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뇌경색 발생 예방과 평소 생활 어떻게?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추운곳에서 머리가 차고 몸이 떨리는 증상은 뇌경색과 연관이 없습니다. 뇌경색을 예방하는건 오늘 하루 추운곳에 있지 않는다거나 좋은 음식을 먹는다거나 하는걸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뇌경색의 위험인자를 이해하셔야겠습니다. 뇌경색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심혈관질환 (허혈성, 판막, 부정맥), 흡연, 당뇨, 이상지질혈증이 있습니다.이 위험인자들을 최대한 줄여주시는게 맞겠습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 약을 먹어서 질환을 잘 조절해야겠고 심장질환이나 부정맥이 있는 경우에는 아스피린같은 항혈소판제를 복용해야겠으며 금연하시는게 뇌경색을 예방하는 길이겠습니다. 확실히 추운 계절에 혈관들도 수축하다보니 뇌경색이나 심근경색같은 질환의 발병율이 증가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 병들이 추운곳에 노출되었다고 머리가 차갑거나 몸이 떨리는 증상을 유발하지는 않으니 이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뇌경색에 대해서 걱정이 되시면 차후에 건강검진 하실 때 경동맥이나 뇌동맥 영상검사를 해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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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가 너무 벌어져있는데 줄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현재 의료체계 안에서 갈비뼈 벌어짐을 줄이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예전 유럽에서 코르셋을 너무 심하게 사용해서 여성들 흉곽을 좁히는 미용적인 행동을 한걸 보면 코르셋으로 흉곽을 좁히는게 가능하다는건 알 수 있겠습니다. 헬스장에서 사용하는 탄력적인 복대로는 어렵고 코르셋같이 단단하게 묶어줘야할겁니다.하지만 이 행동으로 인해서 여성들중에 내장 손상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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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왼쪽 팔이 안올라가요. 오십견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 40대 여성에서 어깨 관절가동범위가 줄어들때 오십견과 회전근개손상을 생각해야합니다. 이 두가지 질환에서 통증은 어깨부터 팔꿈치정도까지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루만에 좋아졌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관절가동범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의미이실까요?만약 정상으로 돌아왔다면 근육통일 가능성이 오히려 높겠습니다. 이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면 오십견이나 회전근개손상에 대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으며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방문하시고 초음파검사를 해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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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멍이 잘드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작은 알갱이라고 표현하신건 사진을 찍어서 질문을 다시 올려주시거나 병원에 방문해서 신체진찰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는 피부가 얇기때문에 멍이 굉장히 쉽게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라도 걱정이 되는 경우에는 혈액 응고와 관련된 피검사를 해보시면 되는데 내과 방문하셔서 혈소판과 혈액응고인자에 대한 검사를 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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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내리려면 춥게 해야하나요, 덥게 해서 땀을 빼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은 해열제를 충분히 복용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몸은 따뜻하게 해주시는게 맞구요. 어린 시절에 39도가 넘어가는 열이 나면 머리에 물수건을 올리는걸 연상하면서 열이 나면 무조건 열을 내리려고 물수건을 대거나 간호사들중에도 잘 모르고 얼음팩을 무작정 대는 경우가 있는데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열은 우리 몸의 체온조절충주가 염증물질에 의해서 조절점 (세팅포인트)이 올라가서 나는겁니다. 예를들면 38도로 열이나는 상황에서는 내 뇌의 체온조절중추는 38도를 정상체온으로 인지한다는것이죠. 이 상태에서 해열제를 먹어서 세팅포인트 자체를 38에서 36.5로 만들어주지 않고 그냥 물수건을 대거나 얼음팩을 대서 36.5로 만들어버리면 내 뇌는 38도가 정상이기 때문에 심한 오한이 생기며 몸을 덜덜 떨게됩니다. 단, 39도가 넘어가면 뇌에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해열제로 체온감소가 충분하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냉찜질로 열을 내려주는것이지요.결과적으로 몸은 무조건 따뜻하게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해열제 복용하는거 빠트리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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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술을 잘 마시지 않고 좋아하지 않지만..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알코올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위중 중요한 두군데를 생각해야겠습니다. 먼저 위같은 경우는 어찌됐던 물을 같이 먹으면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니까 위에 자극이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소주를 먹었을 때 보다 맥주를 먹었을 때 위 불편감이 줄어든다는걸 생각해보면 알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로는 간에 영향인데 사실 이건 물을 같이 먹더라도 간이 해독해야할 알코올의 양은 비슷함으로 물을 같이 먹더라도 큰 차이는 없겠습니다. 물을 같이 먹는다고 안좋을건 없으니 가능하면 같이 먹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알코올이 이뇨작용도 하기 때문에 술만 먹다보면 탈수가 될 수 있는데 물을 같이 먹어주시면 탈수도 예방할 수 있고 알코올 대사물질인 알데하이드가 두통, 구역질등 숙취를 발생시키는데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숙취를 줄이는대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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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방받을까요?아니면 항생제를 다시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열이 안난다면 사실 세균감염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항생제 복용이 필요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이죠. 소아과 선생님은 아마 예방적으로 그리고 낮은 확률이지만 세균감염이 있을 수 있을까봐 항생제를 주셨을겁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항생제는 복용할 필요가 없고 소염제 대신 위보호를 방해하지 않는 타이레놀을 사용하시는게 맞겠고 위산분비 억제제를 함께 복용하면서 다른 콧물, 기침증상 조절제를 처방받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타이레놀로 목통증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으면 소염제도 함께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산분비억제제를 함께 복용하면 소염제 먹더라도 역류성 후두염이 악화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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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증약을먹으면 30분동안 왜 누워잇지 말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마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를 복용하실겁니다. 복용하고 곧바로 눕게 되면 역류성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누워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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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및 위염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상기 약중에서 변비를 유발할만한 약은 없습니다. 약들중에서 내성이나 의존성이 생기는 약이 있고 이런 문제들이 거의 없는 약들이 있습니다. 상기 약들중에서 알프람정을 제외하고는 내성이나 의존성을 걱정할만한 약은 없습니다. 알프람정도 용량이 작아서 걱정하지 마시고 복용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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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상자 모서리에 찍었는데 어떤 병원에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손가락을 사진으로 찍어서 다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골절을 확인해야할 정도가 아니라면 타박상 및 찰과상이 있으신 상황으로 보이며 꼭 진료를 봐야하는건 아닙니다. 소독하고 연고 발라주시고 감염되지 않게 밴드나 드레싱용품으로 덮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혹시나 다친지 몇일 지난 상황이고 상처관리를 잘못해서 실제로 진물이 나는 상황이라면 안에 고름이 찼다는 이야기고 이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진료가 필요하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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