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에 혹이 생겼대요.(0.7cm)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살찌지 않도록 관리만 하시면 됩니다. 검진에서 발견되는 담낭 용종은 대부분 콜레스테롤 용종입니다. 살이 쪄서 생기는 것이지요. 물론 체중이 늘어난다고 해서 용종이 커지지는 않지만 1cm가 넘어가면 일단 수술을 하고 확인을 해야 하니 복잡해집니다. 폐경 후에는 체중이 늘기 쉬우니 주의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구요. 수술을 만약 하면 1~2달 정도 적응할 때까지는 소화가 잘 안될 겁니다. 기름변도 나올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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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수술후 씻는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수술은 잘 받으셨나 보네요. 수술 직후라면 샤워는 못하지요. 샤워를 하더라도 수술 부위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방수 밴드를 붙여 놓고 씻기도 하고 목 아래만 씻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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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살면서 꼭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눈이 건조하지 않으면 인공 눈물을 꼭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편한 증상이 없다면 굳이 안과에 가보실 필요는 없어요. 예방적 목적으로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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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착증 치료 중 수술적 접근은 얼마나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일단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해 보고, 그래도 통증이 심한 경우라면 수술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효과는 상태가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술 후의 효과도 개인차이가 심해서요..얼마나 효과적인지 딱 말씀드리기가 애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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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골든타임 놓치면 재활치료 말고는 회복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뇌졸중을 앓고 지나가셨나 봐요. 이미 뇌조직이 손상된 상태에서는 재활 치료로 기능을 최대한 회복하는 것이 다음 순서입니다. 뇌혈관의 막힌 곳을 뚫어주는 시술은 증상 발생 후 4~6시간 이내여야만 하거든요.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재활을 열심히 받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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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 약간의 혈액응어리가 섞여나오는 경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혈뇨가 나오는 겁니다. 피가 방광에서 굳어서 나오게 되면 덩어리처럼 나오지요. 혈뇨에 대한 확인을 꼭 해보셔야 합니다. '소변에서 피가 나와요~'라고 말씀하시면 알아서 진행해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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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여성 혈액투석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가봅니다. 고령이기는 하시지만 다른 장기의 기능이 정상이라면 혈액 투석을 해야 신장 기능이 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아프기보다는 투석이라는 과정이 참 지루하고 괴롭지요. 주 2회(더 심한 분들은 3회까지 하거든요.) 병원에서 4~5시간 있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니깐요. 그래도 투석을 하지 않으면 신기능 저하로 금방 돌아가실 수도 있으니깐 무조건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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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 혹이 5센치 정도 있다고 합니다 꼭 수술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나이가 참 애매하네요. 자궁 근종이 있어도 증상이 없거나 폐경이 임박한 경우에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폐경 후에는 더 커지는 것은 아니라서요. 만약 폐경 이후에도 계속 커지거나 증상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수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되니 일단 산부인과에 가셔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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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어깨와 뒷목 등이 뭉치고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참 오래 일을 하셨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이고 앉아서 일한 결과이지요. 그래서 저녁이 되면 뭉치고 아픈 겁니다. 저녁에 퇴근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 좋은 것은 평소에 일을 할 때 고개를 너무 오래 숙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바른 자세를 취하도록(목을 턱으로 당겨 주시고 어깨는 쭉 펴시도록)하는 것입니다. 운동은 근육의 긴장이 풀리도록 빠른 걷기나 자전거 등을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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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위험 무서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환경 오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기는 하나, 그렇다고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암이나 여러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도, 암 발생에서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결국 현재로서는 우리 모두가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의사들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이해하시면 조금 불안함이 줄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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