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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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딸꾹질이 잘 나는편인데 딸꾹질의 원인은 무엇이고,발생빈도를 낮추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호흡할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게 횡격막입니다. 이 횡격막의 움직임과 우리 호흡이 sync가 맞지 않으면 딸국질이 나오게됩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야하는데 서로의 호흡과 횡격막 움직임의 조화가 안맞으면 딸국질이 나오는겁니다. 숨 참기, 재채기, 갑자기 놀래키기, 비닐봉지에 내쉰 숨을 재호흡하기, 양 무릎을 가슴에 붙여서 횡격막 자극하기 등을 시도해보실 수 있겠고 병원에서는 클로프로마진, 페니토인, 카바마제핀, 로라제팜, 디이아제팜 등의 약물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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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먹으면 콧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알러지성 비염의 증상일 수도 있겠고 음식의 종류에 상관없이 식사시에 주로 증상이 있다면 혈관운동성 비염 (vasomotor rhinitis)의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담배연기나 온도, 기후의 급격한 변화 등 비특이적 외부 자극 요인에 의해 비강 점막이 과민하게 반응하여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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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기침현상이 1년째 멈추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렇게 만성적인 기침이 있는 경우 내과 진료를 보고 원인을 확인하시는게 맞겠습니다. 후비루증후군이나 위식도역류, 천식, 흡연으로 인한 만성폐쇄성폐질환등이 만성 기침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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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장기복용 저용량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하루 반알정도면 바로 끊어보셔도 되겠습니다.끊고나서 불편한 증상이 생기면 뭐든 담당선생님께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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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진단받고 약 복용중인 사람들은 심근경색 뇌경색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고지혈증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의 위험인자인건 맞습니다.하지만 위험인자중에 제일 영향이 적은편입니다.실제 환자들을 보면 고혈압과 당뇨가 가장 영향이 큰 인자입니다.고지혈증 약을 먹어서 수치만 잘 조절한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겠습니다. 혈관의 혈전은 미리 만들어져 있는게 아니고 갑자기 생겨서 문제를 일으킴으로 사전에 검사해서 확인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고지혈증 때문에 죽상경화나 혈관이 좁아진건 혈관조영술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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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기에 걸리면 밤에 더 아픈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리 체온주기가 오전에 떨어졌다가 오후에 올라갑니다. 0.5도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감기때 열이나면 체온 상승과 겹치면서 보통 저녁에 열이 나고 그러면서 불편감이 주로 저녁에 생기게됩니다.이외에도 몸에서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오전 7시쯤 가장 많이 나오는데 이 호르몬이 염증을 줄여서 감기 증상을 좀 줄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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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수액은 어느정도 주기로 맞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오늘 어떤 수액을 맞으셨을까요?기본 수액에는 수분에 전해질만 포함되어있습니다.보통 비타민 성분이나 아미노산성분을 추가로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런데, 사실 이런 성분들이 이야기하시는 입맛이 돌거나 기운이 나게 하는 기능은 없습니다.측히, 당뇨 환자에서 수액은 혈당을 갑자기 변동시킬 수 있어 최소한으로 맞는게 맞습니다.담당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셔야겠지만 제 소견으로는 수액보다는 입맛을 올려주는 약을 먹으시는게 더 적절해보입니다.수액때문에 저혈당니 생겨서 오히려 배고픔이 생기셨을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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