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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 정신질환을 스스로 치료할 수있을까요??
대면없이 조언? 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1. 조울병 (특히 조증)의 경우는. 약물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생물학적 질환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2. 우울증의 경우. 역시 잘 지내다가, 특별한 이유없이(혹은 큰 이벤트없이) 1개월 이상 우울한 경우역시 생물학적 질환입니다. 약물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3. 그 외 트라우마 / 스트레스 (반복? 혹은 컴플렉스? 혹은 외부환경 문제 등) 에 의한 우울이라면말씀하신 심리적 위안, 약물 등의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본인이 어디에 속하는지를 생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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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한시간 혈당이 높게 나왔는데 관리를 어떻게?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우선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를 확인하신 후에 (3개월 평균적인 혈당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투약 조절 관련하여 내과 상담을 하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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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질환 의심 정밀검사를 어디서 할 수 있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내과 방문하여, 상담 및 평가를 하고 필요하다면 초음파,. 혈액검사, 복부 CT 등을 고려할 듯 합니다 AST : 47 이라면 크게 걱정할 수치는 아닐 듯 합니다만.찜찜하다면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하긴 하지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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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증후군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생리가 나오기 전에 프로스타글란딘 (PG) 관련하여 생리통 등이 발생하게 되고, NSAIDs(부루펜 같은) 약을 복용하여조절하게 됩니다. 감정의 기복 등이 심하다면, (PMDD) 정신과에서 항우울제를 생리시작 1주일전부터 복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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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이 잘 안나오고 배에 힘이 들어가면 나올락말락합니다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고령이라면 전립선 비대라고 생각되는데 17세라면 좀 애매하네요? 비뇨기과 방문하여 상담 및 치료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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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와 티눈은 어떻게 구별을 하나요? 쉽게 구별하기 힘든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티눈과 사마귀가 구별이 힘들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성인이 아니고 소아라면, 더 조심스러운 것이 당연할 듯 합니다.-> 저도 제가 아픈 건 그러려니 하지만. 자녀가 아픈 건... 좀 신경이 많이 쓰이니까요자녀 분의 빠른 호전을 기원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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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비에젖은신발을신다보니 발바닥에 무좀이 생겼어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개인적으론) 발을 깨끗이 씻고, 소독 후 수포를 터트린 다음에다시 소독 + 드레싱하고, 무좀 관련 연고를 바를 듯 하네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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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다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자취방을 안 치우고 그냥 내버려 두더라구요
방에 쓰레기를 모으는 저장 강박증이 있긴 합니다만말씀하시는 경우와는 다른 듯 합니다. 정신과적인 병이라기 보다는 , 평소 생할 습관이나 , 청소/정리보다는 다른 곳에 우선 순위를 두고 생활하시는 것으로 보면 될 듯 하네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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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흡연을 안하는데 간수치가 높은 이유는 뭘 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말씀하시는 수치는 크게 걱정하실 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만...주로 드시고 있는 약 (건강 기능 식품 포함) , 술 , 체중, 과격한 운동 , 탈수 등에서 AST 수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 1달 정도 후에 재검사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물론 증상이 있다면 그 전에 방문하셔야 하고)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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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 빠졌을 때는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결국 내과를 방문하여, 증상 등에 대한 상담 및 평가 후에검진에 준하는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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