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릅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관리하는 방법이있을까요?
아대는 착용하신다고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부드러운 천으로 된 아대가 도움을 주는 부분도 크지는 않습니다. 무릎의 불안정성을 조금 잡아준다 정도인데 사용하신다고 문제될게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아직 32세밖에 안되셨는데 무릎에 어떤게 걱정되시는건가요?사항마다 관리 방법이 달라서 구체적으로 어떤게 걱정되시는지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평소에 한번씩 무릎 어느 부위가 아프다던지 아니면 지금은 아프지 않지만 나이 들어서 골관절염이 생길까봐 걱정된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주시면 다시 답변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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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검진에는 크게 기본검진과 암검진이 있습니다. 기본 검진에는 X-ray, 소변검사, 피검사, 시력검사 등등을 통해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같은 기본적인 만성질환을 주로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하게됩니다. 국가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이유는 늦게 병을 확인하게 되었을때 들어갈 의료적 비용이 미리 다량의 검사를 해서 찾았을때 드는 비용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이건 사실 국가적, 사회적인 차원에서 장점을 이야기 드리는거고 검사를 받으시는 개인의 입장에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같은 만성질환의 경우 얼마나 오래 노출되었는지가 합병증 발병을 결정짓고 이 합병증들이 굉장히 심각한 질환들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뇌졸중, 심근경색같은 혈관계통 질환들이 있으며 이외에도 신장기능저하를 비롯한 대부분의 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칩니다. 당뇨의 경우도 막망병증, 말초신경병증, 신장병증을 비롯해서 굉장히 많은 합병증들이 생기기 때문에 미리미리 진단하고 관리를 해주셔야합니다. 평소에 불편한 증상이 있다거나 특별한 가족력이 있는게 아니라면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검진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더 추가로 돈을 지불하고 검진을 시행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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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3급이면 유전될수있나요?
지적장애의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후천적이라면 유전되지 읺겠습니다.유전은 유전자 안에 들어있는 정보를 통해서 전달되는거니까요.후천적인건 유전자을 통해 전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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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배열이 괜찮은지 한번 확인부탁드려요!
제 눈에는 이상한점이 보이지 않는데 혹시 작성자분은 어떤 부분이 걱정되셔서 질문을 올려주신걸까요?혹시 엄지발가락이 너무 곧게 펴진거 아닌게 생각하신다면 원래 이게 건강한 배열입니다. 작은신발을 신거나 나이가 들면서 압박에 의해서 발가락이 휘게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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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수치가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되는거 맞나요?
이야기하시는 LDL이 너무 낮으면 오히려 좋지 못하다 하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설로 받아들여지고있지는 않습니다. 의학은 끊임없이 연구되고 합의하에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LDL이 너무 낮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못하다 하는 주장은 아직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은 주장입니다. 실제로 LDL을 적극적으로 조절해야하는 경우에 50 밑으로 떨어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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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예방접종 무슨과 병원 가야할까요?
백일해 예방접종의 경우 꼭 특정과에서 한다기보다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과 이런 병원들중에서 접종약을 가지고있는 병원을 전화로 문의해서 방문하시는게 맞겠습니다. 개인병원에서 잘 찾아지지 않는다면 종합병원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백일해 접종은 소아기에 기본접종으로 이미 다 맞은 상태이고 성인에서 맞는 접종은 부스터샷입니다. 그래서 접종하고 1주일이면 면역효과가 있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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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담낭안에 담석은 왜 생기나요??
자연환경에서도 깨끗한 물은 덩어리가 생기지 않지만 그 안에 뻑뻑한 성분들이 들어있다보면 뭉치고 덩어리를 만들 수 있는걸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특정 성분의 물질들의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신체 여러 부위에서 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신장에서의 결석이 되겠고 담낭안에서 담석, 흔하지 않지만 위에 위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님들 화장을 하고나면 사리가 나온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이렇게 신체 여러부위에서 생긴 돌을 사리라고 하는것이겠습니다. 돌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 돌이 간안에서의 배출길이나 담낭의 입구, 담도, 신장의 요로 이런 관을 막으면 문제가 되겠으며 이럴때 적극적인 치료를 하게되겠습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기 전에 일정크기 이상의 돌이 확인이 되면 먼저 제거를 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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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치매에 걸리면 완치가 불가능하나요?
안타깝지만 아직은 치매를 낫게하는 치료는 없는 실정입니다. donepezil, memantine 이런 약들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떨어진 인지를 일시적으로 호전시키는 용도이지 치매 자체를 낫게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치매는 뇌의 위축에 의해서 인지가 떨어지는 질환이고 심리치료가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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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제거수술을 하고 나서 운동을많이
걸어다닐따 허리를 굽히고 걷는게 아닌지 잘 살펴보시고 허리를 잘 펴서 요추전만을 지킨 상태로 보행을 하셔야겠습니다. 걸을때 시선을 땅을 보기보다는 먼산을 보면서 걸으시는게 허리를 펴고 걷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보행 시간, 속도를 강도로 봤을 때 그 강도가 너무 과했던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고 처음부터 너무 과하게 하지 마시고 천천히 강도를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1주일 간견으로 그 강도를 높이라고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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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간것같은데 괜찮을까요?
저희과에서 삼킴장애에 대한 비투오투시연하검사 (VFSS)를 시행하기 때문에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답변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면 아래 그림의 왼쪽처럼 하늘색 방향으로 음식물이 들어가게됩니다. 이때, 하늘색 화살표 끝부분쯤에 성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뇌졸중이나 파킨슨처럼 뇌에 문제로 인한 삼킴장애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음식물이 흡인되더라도 이 성대가 방어막 역할을 해줍니다. 즉, 지금 걱정하시는 라면의 흡인은 이 성대를 넘어서 내려가지 않았을거란 의미입니다. 그리고 라면은 사실 굉장히 자극적인 성분입니다. 우리가 라면을 먹다보면 맵고 입술이 따가운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이게 평소에 자주 노출되던 입과 식도에는 크게 불편감이 없지만 라면먹다 기침을 잘못해서 코점막에 닿았을 때 굉장히 심한 통증을 느끼신적이 있으실겁니다. 기도로 타고 내려갔다면 이런 심한 통증이 기도 밑에까지 느껴졋을겁니다. 그리고 이정도 소량 흡인으로 폐렴 생기지 않습니다. 흡인에 의해서 폐렴이 생기는 경우에 저희과에서 이야기드린 VFSS를 하게되는데 정말 심한 음식물 흡인이 반복되어야 폐렴이 생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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