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인한 세계경제전망은?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시간으로 지난 수요일(7/26) 미연준은 FOMC 회의에서 0.25% 금리 인상을 단행하여 기준 금리를 5.5%까지 올렸습니다.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어김없이 나왔으나 시장은 미국 금리가 정점에 닿았다는 데 컨센서스를 이루고 있고 소비자 신뢰지수 등 각종 지표들은 이미 방향을 경기 회복으로 틀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미국과 2% 금리차가 발생하고 있으니 금리를 올리기에는 제반 여건이 녹녹치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동결이 예상되며 이미 금주 초 일본은행은 제로 금리 유지를 재차 천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38737?cds=news_media_pc
평가
응원하기
글로벌 불황이 되면 안전자산 수요 증가로 보통 달러 및 엔화 가치가 오르는데, 왜 엔화가치는 최근들어 반대로 많이 떨어졌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엔화도 준기축통화로 안전자산의 범주에 속합니다만 작년초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고물가와 경기침체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는 주로 금과 미국 달러에 집중되었습니다. 엔화의 경우 일본 금융 당국이 미국 등 주요국들과 달리 아직도 제로금리를 유지하면서 통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한 바입니다. 통화도 일종이 수요와 공급에 따라 상대적 개념인 환율이 결정되는데 미국, 한국, 유로존 등은 금리를 올려 긴축을 펴며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며 미국의 긴축에 상응하여 상대적인 통화가치를 유지하려고 하나 일본은 아직도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있어 엔화 가치가 급락한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휴대폰 결제시 연체가산금액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휴대폰 사용 요금이나 기타 휴대폰을 통해 결재한 서비스와 재화의 대금을 납입 기일 내에 납부 하지 않을 경우 연체금이 붙습니다. 이를 연체가산금이라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거시 지표와 미시 지표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쉽게 예로 설명을 해 드리자면 경제 활동 주체인 정부, 기업, 개인의 개별 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개별 숫자는 미시지표이고 이들의 합은 거시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령, 택시비와 식음료 개별 가격은 미시지표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합을 통해서 도출하는 물가 상승률 등은 거시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엔화 ycc 영향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YCC는 Yield Curve Control의 약자로 국채 금리 관리를 의미합니다. 일본 당국이 YCC 목표를 5년에서 10년물로 변경했습니다. 일반적으로 5년물 금리가 10년물 보다 낮은데 현재는 미국처럼 장단기 국채 금리가 역전되어 있습니다.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이라 재차 확인하여 엔화 약세는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 금리 인상은 어디에서 결정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미국 금리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내 FOMC회의를 통해 결정합니다.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우위회("금통위")와 비슷합니다.금주 FOMC 회의를 통해 기존 5.25%의 금리를 0.25% 올려 5.5%까지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은 올해 마지막 금리 인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아래 보시면 올해 FOMC 회의 일정인데 9월, 11월, 12월 세 처례 남았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프라인 영업점이 없는 인터넷뱅킹 은행은 ATM 출금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모두 현금입금과 출금이 가능한 체크카드를 만들면 시중은행 ATM에서 현금입출금이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입출금 시 수수료가 무료이고 케이뱅크는 출금시에는 무료, 입금 시에는 700원 내외의 수수료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국가에서 코로나 시국에 돈을 풀었는데 금리를 올리는건 풀린돈을 회수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말씀 대로 시중에 공급한 유동성 회수 시 금리를 인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초부터 급격히 금리를 올린 이유는 시중 유동성 회수 외에 물가 제어의 목적이 더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점진적인 금리 인상으로 시중 유동성을 회수하여 자산 시장 충격을 완화하여 연착륙을 목표로 하는데 작년처럼 제로 금리에서 4~5%선까지 금리를 올린 것은 단기간 급등한 물가 제어에 더 큰 목적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회비용(opportunity cost)와 매물비용(sunk cost)는 기업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당연히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기회비용은 A 투자안을 선택했을 때 가능했던 B 투자안의 수익으로 간단히 설명이 가능하고개인 입장에서도 가령, 해외 여행과 제주도 여행의 선택에 따른 여러 기회비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물비용은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인데 B 대신 A 투자안을 선택한 기업이 A투자안을 중도에 포기할 경우 A 투자안 진행 시 발생한 비용은 매몰 비용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 입장에서의 매몰 비용의 예를 들자면 맛집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포기하고 다른 식당으로 가는 경우 그 동안 해당 맛집에서 기다린 비용은 회수가 불가능한 시간 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시장에서의 유상감자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자본을 줄이는 감자는 유상감자와 무상감자가 있습니다. 먼자 무상감자는 기존 주주들에 감자에 따른 보상 없이 자본을 줄이는 것이고 유상감자는 줄어든 자본 비율만큼 자본 감소에 따라 환입된 자본금이나 주식수만큼 배분하는 것입니다. 즉, 유상감자는 현금을 받거나 주당 가치가 상승하는데 반해 무상감자는 주당가치와 주식수가 줄어 주주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물론 감자의 사유에 따라 유상감자도 호재 또는 악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업 매각 등이나 피투자를 위해 자본금 규모를 주로 줄이는데 해당 사유가 호재인지 악재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상감자의 경우 상황마다 양태가 매우 다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