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채권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의 가격은 실질 금리 변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채권은 발행 시 액면 이자율(coupon interest rate)이 있고 발행 당시 물가 상승률,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한 실질 이자율(effective interest rate)이 있습니다. 액면 이자율이 실질 이자율 보다 높게 발행되면 할증 발행, 낮게 발행 되면 할인 발행이라 합니다. 발행 후 채권 시장에서 발행 당시 실질 이자율 보다 높으면 채권 가격이 하락한 것입니다. 이자율은 위험도를 나타내고 기초 자산의 위험이 증가하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합니다. 반대의 경우는 채권 가격이 상승한 셈입니다. 개별 리스크 외에 채권 발생 국가의 리스크와 환율 등도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영국 파운드화 폭락으로 채권 가격이 폭락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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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창구업무 볼때 통장을 꼭 가져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분증만 가져 가셔도 무통장 거래 가능합니다.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도 같이 가져 가시면 더 빠르게 이체 거래가 가능하십니다. ATM에서도 금액 제한이 있으나 송금 거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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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금리가 오를 때 적금시 이자도 같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준 금리가 오르면 예적금 금리도 따라서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적금 불입 시점에 고정금리로 시작하셨다면 금리 변동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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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보통 몇년 앞의 상황을 땡겨서 반영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별 산업과 사업에 따른 제 각각이나 일반적이 선행지표로서의 주식 가격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앞서 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령,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현재 주식 가격이 떨어진다면 금리 인상이 멈추고 금리 인하가 가능한 시점이 내년 하반기 즈임이라는 시장 컨센서스가 이뤄지면 주식 가격 하락은 멈추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경기 침체도 마찬가지로 현재가 경기의 바닥이라는 컨센서스가 있다면 주식 가격은 상승으로 방향을 트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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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리가 장난아닌데 인플레이션 잡기위해 이런 금리가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가처분 소득이 줄고 기업의 조달 비용이 증가하여 투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전반적인 경제 전반의 활력도를 떨어 뜨려 기업과 개인의 수요를 줄여 가격을 내려 물가를 안정시키는 메커니즘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너무 크고 빠른 금리 인상은 경기 침체를 촉발 시킬 수도 있어 경기가 연착륙 하면서 시중에 풀린 유동성을 흡수 할 수 있게 조정하는 것이 경제 당국의 역할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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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fomc결과가 불러올 향후 주가전망은?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난 연준의 FOMC 회의 때 4번 연속 0.75%의 자이언트 스텝급 금리 인상을 단행하여 연초 0.25%의 금리가 한 해가 끝나기도 전에 4%까지 급등했습니다. 오는 12월 중순 미국의 마지막 FOMC 회의 때도 금리 인상 폭이 문제이지 금리 인상 기조 자체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식 시장은 6개월 이상 선행하는 경향이 있어 이미 미연준의 금리 인상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할 수 있으나 12월 연준의 FOMC 회의 때 또 다시 큰 폭의 금리 인상 이후 2023년에도 물가가 2~3%대로 제어 되지 않으면 지속 금리 인상을 하겠다는 매파적 발언을 유지하면 주가는 박스권 또는 하방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년까지 금리 인상 기조가 유지되면 글로벌 경기 침체는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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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계속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은 미달러라는 압도적인 기축통화이자 최고의 안전 자산을 발행할 수 있는 최강국가입니다. 미국의 금리를 올리게 되면 타른 국가들의 자산 시장의 이동이 발생하게 되고 해당 국가 통화 가치가 떨어지고 주가 또한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미국 금리 인상 자체가 글로벌 자산 시장을 위축 시키는 데 그 연쇄 반응이 미국 이외의 한국 같은 수출국에 더 크게 나타납니다. 한국의 경우 현재 기준 금리가 3%이고 미국의 4% 보다 1%나 낮아 한국 내 외국인 투자가들의 자금 이탈이 더욱 심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한 고환율의 악순환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미국 기준 금리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한국은행도 11월 중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는데 이로 인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여러 모로 진퇴양난에 빠지게 됩니다. 어려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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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란 어떨때 사용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bond)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채권, 채무가 아닌 국가, 국가기관, 공기업, 기업 등이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이자를 지급하는 수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채권 원금과 이자 지급 능력에 따라 금리의 높고 낮음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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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연준의 금리 인상 폭에 따라 시장에서 부르는 별칭이 있습니다. 0.25% 인상은 베이비 스텝(baby step), 0.5% 인상은 빅 스텝(big step), 0.75%는 자이언트(giant) 스텝, 1% 인상은 울트라(ultra) 스텝이라 일컫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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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하락이 예상되면 왜 공급이 줄어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학에서 수요와 공급은 가격 결정의 핵심 전제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수요와 공급 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균형 공급과 균형 수요를 보입니다. 그러나 공급이 증가하게 되면 공급 곡선이 우측으로 가게 되면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당연한 것이 특정 재화가 시중에 많아 지면 예전 보다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락한 가격을 원래 가격으로 받기 위해서 공급자 입장에서는 공급을 줄여서 가격을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대표적인 예가 경기침체로 인한 유가 하락을 막기 위해 OPEC+가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 게 대표적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가격 하락이 예상되면 공급자는 가격을 올리기 위해 공급을 증가 시키지 줄이지는 않습니다. 플랫폼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낮은 가격에 공급량을 늘리는 방법이 있긴 하나 경제학 교과서에는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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