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전에 당뇨수치보다 기상후 당수치가 올라가는이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혈당이 너무 떨어지면 우리 몸에 저장했던 탄수화물을 분해해서 혈당을 높이기 때문에 취침전보다 기상후가 반드시 낮다고 생각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아마 저녁을 먹고 높아졌던 혈당이 다음 식사 전까지는 무조건 낮아지기만 하는게 아니냐 라고 생각하셨을겁니다. 혈관에 당이 올라가는 방법은 음식물 섭취 후 소화되어 위장관에서 혈관으로 들어오는 루트가 있고, 세포속에 들어있던 탄수화물이 분해되어서 혈관으로 들어가는 루트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 고려하셔야할게 밤에 심한 저혈당에 빠져서 아침에 혈당이 많이 높아지는건 아닌지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이 경우 취침중 저혈당으로 인해 식은땀을 흘린다거나 악몽을 자주 꾸는 증상이 잇을 수 있으며 당뇨약이 과다하여 저혈당에 빠질 수 있으므로 약물 조절이 필요합니다. 내과 진료보시고 입원하여 새벽 혈당을 측정해봄으로써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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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평균체온 상승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은 정확한 체온측정을 위해서 고막이나 구강같은 심부체온 측정이 필요해보입니다. 피부체온계는 편의상 사용은 하지만 정확한 체온측정방법이 아닙니다. 37.7-38.1도가 나오는게 맞다면 만성적으로 발열이 있으신 상태이고 이정도면 가벼운 발열이 아닙니다. 백신과의 연관성은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만 작성자분 말처럼 백신을 맞고부터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이 연관성도 완전히 배제는 하지 못하는게 맞습니다. 내과 진료를 통해서 실제 발열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발열이 맞다면 만성 발열을 일으킬만한 질환들에 대해서 확인을 하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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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치가 6.8인데 어떤음식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당화혈색소 수치를 이야기하실겁니다. 6.8g/dL라면 당뇨병이 있으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당뇨병에는 어떤 음식이 좋다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하며 혈당을 급작스럽게 올리지 않는 당류 보다는 혈당을 천천히 상승시키는 곡물류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맞겠습니다. 당뇨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체중조절을 해주시는게 아주 중요하고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을 해주시는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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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 한사람이 코로나 확진자인데 동물에게도 감염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닙니다.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이미 주인이 감염되면서 강아니자 고양이에게 코로나 감염이 전파된 사례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에게는 가벼운 증상만 유발하는것으로 보고되어있습니다. 이 동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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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다 닭뼈를 같이 삼킨 것 같습니다. 병원을 바로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닭뼈의 크기, 닭뼈가 뾰족했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뼈가 크고 뾰족햇다면 위장관에 상처를 내고 심하면 천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진료를 받아보는게 맞습니다. 뼈가 작았고 뾰족하지 않앗다면 대부분 문제없이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확인을 원한다면 뼈이기 땜누에 X-ray 로도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필요시 이비인후과 후두내시경이나 더 깊이 내려갔다면 내과에서 상부 위장관 내시경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목의 이물감의 경우 뼈가 처음에 인두부위에 상처를 남겨서 느낌이 있을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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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에도 기억나는 정도에 따라 유형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블랙아웃에 유형이 있는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선명하게 기억이 안난다면 블랙아웃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블랙아웃이 있을 정도로 음주를 하신다면 뇌에 부담을 주는 상황이니 절대 이렇게까지 음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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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에좋은약은어떤것들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실 간의 경우에는 간에 좋은 음식을 찾기 보다는 간에 문제를 일으키는 물질을 섭취하지 않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이 해독작용이 필요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해독작용이 필요한 음식으로 대표적인게 술과 각종 약물입니다. 또한,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너무 높은 경우 지방간이 간에 축적되면서 수치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수치 증가가 있으시다면 고덱스나 우루사같은 약물 복용을 통해서 수치를 낮추시는게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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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만족스럽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모든 질환이 신체진찰에서 청진기가 필요한건 아닙니다. 의료진들중에서 자세한 신체진찰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맞는 이야기입니다. 의료진에게 믿음이 안간다면 다른 좋은 의료진을 찾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저로써도 좋은 의사 찾는게 쉽지 않으니 사실 의료인이 아닌 작성자분에게 좋은 의료진을 찾는게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믿을 수 있는 의사를 여러번 진료를 통해서 찾으시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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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감증상은 어떤증상이 동반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코로나감염, 독감, 감기 세가지 모두 상기도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증상이 굉장히 흡사합니다. 상기도인 편도, 인두, 후두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는데 원인 바이러스가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조금씩 그 특징이 다르지만 콧물, 코막힘, 기침, 가래, 목통증, 발열등의 증상을 유발하는건 같은것이죠. 코로나감염은 목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발열도 잘 동반한다는 특징이 있고 중증도나 치사율이 세가지 질환중에 가장 높습니다. 독감은 감기와 비교해서 목통증, 기침, 가래 같은 증상은 가벼운 반면 발열이나 전시몸살기운이 심하다보니 독한 감기라고 이름이 붙여졌지만 사실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와는 전혀 다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 감염질환입니다. 감기는 아데노바이러스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다양한 원인들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가벼운 상기도감염을 총칭하는 질환이고 발열까지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징이 있지만 임상적으로 증사만 가지고 구분하기는 어렵고 그래서 검사를 통해서 구분하는게 맞습니다. 코로나와 독감을 검사하려면 각각 키트에 검체를 떨어트려야하기 때문에 검체 채취는 따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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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작업으로 인하여 손목이 아픈데, 좋은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신체진찰로 확인이 필요해보이지만 손목을 신전 (손등쪽으로 꺽는 동작)하거나 세번째 손가락을 손등방향으로 올릴때 통증이 유발되며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있다면 외측상과염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손목과 손가락을 손등쪽으로 움직이는 근육이 팔꿈치 바깥쪽에 붙기 때문에 통증이 팔꿈치에 같이 생기는겁니다. 우선은 정확한 진단이 되어야 그에 맞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주변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방문하시고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과도한 작업에 의해서 통증이 시작된거라면 우선은 휴식, 진통소염제를 통해서 통증이 금방 좋아지는지 지켜보실수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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